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세 아이 축농증.. 어떻게할까요? ㅠ

튼실이맘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9-02-25 06:45:02

지난 겨울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처음으로 중이염도 왔었구요.

원래 비염이 약간 있었고 감기걸리면 모두 코였고 축농증으로 잘 넘어갔어요.

근데 올겨울은 더욱 심했네요..ㅠ

생각해보니 수영배우고 겨울이라 더 심했었나싶어요.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끊고 싶지않았는데.. 이젠 심각히 고려해봐야겠어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또 한가지는 축농증치료를 어찌 해야할지... 그냥 다니던 소아과서 주는 항생제를 계속 먹여야하는지..

올겨울엔 정말 중이염에 축농증으로 항생제먹은 날이 반수이상이거든요.ㅠ

도움말씀 간절히 기다립니다.


IP : 123.214.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5 7:26 AM (121.168.xxx.236)

    길게 보세요.. 일단 이비인후과 통해서 축농증 심한 증세는
    낫게 하고 한의원 가서 약 지어 먹이세요
    아무 한의원 말고 좀 오래되고 괜찮다는 곳이요
    우리애가 갔던 한의원에서는
    1년에 한 번 혹은 두 번 먹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축농증에 좋다는 영양제 쉬어가며 또 돌아가면서
    먹여보세요 그 중 어떤 거라도 얻어걸리게요
    저희는 수세미즙 프로폴리스 클로렐라 유산균 등등 코에 좋다,
    면역력에 좋다는 것들 먹였어요
    3월이 제일 심했어요 7세 8세 9세 때 누런 코를 흘리니
    본인은 물론이고 친구들도 싫어했죠..
    고학년이 될수록 증세는 약해져가더라구요
    한약은 저희는 1년에 1번씩 3년인가 4년 먹였던 거 같아요

  • 2.
    '19.2.25 7:56 AM (125.130.xxx.73)

    저희 아이도 원글님 아이처럼 이비인후과를 내집 다음으로 2.3년 자주 다녔었는데요.
    코감기가 축농증으로 그리고 늘 항생제~
    그러다가 그 이비인후과 쌤이 소견서 써줄테니 가까운 큰 병원데려가서 편도선제거수술 하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아이6세때) 하고나면 축농증없어지고 감기도 잘 안걸린다고....
    정말 수술 잘했다 싶어요. 원래 소아기때까지는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크다가 성인되면 작아진대요. 근데 얘는 비대증이라서 아데노이드제거까지 제거해야 한다했어요.
    아이가 코도 골았는데 수술후 코 고는것도 사라졌어요.

    원글님 한번 다니는 병원 쌤에게 편도선수술 문의해보세요.

  • 3. ,,
    '19.2.25 8:20 AM (180.66.xxx.164)

    저희애도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 콧물이 흘르지않고 넘어가서 충농증 중이염 잘결렸는데 아데노이드&편도 절제술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선 코도 안골고 코도 차지않고요~~~ 전 서울대 소아병동에서 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소견서 써달라해서 함가보세요 8세면 적기네요.울애는 10살에 수술했는데 막차라했어요.

  • 4. ,,
    '19.2.25 8:22 AM (180.66.xxx.164)

    참 소아과보단 이비인후과로 가보세요. 소아과에선 편도 절제하라 안했는데 이비인후과가니 알려주더라구요~~

  • 5. 맑음
    '19.2.25 8:3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좀 큰 대학병원으로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 6. ..
    '19.2.25 9:05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축농증과 비염으로 약을 달고 살았는데요, 올 겨울에 병원을 한번도 안 갔어요. 매일 먹는 수세미즙 때문에요. 한 달에 삼만 원 정도 들어서 약값보다 더 적네요. 흔히 코에 효과 있다는 이런저런 민간 처방들 하나씩 해보세요. 하나쯤은 맞는 게 있을 거예요.

  • 7.
    '19.2.25 9:06 AM (175.117.xxx.158)

    축농증은 한달이상약먹는것도 허다해서ᆢ그정도면 수영좀따뜻할때하는것도 ᆢ공부에집중에 다방해되는게 축농증이고 완치도 애매해서요

  • 8. ..
    '19.2.25 9:07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축농증 항생제는 먹어야죠. 여태까지 먹었던 항생제 이름 가지고 대학병원 한번 가보세요.

  • 9. ..
    '19.2.25 9:35 AM (218.148.xxx.195)

    축농증은 항샹제 오래먹어요 그리고 몸 차가운게.젤로 않좋아요 수영은 당분간 글고 유제품안녕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42 임시정부 부정하는 자유당 일본으로 내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6 조선폐간 2019/02/26 649
905641 대전에 가구, 커텐 등 무료수거하는 곳 있을까요? 2 주니 2019/02/26 2,734
905640 김정은 위원장 혼자 걸어내려오는데 28 2019/02/26 7,366
905639 어깨 뭉침에 마사지볼? 폼롤러? 어떤게 더 좋을까요? 3 ㅇㅇ 2019/02/26 2,990
905638 한달에 100~150 여윳돈이 있는데 어떻게 저축하면 좋을지.... 5 저축 2019/02/26 3,239
905637 곧 병원가요 ㅠ ㅠ 1 2019/02/26 1,427
905636 클라라네 81억 신혼집, 대출 69억에 이자만 月 2천만원 31 클라라네 2019/02/26 30,006
905635 김태우 수사관 법적으로 공익신고자 맞다. 권익위 청와대에 정면반.. 8 공익신고자 2019/02/26 1,256
905634 룰라 김지현 48세에 시험관 5번째시도 6 ... 2019/02/26 8,203
905633 술 먹었을때와.... 1 ... 2019/02/26 675
905632 2박3일 부산 내일출발 일정이 급해서요 3 급질문 2019/02/26 1,254
905631 CT촬영하러 11시까지 오랬는데 물도 안될까요? 5 또리 2019/02/26 2,301
905630 대통령님 지금 김구선생님 묘지 가셨네요 14 ㅠㅠ 2019/02/26 1,913
905629 중학생딸들과 1박2일로 다녀올만한곳추천요 7 123 2019/02/26 3,948
905628 남편이 자꾸 놀려요 ㅠ 11 koki 2019/02/26 3,945
905627 여행사 가이드라는 직업 어떨까요? 5 2019/02/26 3,009
905626 멍뭉이가 보고싶네요. 1 .... 2019/02/26 977
905625 혹시 자녀나 형제 중 조현병 가진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8 혹시 2019/02/26 10,783
905624 엘지 그램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추천 2019/02/26 769
905623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시 추가돈 내고 메뉴변경 가능한가요? 6 쥬얼리 2019/02/26 10,626
905622 6.25를 겪은 원로 연예인의 이야기.jpg 7 ..... 2019/02/26 2,266
905621 화장품 로드샵 제품 정말 최고네요 23 .... 2019/02/26 7,984
905620 김정은위원장이 베트남에 도착했군요-생중계중~ 9 집중!베트남.. 2019/02/26 1,652
905619 신장콩팥에 야채가 안좋은가요? 9 K 2019/02/26 4,524
905618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들 주로 무슨 일 하나요? 7 ᆢᆢᆢ 2019/02/26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