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용멸치를 집다가 찔린것같은데..
눈에도 보이지않고 자꾸 신경을 건드리네요..
지금 이틀째인데 미치겠어요
다시용멸치를 집다가 찔린것같은데..
눈에도 보이지않고 자꾸 신경을 건드리네요..
지금 이틀째인데 미치겠어요
제 경우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밤가시가 박혀서 애를 먹다가 소아과 가서 뽑아냈어요.
밤 주우러 갔다가 밤 송이를 잘 못 건드려서 가시가 박혔는데 다 뽑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시 두 세개는 결국 소아과 가서 뽑았네요.
근처에 소아과만 눈에 띄어서 갔더니만 의사선생님께서는 미안해하는 제게 오히려 소아과에 오길 잘 한거라며 애들이 사건사고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시뽑는덴 본인이 적격이라시며 돋보기를 들이대시고는 바로 뽑아주셨어요.
그거 파상풍 걸릴수 있어요 얼른 조치를 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