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많이 받고 자란사람 특징 글
자존감 높은 사람 특징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 많이 받고 자라지 않나요?
근데 저런 특징 글이 사람을 가두는 거 같아요.
만약 내가 사랑받고 자랐음에도 성격이 내성적이면
자신감 있는 행동 안 할 수도 있는 건데
사랑받고 자랐으면 이렇다! 라고 정의해버리는 순간
나는 사랑받지못한 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자존감 높은 사람 특징도 마찬가지예요.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럼 예전의 왕족들, 꼿꼿한 선비들 다 자존감 낮았게요?
그리고 자존감은 어느날 높았다가 어떤 사건으로 확 낮아지고
그게 다시 회복되는 반복 아니던가요?
너무 어떤 틀에 묶어두는 것 같아 좀 정화가 필요해보이네요.
1. ㅇㅇㅇ
'19.2.25 3:42 PM (180.69.xxx.167)한두가지 보고 모든 사람 특징인 양 하는 사람들도
특징이 좀 있죠. 머리가 나빠요.2. ~~
'19.2.25 3:44 PM (182.208.xxx.58)어줍잖게 상담 좀 배웠다고 닥치는대로 상대방 재단하고 막대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3. 흠
'19.2.25 3:47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그 글이 지워진거 같네요
읽어보려 했는데 왜 없어졌는지,,4. ...
'19.2.25 3:50 PM (118.43.xxx.244)혈액형으로 사람 판단하는 것과 똑같네요...사람을 몇가지 경우로 일반화시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머리가 나쁜거죠.
5. ...
'19.2.25 3:51 PM (175.113.xxx.252)혈액형. 성씨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것도 웃기구요 부티 글 만큼이나 웃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받고 자란글은 그럼 진짜 본인은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는게 되잖아요..
6. 요즘 어디나
'19.2.25 3:52 PM (116.45.xxx.45)심리학 용어들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요.
한 두가지 가지고 이건 아스퍼거네 성인adhd네 등등 진단글이 많아요.
지난 번에 잘 안 씻는 아들 쓴 글에
조현병 초기 증상이라는 댓글 많이 달리고
원글님이 병원 다녀왔는데 아니라고 글 올라왔었죠.7. ...
'19.2.25 3:55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사랑받고 자란 사람 특징 줄줄 써서
그대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사랑받고 자란 귀한 사람이라는 티를 내고 싶은거겠죠.
내 아이도 그렇게 행동했으면 좋겠는것이고. 그럼 내가 좋은 부모가 되는거니까.
저런데 나열한 글들..어차피 종이한 장 차이에요.
사랑받았다 운운하는 증거들이
결국은 싸가지없고 자기밖에 모르고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 마비 수준으로 둔한 경우도 많습니다.
제발 저런 사춘기 여중생같은 감성으로 목록만드는 짓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우린 누구나 사랑받고 살았어요. 지금의 내 행동은 그 직접적인 결과가 아니라 그냥 내 성격이고요.8. ㅁㅁㅁ
'19.2.25 4:06 PM (223.62.xxx.113)~ 한 사람 특징, 이런 류 글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이고 세상 참 쉽게 사는구나 느낌밖에 안 나요.9. 원글님 글 좋네요
'19.2.25 4:07 PM (221.140.xxx.139)그쵸 내성적인 사람도 있는데 ~
10. 공감
'19.2.25 5:19 PM (147.47.xxx.205)원글 댓글 다 맞는 말....
11. 지나다
'19.2.25 5:21 PM (123.248.xxx.166)사람마다 틀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7093 | 약수역 근처 맛집이나 식당 추천해주세요. 3 | ... | 2019/03/02 | 1,475 |
| 907092 | 코미디 드라마 3 | 희망 | 2019/03/02 | 1,018 |
| 907091 | 문정부의 문제점이 뭐냐면요. 60 | ... | 2019/03/02 | 4,900 |
| 907090 | 쇼핑몰에 판매 제품 입점 방법 아세요? 4 | sstt | 2019/03/02 | 1,238 |
| 907089 | 여성 직업으로 한국은행과 법조인ㅡ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하니 | 2019/03/02 | 1,979 |
| 907088 | 바람 , 이혼, 싸움 vs 현실적인 것 챙기기 12 | ........ | 2019/03/02 | 4,930 |
| 907087 | 출산선물로 받은 아이옷이 5세 되어서도 커요 8 | 망고 | 2019/03/02 | 2,269 |
| 907086 | 육개장에 돼지고기 넣은 가맹점... 본사에 신고해도 되나요? 7 | ........ | 2019/03/02 | 3,424 |
| 907085 | 무시가 답인 줄은 알지만 1 | 기역니은 | 2019/03/02 | 1,283 |
| 907084 | 요즘 재미있던 쇼프로 없으세요? 2 | 힐링타임 | 2019/03/02 | 961 |
| 907083 | 이사전 셀프청소 해야 하는데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너무 더러운.. | 2019/03/02 | 2,279 |
| 907082 | 남포면옥 가보신 분 계세요? 2 | 서울 | 2019/03/02 | 1,353 |
| 907081 | 스타일러 살지말지 냉철히 봐주세요 18 | .... | 2019/03/02 | 5,676 |
| 907080 | 중3 아이 1년 안식년 7 | 중3 안식년.. | 2019/03/02 | 2,693 |
| 907079 | 고딩 영어 선생님들 질문있어요. 7 | 영어 | 2019/03/02 | 1,479 |
| 907078 | 심한 근시인데 아쿠아로빅 할수있나요?ㅠ 2 | 하고싶어요 | 2019/03/02 | 1,497 |
| 907077 | 결혼하기 싫다하니 화내는 사람은 8 | ㅇㅇ | 2019/03/02 | 2,752 |
| 907076 | 정은채는 어떤 면이 프랑스 여배우 같은걸까요? 36 | 로랑 | 2019/03/02 | 10,082 |
| 907075 | 버닝썬 애나... 불법체류자 중국인 아닌가여 ? 7 | 오잉 | 2019/03/02 | 2,711 |
| 907074 | 저는 왜 홈쇼핑옷이 잘 맞을까요 16 | 예전부터 | 2019/03/02 | 6,271 |
| 907073 | 40대 이상 직장 남성들 술쩐내, 담배쩐내 엄청나네요. 6 | 향기 | 2019/03/02 | 3,165 |
| 907072 | 김정은 = 마두로 김한솔 = 과이도 18 | 자유조선 | 2019/03/02 | 2,000 |
| 907071 |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을 때 뭘로 하는게 젤 좋아요? 18 | 팁좀주세요 | 2019/03/02 | 5,465 |
| 907070 | 급)통돌이 헹굼추가후 물어케빼나요?ㅠㅠ 3 | ........ | 2019/03/02 | 1,543 |
| 907069 | 왼쪽 갈비뼈 아래는뭐가 있나요? 6 | 통증이와요 | 2019/03/02 | 3,7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