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학년 올라가는 딸이 초경을 했어요.

... 조회수 : 8,917
작성일 : 2019-02-25 20:57:10
솔직히 너무 충격입니다.
아직 4학년이예요.
올해 초등5학년 올라가구요.
아직 키도 154밖에 안됩니다.
엄마인 저는 170이넘구요. 중1때 초경했거든요.
딸아이가 저보다 거의 3년 가까이 빨리 시작했어요.
제일 걱정인건..
키가 많이 안클까봐 너무 걱정이예요.
생리하고 평균적으로 5cm정도 큰다는데..
그럼 최종키가 160도 안될수 있다는거잖아요.
아이가 가슴도 많이 나왔어요.
저는 지금도 절벽 수준인데요.
도대체 엄마인 저를 안닮고 누굴 닮은걸까요..ㅜ.ㅜ
식단 조절 안해주고 운동많이 안시킨것 같아 후회됩니다.
다 제 탓같아요.
심난해 미치겠어요.
IP : 110.70.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5교사
    '19.2.25 9:01 PM (49.1.xxx.22)

    조금 빨라보이긴하네요...조금 큰 아이들은 5학년 1학기중에 많이들 하더라구요. 154면 그리 작은키는 아닌듯해요. 저도 초5엄마라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조금 담대해지시길요. 아이들이 지들끼리 정보공유 많이하고 의연하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 조금 당부의 언질 주심 배려해주실거예요.

  • 2.
    '19.2.25 9:03 PM (49.167.xxx.131)

    빠르긴한데 요즘 5학년이면 거의1/3은 생리한다네요 지금 154니 적어도 162-165이상은 크겠네요

  • 3.
    '19.2.25 9:04 PM (49.167.xxx.131)

    보통 엄마가 생리했던 시기보다 2년정도 빠르다고들 하더라구요 생리후 적어6-7센티크고 일찍한 아이들은 10센티도 큰다니 키는 클꺼같아요

  • 4. ..
    '19.2.25 9:05 PM (1.234.xxx.171)

    저희 어릴때보다는 생리를 확실히 빨리 시작해서 4,5학년에도 많이 시작하는것 같아요 딸 둘 다 그 때쯤시작했고 키도 원글님따님이랑 비슷했던것 같은데 대딩 고딩 키 170 167 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요 엄마가 그러시면 아이가 불안해해요

  • 5. ...
    '19.2.25 9:09 PM (110.70.xxx.50)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심정윽 제발 키가 163정도만 넘어줬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뚱뚱한편도 아닌데 왜이리 초경을 빨리한건지..
    전 6학년 초쯤 하려니 했거든요..

  • 6. flseaworld
    '19.2.25 9:10 PM (50.88.xxx.57)

    사람들마다 다르겟지만 저같은 경우는 5학년때 생리시작햇는데 그때가 158이었고 그후 10cm가 더 자라 168이예요.
    엄마가 키가 크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 나이가 55세 입니다.
    아무리 제가 잘먹었다 해도 70년대 중반이었던 제 5학년때와 지금의 영양상태는 현저하게 다르고 .또 엄마 키가 크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7. 건강
    '19.2.25 9:12 PM (119.207.xxx.161)

    키 154에 몸무게는요?
    40킬로 넘으면 다 합니다

  • 8. ...
    '19.2.25 9:21 PM (58.182.xxx.31)

    남편쪽 닮았나 봐요.시엄니요..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운동 하는거 있나요?
    땀빼고 운동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9. 154면
    '19.2.25 9:2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하는 애들 많아요.
    초 5 올라가는데 154면 큰거잖아요. 2차성징도 빠르겠죠
    엄마 닮아서 클거예요.
    키 큰 애들은 5학년 올라가면서 하는 애들 많아요.

  • 10. ㆍㆍㆍ
    '19.2.25 9:25 PM (58.226.xxx.131)

    불안하시면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저는 중학교 입학 후 생리 시작했고 제 사촌은 초등학교 5학년 초에 시작했는데 저는 159까지밖에 안컸고 사촌은 168이에요. 우리집은 아빠가 평균키이고 엄마는 키가 작아요. 제가 알기로 155안넘는걸로. 그집은 아빠키는 평균이었고 엄마키는 큰편이었고요.

  • 11. 걱정마세요
    '19.2.25 9:38 PM (223.62.xxx.123)

    제 딸은 말랐는데 11살에 초경을 했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교육시키느라..맘이 아팠죠
    일찍 시작했지만 그 후로 10센티 더 컸어요.
    지금 165랍니다. 엄마아빠가 크지 않아서 더 크지 않았던것 같아요.
    원글님이 키가 크시니 딸은 쑥쑥자랄겁니다.

  • 12. 요새
    '19.2.25 9:44 PM (59.28.xxx.194)

    4힉년 애들도 많이 해요

  • 13. 28
    '19.2.25 9:45 PM (182.211.xxx.192)

    걱정마세요!!
    86년생인 제가 5학년 여름방학때 초경 시작했어요.
    그때 키가 154센티정도였는데 최종 키는 168입니다.저희 엄마 160 아빠 175로 그렇게 큰 키도 아니였는데 초경 5학년 치고 많이 큰거죠 걱정마세요!

  • 14. ..
    '19.2.25 9:48 PM (221.159.xxx.134)

    우리딸이랑 같은 나이인데 키가 엄청 크네요.울 딸은 140예요..최근에 한쪽 가슴 아프기 시작했고요.
    너무 걱정마세요.요즘 4-5학년이면 다 한다고하던데요.
    아이기 키가 크면 더 빨리해요.전 키 작은데 초경하고 10센치 컸어요.원글님 딸은 더 많이 크겠죠.
    울 아들도 키가 커서 또래애들보다 2차 성징이 빨리 왔어요.
    5학년때부터 변성기 시작했는데 지금 중2 올라가는데 키가 177예요.아직 수염 안나고 겨털은 솜털처럼 몇가닥 났고 아직도 크고 있어요.같은 친구들은 아들 어깨너비 키들인데 얼굴이 진짜 아기예요. 울 아들 초5때 같더라고요.
    결과적으로 키 큰 애들이 빨리 오나봐요.저 초6때 키가 제일 큰 여자 둘 이미 생리했어요.

  • 15. 11
    '19.2.25 9:55 PM (211.193.xxx.140)

    걱정마세요 생리해도 키 클 유전자는 10센치 넘게 큽니다 우리 딸157에 생리했는데 166-7정도예요 엄마 작고 아빠 보통키예요 엄마가 크신편이니 생리해도 많이 클꺼예요 잘 먹이고 충분히 재우세요

  • 16. ...
    '19.2.25 10:02 P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빠른 애들은 4학년에 시작하고 5학년이면 꽤 많이 하고 6학년이면 발육부진 수준 외에는 거의 다 합니다.
    전 초경 후 17센티 컸어요

  • 17. ㆍㆍ
    '19.2.25 10:56 PM (182.215.xxx.17)

    심란해하지마세요. 지금 시작했다고 매달 규칙적으로
    하지 않아요. 그렇다해도 아이 키가 제법커서 몸은
    시작할때가 됐어요.. 주위에 보면 부모키만큼 계속 크더라고요. 아마 첫째라면 받아들이는 마음이 또 애틋하고
    딱하고 여러마음이 오고가요

  • 18. 음음음
    '19.2.25 11:04 PM (220.118.xxx.206)

    성장클리닉에 다녔던 지인왈..시엄니 키가 제일 영향

  • 19. ...
    '19.2.25 11:27 PM (221.151.xxx.37)

    50대인 제가 5학년 초기에 생리 시작했어요. 그때 기준으로는 진짜 너무 빨랐죠;;
    그 후에 10cm 정도 더 자라긴 했구요.

  • 20.
    '19.2.26 2:35 AM (223.62.xxx.176)

    울시엄니 키작아요 ㅠ 울애들도 다 작고 남편도 작고 ㅠ 저는 큰편인데 괜히 억울하네요 ㅠ 애들 키땜에 넘 맘을 졸였는데 결국은 다들 작아요..

  • 21. ..
    '19.2.26 8:00 PM (182.215.xxx.74)

    충격까지야... 아주 약간 빠른 정도네요. 5학년 올라가는데 154면 엄청 큰 키구요. 제 딸 이제 중딩 올라가는데 157이예요... 키는 초경 시기랑 상관없이 유전자 따라 가요. 성조숙증 아닌 다음에는. 초경하고도 키 큰 분들은 뼈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큰 거고, 저처럼 다 크고 초경한 사람은 초경 후 안 크는 거구요. 유전자 아닌 게 없어요. 걱정 마세요

    요즘 아이들 다 초경 빨라요. 그리고 급성장기 거치면 초경하게 되더군요. 제 아이는 급성장기 없이 매년 6센티씩 컸고 아직 초경 전이예요. 아마 앞으로도 급성장 없지 싶구요.

    위에 몸무게 이야기하신 분 계시던데, 지방이 여성호르몬을 많이 나오게 해서 살찌면 초경 빨리한다고 하지만 진짜 케바케더라구요. 근육 없이 순 살쪄서 60킬로 넘는데 아직 초경 안 한 애들도 있고 뼈만 있는데 5학년 전에 생리하기도 하고 그래요. 천차만별. 근데 초경 시작되면 살 찌는 아이들 많으니 관리는 좀 해주세요. 사춘기 들어서서 살 찌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60 정신건강의학과 잘 아시는 분 ㅇㅇ 2019/02/26 622
905659 애정결핍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나요? 4 .. 2019/02/26 2,038
905658 이사를 할때마다 항상 격하게 다짐하는 것 8 반복 2019/02/26 3,373
905657 이사할때 식기세척기...그리고 싱크대... 6 로잘린드 2019/02/26 2,634
905656 강아지 미용비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 2019/02/26 2,946
905655 갭투자 뜨거웠던 경기-인천.. 중개업소엔 '급전세' 광고판 빼곡.. 1 ..... 2019/02/26 1,665
905654 전 대통령님 보면 눈물이나요... 40 ㅠㅠ 2019/02/26 2,677
905653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8 드림 2019/02/26 2,430
905652 국내 최고 휴양지로 손꼽힐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8 휴양지 2019/02/26 3,287
905651 초등임용 발령은 성적 순인가요? 2 파란하늘 2019/02/26 2,242
905650 설민석은 연극영화과출신이 교육대학원을 어떻게 갔나요? 23 ... 2019/02/26 21,001
905649 내 인생의 형용사님 같은 글 쓰려면요 18 ........ 2019/02/26 3,571
905648 16:8 간헐적 단식 14 살살 2019/02/26 5,170
905647 다음주 날씨면 패딩 필요 없겠지요. 10 해외 2019/02/26 3,072
905646 천안 두정역에서 단국대병원가는 4 천안 2019/02/26 2,008
905645 스펙의 끝은 인맥이네요 7 ㅇㅇ 2019/02/26 3,672
905644 [인터뷰] 유은혜 "유치원은 치킨집 아냐..타협은 없다.. 8 유은혜잘한다.. 2019/02/26 1,198
905643 며칠 전 댓글중에 일본 할머니 패션글 찾아요 20 궁금이 2019/02/26 3,148
905642 임시정부 부정하는 자유당 일본으로 내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6 조선폐간 2019/02/26 649
905641 대전에 가구, 커텐 등 무료수거하는 곳 있을까요? 2 주니 2019/02/26 2,734
905640 김정은 위원장 혼자 걸어내려오는데 28 2019/02/26 7,366
905639 어깨 뭉침에 마사지볼? 폼롤러? 어떤게 더 좋을까요? 3 ㅇㅇ 2019/02/26 2,990
905638 한달에 100~150 여윳돈이 있는데 어떻게 저축하면 좋을지.... 5 저축 2019/02/26 3,239
905637 곧 병원가요 ㅠ ㅠ 1 2019/02/26 1,427
905636 클라라네 81억 신혼집, 대출 69억에 이자만 月 2천만원 31 클라라네 2019/02/26 3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