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원의 산후도우미들은 월급이 얼마나 될까요?

조회수 : 14,435
작성일 : 2011-09-23 18:10:21

산후조리원에서 얼마전 나온 초보엄마에요.

 

다행히 좋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아가 진정으로 예뻐하는 좋은 산후도우미(?) 분들 도움 받고 푹 쉬다 나왔네요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저희 엄마뻘 산후도우미 아줌마가 계속 아른거려요.

 

가슴마사지 해주시면서 저에게 여러가지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는데 -

아이교육에 대한 철학이 정말 감동적이었거든요.

 

어찌보면 뻔한 말일수도 있겠으나 - 아이를 늘 사랑으로 키우라고,

당장 아이가 빵점 받아왔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노하지 말고

모든지 멀리보라고, 오늘이 아니면 내일이 있다고.

아이가 어떻게하던, 꼭 안아주고 잘했다 말해주라고..

 

암튼 그런말씀 해주시는데 - 아 이런사람이라면 우리아이 맡기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제가 3달후면 일을 해야해서.. 정말 좋은 베이비 시터 구해야 한단 압박감이 있었거든요.

 

그곳 산후조리원에서 교대로 일하시는것 같은데

월급이 너무너무 많지않다면.. 저희 베이비시터로 스카웃 제의 (ㅋㅋ) 하고 싶은데..

혹시 월급이 너무 많거나.. 불쾌해 하실까 걱정이 되어 노파심에 글을 남겨보네요

 

월급이 많을까요?

또 산후도우미 말고 저희집와서 베이비시터 해주십사 부탁드리면 불쾌하실까요

고견 부탁드릴게요

IP : 61.253.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3 6:13 PM (110.13.xxx.156)

    베이비시터는 안할것 같아요. 차라리 직장 다니지 시터도 3-4년하면 끝나는데 그럼 다른 직장 또구해야 하잖아요. 집에와서 베이비 시터 하면 우리 나라사람들은 베이비 시터랑 도우미랑 구분을 못하는지 도우미 역할까지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어서..

  • 2.
    '11.9.23 6:15 PM (121.162.xxx.48)

    저도 조리원 있었는데
    알고보니 조리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다 간호사 출신이더라고요...
    잘은 모르지만... 월급이 많을거 같아요.

  • 3. 차차
    '11.9.23 6:40 PM (180.211.xxx.186)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면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계속 고용해야된다는 책임감이 크지 않을까요 거의 간호조무사 출신이 많더군요 제가 있은 조리원도 다 조무사 이상이었어요 아마 조무사이상만 뽑는듯
    월급은 세지 않을까요 조리원비가 그렇게 비싼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89 맘에 드는 옷 두개 이상 사는거요. 5 이뻐 2011/09/29 5,815
22888 공지영 “잔인한 성폭행 묘사, 꼭 필요했다” 外 세우실 2011/09/29 5,589
22887 양념장들... 2 양념 2011/09/29 4,574
22886 백화점에서 파는 코치 가격... 3 고민 2011/09/29 6,284
22885 '검사 프린세스' 재미있지 않았나요!? 8 드라마 2011/09/29 5,797
22884 프로폴리스 추천 부탁해요~~ 지니사랑 2011/09/29 5,044
22883 전주에 갑니다, 힌트 부탁드려요. 23 전주 조아요.. 2011/09/29 6,668
22882 박영선의원 아들얘기에 많이 우네요....짠함 4 .... 2011/09/29 7,874
22881 흑석동 에 있는 동양아파트 1 ys 2011/09/29 5,560
22880 프라이팬 어떤거 쓰시나요? 2 살림살이 2011/09/29 4,897
22879 나경원 지지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 진지하게 이유좀 알고 싶어요.. 50 의문점 2011/09/29 6,068
22878 미친것 같은 여자한테 전화 받았어요. 7 별 ㅁㅊ 2011/09/29 6,157
22877 국산 견과류 땅콩이나 호두 같은건 어디서 사시나요? 3 초3 2011/09/29 6,005
22876 세금우대/비과세 쉽게알려주실분..ㅠㅠ비자금천만원을 어찌할까요 1 tprmad.. 2011/09/29 4,787
22875 조미료의 힘 백* 2011/09/29 4,699
22874 나경원 “알몸 목욕,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 24 세우실 2011/09/29 7,107
22873 아들 바라는 남편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요..? 4 씁쓸하다.... 2011/09/29 5,901
22872 다이어트 한 달만에 몇키로까지 빼보셨어요? 6 ... 2011/09/29 6,110
22871 자기만큼 장애아 인권 생각한 엄마 없을꺼라면서 7 그래? 2011/09/29 4,763
22870 남편이 저보고 살림을 못한다네요 7 푸루루 2011/09/29 5,604
22869 (조언 좀) 혼자 된지 15년 되신 친정엄마가 계신대요... 15 딸... 2011/09/29 7,159
22868 생식 해보신분... 4 저질체력 2011/09/29 5,798
22867 주병진, 결국 '두시의 데이트' 포기 5 블루 2011/09/29 5,593
22866 윗집 고치는거.. 보고 싶어요~^^ 11 아~ 궁금해.. 2011/09/29 6,105
22865 노 대통령 꿈을 꿨어요. 3 2011/09/29 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