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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금요일날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주말에 전화한통 없는

조회수 : 5,544
작성일 : 2019-02-24 20:58:45

딸이 지방에 혼자살고있습니다.

금요일날 야근을 하다가 과로인지.....

쓰러졌어요.

분명 아버지 어머니랑 둘다 통화했는데

주말에 둘다 전화한통 없는 부모.

공감력부족인가요? 싸이코패스아닌가요?

제정신은 아니죠?

여동생만 걱정하면서 전화왔네요.......


IP : 39.7.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2.24 9:0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주세요.

  • 2. 부모도남
    '19.2.24 9:02 PM (220.83.xxx.47) - 삭제된댓글

    마음비우세요. 마음에서 버리세요. 님 신상을 위해 그게 좋아요.

  • 3. ㅇㅇ
    '19.2.24 9:03 PM (220.89.xxx.124)

    섭섭하다고 말은 하세요.
    말 안하고 나중에 똑같이 해줘도
    이번일 잊어먹고 난리만 칠거에요

  • 4. 우리부모
    '19.2.24 9:04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랑 똑같으시네요. 입원해 있어도 한번도 온적없어요. 대학때 졸업전에 딸집에 들른적도 없음. 지금은 엄청 희생하고 사랑많이 줬다고 하시네요. 정없어요. 부모에 대한 부양부담이 하나도 없어서 마음이 편하달까

  • 5.
    '19.2.24 9:06 PM (61.252.xxx.195)

    지금 몸은 괜찮은 거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우리딸 버스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전화받고 반미친년처럼
    응급실 도착해서 얼굴보고 안심했었는데...

  • 6. ..
    '19.2.24 9:23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본인 부모 본인이 잘 알텐데요. 사고로 부러진것도 아니고 과로니까 금방 퇴원하겠네 하겠죠

  • 7. 00
    '19.2.24 9:24 PM (110.70.xxx.82)

    딸 아픈게 귀찮은 일 정도일때도 있나봐요. 저도 어릴때 아파서 혼자 토하고 뒹굴어도 쳐다보지도 않고 아 또 왜저래 하던 엄마.. 결국 심각해져서 응급실 가야되니 응급실 같이 가달라고 옆집 문 두드리더라는...
    초등학교때 너무 아픈데 약을 안사줘서 혼자서 돈모아서 약사먹은적도 있어요.

    그런데 성인된 지금, 세상에서 모성애 일등이고 딸에게만 헌신한 엄마인척 해요ㅡ 특히 남들앞에서.. 비만 와도 우리딸은 우산 챙겼으려나 하면서 울먹이고..

    로또 일등 됬다고 하면 당장 달려오시려나...

  • 8. 한치건너
    '19.2.25 2:43 AM (211.252.xxx.87) - 삭제된댓글

    손녀라 그러신거 아닌가요?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했겠거니... 하는거지요.
    저는 울 부모님한테 애 아픈 건 잘 이야기 안하고
    혹시 했더라도 그냥 내 선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부모님이 알고도 안부전화 안했다고 섭섭하진 않을것 같은데..
    솔직히
    원글님이 왜 섭섭한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부모님께 무심하게 대해서 그런가봐요.

  • 9. 딸이 본인인가요?
    '19.2.25 2:46 AM (211.252.xxx.87)

    난 또 손녀가 아픈데 조부모님이 알고도 안부전화 안 했다고 섭섭해하는줄 알고 좀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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