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였던 코트가 세일하는데
날씨가 거의 봄이라... 차라리 봄 트렌치 이쁜거 나왔던데 그걸 사야하나 갈등이 심하네요
지금 겨울 코트 사는건 아니겠지요?
망설였던 코트가 세일하는데
날씨가 거의 봄이라... 차라리 봄 트렌치 이쁜거 나왔던데 그걸 사야하나 갈등이 심하네요
지금 겨울 코트 사는건 아니겠지요?
겨울코트는 세일가이고 봄트렌치는 정가인데^^
봄 트렌치도 사고 체크코트도 샀어요
겨울건 눈에 안들어와서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얇은 코트가 맞아요. 트렌치 날씨는 거의ㅡ없다고 봐요.
오.. 맞아요 트렌치 날씨가 거의 없다는..ㅠㅠ 그게 정답이긴 해요 ㅠ
사람에 따라 느끼는 체감이 다르죠
초봄 초가을 잘 입고 다녀요
오늘 거리에 반팔도 보이고 트렌치도 보였는걸요?
트렌치가 무게에 비해 보온성이 없어요.
바람은 막아주는데.
그래서 딱 맞는 온도가 별로 없더라구요.
소재가 ..성분은 모르겠는데
좀 가볍고 부드럽고 보온성 있는거 사면 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