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 요리에 기뻐하는 가족

미안타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19-02-25 16:10:45
집에 돼지고기가 많아서 듬뿍 넣어 김치찌개를 푹 끓였어요
깻잎절임이 먹고 싶어 깻잎을 많이 사서 간장 넣고 매콤하게
절였네요
일요일 밤에 집에 들어온 남편과아들이 그것만으로도 맛있걱
밥을 먹으며 찌개 너무 맛있다 깻잎절임 맛있다 폭풍칭찬이네요
계란말이 곁드리면 더 맛난데 김이랑 먹네요
노구에 일하랴 집안일햐려니 힘들어서 음식을 잘 안하거든요
기운나면 기본만 해놓는데 그정도에도 잘 먹는 가족이 고마워요
저도 아들이 만든 김치볶음밥이 그리 안 맛나도 고맙다하고 먹거든요 겨우 김치찌개에 만족하는 우리가족 고마워요
같이 마실 영양주스, 영양 일품 요리 좀 만들어봐야겠어요
IP : 175.223.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5 4:12 PM (119.207.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제대로 된 찌개나 메인 요리있음 반찬안해요

  • 2. 칭찬해~
    '19.2.25 4:1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런 가족 칭찬해~~~~~ ^^
    좋아보여요~~^^

  • 3.
    '19.2.25 4:14 PM (211.246.xxx.216) - 삭제된댓글

    저녁 풍경이 아름다워 저절로 미소가~

  • 4. 잘하셨어요
    '19.2.25 4:14 PM (115.140.xxx.66)

    맛나게 가족들이 먹어주니 보기 좋네요
    원글님이 평소에 아드님에게 고마와 하면서 김치볶음밥 먹어준게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요.

  • 5. ㅎㅎ
    '19.2.25 4:15 PM (211.112.xxx.251)

    이런 소소하지만 행복함이 꽉 찬 글 너무 좋아요.

  • 6. 소소함이
    '19.2.25 4:18 PM (118.218.xxx.190)

    삻의 모세혈관입니다...건강한 가족 되시길...ㅋㅋㅋㅋㅋ.

  • 7. 잔잔한
    '19.2.25 4:18 PM (182.208.xxx.58)

    드라마 본 것 같아요^^

  • 8. 아~진짜
    '19.2.25 4:20 PM (223.33.xxx.247)

    맛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이와중에 깻잎 절임이 궁금하다는ᆢ
    ~~팁 쫌 알려주시와요^^

  • 9. ㅇㅇ
    '19.2.25 4:58 PM (220.89.xxx.124)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실제로는 원글님 손이 장금이 손이신거 아닐까요 ^^

  • 10.
    '19.2.25 5:31 PM (58.140.xxx.119)

    행복이 보여요

  • 11. 웃음이^^
    '19.2.25 5:39 PM (223.62.xxx.97)

    전 요리 못하고 싫어하는데
    가족이 내가 만든 음식 맛있어하며 먹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죠~ 워킹맘이라서 주말만이라도 꼭 맛난 특식 해주려고 노력하게 돼요^^

  • 12. ...
    '19.2.25 5:40 PM (121.187.xxx.150)

    아니에요 진짜 남자들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거에요
    밖에서 사먹는건 아무리 멋지게 차려놓고 반찬수 많아도
    갓한 집밥 늘 그리워하고 먹고싶어하더라고요
    주말에 밖에서 점심 사 먹고 들어오면 저녁은 늘 허겁지겁 먹어요
    집밥이 최고라고요 ㅎㅎㅎ
    소박하더라도 집밥이 참 맛있지요 힘들어도 하게 되는 이유지요 ㅜㅜ
    아름다운 가정과 행복한 밥상에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
    오늘도 맛난 저녁 드세요~!

  • 13. ...
    '19.2.25 5:53 PM (49.166.xxx.118)

    집밥이 최고예요!!
    돼지고기김치찌개
    깻잎절임... 맛있겠다~~ 거기다 계란후라이면
    밥 두공기는 뚝딱일듯~~^^

  • 14. 깻잎절임은
    '19.2.25 6:41 PM (175.120.xxx.181)

    깻잎을 식초에 담갔다 한장씩 깨끗히 씻어 물빼놔요
    깻잎에 간장 많이 식초,설탕 조금 넣고 두시간절여요
    액젓,참기름, 파듬뿍,깨, 고춧가루,마늘, 땡초에 절임 간장 국물 부어서 개서 두장에 한번씩 발라요
    저는 시고단거 싫어해서 매콤짭짤하니 해요

  • 15. 우리집
    '19.2.25 6:41 PM (58.230.xxx.110)

    참 별거아닌데 잘먹어줘
    제 음식솜씨가 안늘어요...
    원글님은 깻잎절임도 하시는거보니
    고수신듯요^^

  • 16. 아들
    '19.2.25 7:28 PM (202.77.xxx.78)

    부러워요.
    딸하나 느므 입맛이 까다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03 한살림 급여와 근무조건 아시나요? 5 항상 2019/02/27 4,682
906002 패딩세탁 빨래방 어떨까요? 15 ... 2019/02/27 4,448
906001 아파트 청약에서 2층과 6층이 당첨되었어요. 34 2019/02/27 12,305
906000 우리동네 영화관의 귀여운 3.1절 특집 5 ... 2019/02/27 1,448
905999 중학교 입학식에 아빠 20 궁금 2019/02/27 2,961
905998 정부 ‘일본 후쿠시마산’ 확인 위해 제조사 소재지 표기한다 3 ... 2019/02/27 1,078
905997 부동산에서 전세 재계약 할 때 부동산에 얼마 내나요? 2 .. 2019/02/27 1,627
905996 신혼부부 얼마나 연락하시나요? 5 맞나요거짓말.. 2019/02/27 2,325
905995 부산에서 오카야마 가는 최적의 방법~ 5 부산 2019/02/27 1,774
905994 홍제동 34평 분양가가 9억가까이 되는데요. 16 ... 2019/02/27 5,951
905993 국내브랜드 무쇠주물냄비도 좋네요. 11 .. 2019/02/27 3,003
905992 신분증 사본 제출하라 하면, 앞면만 인가요? 아니면 앞뒷면 다 .. 3 신분증 2019/02/27 7,595
905991 책에 다 나옵니다 5 tree1 2019/02/27 1,412
905990 교회 주차장 고맙네요 3 밝다 2019/02/27 2,222
905989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가 왜 필요하냐고요? 39 ㅋㅋㅋ 2019/02/27 3,431
905988 웹디자이너분들,제품을 단순한 선으로만 표현하고 싶어요 1 조언필요 2019/02/27 799
905987 美언론 "북미, 영변 폐쇄·제재완화·평화선언 등 잠정 .. 6 관음자비 2019/02/27 1,057
905986 인터넷으로 양고기를 시켰는데.. 4 양고기 2019/02/27 1,718
905985 자녀교육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1 자녀 2019/02/27 1,321
905984 전세금 반환시 집주인 요청, 안전할까요 26 전세 2019/02/27 3,636
905983 나경원은 어쩌다가ㅋㅋ 9 ㅋㅋ 2019/02/27 3,467
905982 카톡 알림 목탁소리 ㅋㅋ 9 nake 2019/02/27 4,376
905981 팔꿈치~팔목 사이가 너무 아파요 5 병원 2019/02/27 2,595
905980 백인 부모가 키운 흑인 아들, 커서 가정 꾸리고 '입양' 사실을.. 3 ... 2019/02/27 5,274
905979 요즘 갑자기 화가 울컥울컥 나네요(제목수정 ㅠ) 6 ... 2019/02/2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