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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릭스에서 천재 디자이너 잭 포즌 다큐를 보고

..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9-02-24 20:30:44
잭포즌이라는 미국 디자이너 다큐를 봤어요
20살에 데뷔해서 천재 디자이너 소리 들으며 패밀리 사업시작..
아버지가 화가라 영향을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어릴때 부터 조형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더군요.
3살때 아빠 모자뒤쪽에 나뭇잎을 붙여주었는데 천재는...

20살때 만든 드레스가 영국 알버트 박물관에 전시..
다큐 마지막에 등장한 드레스는 구겐하임박물관 구조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데 ...

잭이 만든 드레스가 와.....너무 너무 이쁘네요.
이쁜걸 넘어 아름다와요..
여성의 굴곡과 하나가 되는 드레스..

유명한 여배우들 시상식에 너도나도 맞춰 입고 
미셀 오바마도 팬이라는데

와...저도 함 입어 보고 싶더군요..
얼말까요...ㅠㅠ

IP : 175.116.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매가
    '19.2.24 9:36 PM (139.193.xxx.171)

    아름다운 젊은 여자들이 입었으니 배로 아름답지
    타작도 통짜 가슴납작... 우리가 입으면 반감될지도

  • 2. 잭 포즌은
    '19.2.24 10:56 PM (14.32.xxx.19)

    테일러링 자체가 천재적이에요.
    몸의 곡선을 환상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줘요.

    돌체 앤 가바나는 안에 코르셋 있어서 답답하고 정말 말라야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인데
    잭 포즌은 재단 자체가 입체적이라서 더 편했어요. 라인도 아름다워보이구요.

  • 3. 잭 포즌이
    '19.2.24 11:1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누군가 했어요
    자크 포센 이네요
    잭 포즌 이라고 이젠 부르나 보군요
    얼마전까지도 자크 포센이라 했는데..쩝.

  • 4. zac posen
    '19.2.25 2:46 AM (108.30.xxx.83)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이름이라 로그인해요.

    드레스 참 이쁘게 만들어요.
    어떤 브랜드는 이쁜데비해 입으면 별로인 옷들이 있는데
    이 브랜드는 입으면 그려졌던 이미지와 거의 일치해요.

    이쁜 드레스는 빨리 없어져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 5. zac posen
    '19.2.25 2:51 AM (108.30.xxx.8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한참 이쁜 디자인이 쏟아져 나온때가 있었는데
    좀 난해해 진건지 요새 색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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