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하다가 갑자기..
흐름을 끊어버리네.
참 안 어울려요...
썬킴은 영어프로만 좀 하면 안될까나. ㅋㅋㅋ
예. 그렇게 볼 수도 있고, 아니면 딱딱한 뉴스를 잠깐 쉬면서 또는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해줄수도 있고.. 어느쪽인지는 곧 판가름날 듯. 저는 후자를 기대합니다.
뜻밖의 재미가 있던데요
김어준 총수도 나중에 한 단어 더 물어보고~
썬킴씨만 괜찮다면^^ 계속 듣고싶어요~
프로그램에 변화를 시도하나 봐요.
좀 산만하지만 괜찮았어요. 오히려 3분 출연하려 1시간 운전해서 왔다는 게 놀라웠음
돈되는건 뭐든 해야죠
후원금도 안걷히나?
작전세력 후원금은 모아서 뭐했나
자꾸 출연료 얘기하니까 거부감이 확 들던데요... 김어준이 마지막 인사가 정말 마지막 인사같았어요
작전세력 현상금 걸 후원금은 걷지도 않았는데 거짓말 하는 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