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 읽다 보니 먹는게 귀찮다는 사람 참 신기하네요

ㅎㅎ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19-02-24 16:13:27

정말 먹는게 귀찮아 봤으면 좋겠어요

뭐든 다 맛있네요

이러니 살이 찔 수 밖에요

식욕억제가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남들은 감기몸살 오거나 피곤해도 입맛이 없다는데

입맛 없는걸 경험해 본 적이 없네요

40대 중반인데

나이 들면 입맛이 없어진다는데

그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아효..먹는것도 좋고 음식 차려놓고 둘러앉아 얘기하면서 먹는 분위기도 좋아요 ㅠ

IP : 112.152.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9.2.24 4:25 PM (119.64.xxx.178)

    전 님이 부러워요
    치아도 안좋아 위도 안좋아 가리는것도 많고
    잘먹는사람 부러워요

  • 2. ㅡㅡ
    '19.2.24 4:26 PM (121.143.xxx.215)

    먹는 즐거움은 분명 있는데
    먹고 난 뒤의 포만감이 너무 싫어요.
    적당히 빈 속일 때 훨씬 기분이 좋아요.
    그래도 가끔 유혹을 못이겨 먹고 나서 후회하죠.

  • 3. ..
    '19.2.24 4:31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많아요
    다들 그래서 날씬해요
    근데
    만나면 좋아하는거 먹어서인지
    잘먹고요

  • 4. 먹는건
    '19.2.24 4:31 PM (124.5.xxx.26)

    하나도 안귀찮아요
    테잌아웃 먹어도 쓰레기 정리가 귀찮고
    라면한봉 끓여도 김치꺼내고 씻고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안먹고 마는거죠

  • 5. 탄수화물이나
    '19.2.24 4:31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군것질을 차츰 줄이다 보면 그런때가 오더군요.
    식욕 억제가 힘드시면 싱겁고 맵지 않으며, 자극적이지 않게 드시고
    소스류 국물류 적게 드셔보세요.
    저녁에 안먹는 시간도 점차적으로 늘리시고요.
    공복시간을 차츰 늘리다 보면 굶어도 배고프지 않게 돼요.
    변비의 우려가 있으니 따듯한 차나 물을 많이 드셔야 하고요.
    너무 안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긴해요.

  • 6. 저 알아요
    '19.2.24 4:31 PM (110.70.xxx.30)

    먹는게 귀찮다는 사람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속으로 깊은 우울증 환자예요

  • 7. ,,
    '19.2.24 4:44 PM (220.73.xxx.83)

    소화가 잘 안 되면 먹는게 곤욕이에요
    툭하면 배 아프고 고생하니까 맛있는걸 봐도
    귀챦아요 하루 세끼 알약 한알씩만 먹어도
    살 수 있으면 좋겠구요

  • 8. ㅎㅎ
    '19.2.24 4:53 PM (117.111.xxx.2)

    먹는거 싫어하면 우울증환자라구요??ㅎㅎ
    전 살면서 우울증근처에도 가본적없습니다 그냥 먹는게 귀찮고 배부른 느낌을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보다 운동이 더 땡길뿐입니다

  • 9. . .
    '19.2.24 4:56 PM (175.119.xxx.68)

    먹는게 귀찮은 사람은 반대로 때 되면 배고프다 이게 안 와 닿아요
    밥 먹고 돌아서면 과일먹는것도 .. 바로 밥 먹어서 배 불러 죽겠는데 또 먹고 있고 먹는거 찾고

  • 10. .....
    '19.2.24 5:13 PM (58.79.xxx.167)

    다이어트하느라 먹는 거 최대한 자제하는 편인데 나이들면 소화도 잘 안 된다는데 난 왜 그리 잘 되는지

    온통 머리속은 뭐 맛있겠다로 가득 차 있네요.

  • 11. ㅇㅇ
    '19.2.24 5:20 PM (223.39.xxx.27)

    뭘 우울증 환자요? 참나..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안먹는거지 ..

  • 12. ...
    '19.2.24 5:37 PM (119.64.xxx.92)

    내가 아는 우울증 환자 대부분 많이 먹어서 뚱뚱.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데 우울증 걸려서 폭식 하다가 엄청 뚱뚱해지는 거.

  • 13.
    '19.2.24 5:50 PM (1.230.xxx.9)

    저는 살이 잘쪄서 식욕조절하는게 힘든데 먹는게 귀찮아봤으면 좋겠어요

  • 14. ...
    '19.2.24 5:59 PM (125.178.xxx.206)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하는 저도 넘 부러워요
    어떻게 먹는게 귀찮은지 ㅠㅠ

  • 15. 냐두
    '19.2.24 9:56 PM (211.172.xxx.229)

    와씨~ 아파서 며칠 부실하게 먹어두 증량되는거 보고 포기했어요. 아파도 찌는건? 붓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931 붙박이장 깊이는 다 같나요? 1 질문 2019/02/24 12,020
904930 허리협착증 수술하시는게 좋을까요? 6 하늘 2019/02/24 2,063
904929 서비스업 외식업 기본마인드좀 알고 사업하셨으면 좋겠어요 3 휴우 2019/02/24 1,507
904928 백화점에서 애들 뛰어다니는거요,, 7 ,, 2019/02/24 1,999
904927 날씨거의 봄인데 겨울코트보다는 트렌치를 사는게 나을까요? 5 날씨 2019/02/24 3,358
904926 공무원 채용 늘린다는 기사에 댓글들이 다 비판 부정적인데 14 행복한라이프.. 2019/02/24 3,467
904925 예전 직장동료 돌잔치 초대문자 20 인간관계 2019/02/24 7,206
904924 사람의 얼굴과 눈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꺾은붓 2019/02/24 1,371
904923 송금하라는 카톡 안 받는 방법... 2 뭘까요? 2019/02/24 3,419
904922 앞으로 영어로 먹고 살길은 토플 티칭 뿐일것 같아요 14 입글 2019/02/24 5,327
904921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5 아무것도 2019/02/24 2,397
904920 도트무늬 연양말을 신었더니... 1 허거걱 2019/02/24 1,832
904919 손석희 이야기 중 가장 마음 아프게 공감했던 대목 22 ㅜㅜ 2019/02/24 6,946
904918 학원셔틀버스 안전교사 알바 4 suk94s.. 2019/02/24 3,015
904917 유럽으로 자유여행 하려면 5 ... 2019/02/24 2,376
904916 글 읽다 보니 먹는게 귀찮다는 사람 참 신기하네요 14 ㅎㅎ 2019/02/24 3,666
904915 초1 삼육어학원 어떨까요? 궁금 2019/02/24 1,007
904914 눈이부시게 2회부터 재방송 보고있는데 재미있네요 9 . 2019/02/24 2,644
904913 연말정산은 세금 안 떼는 거 맞죠?? 5 ㅇㅇㅇ 2019/02/24 1,616
904912 존 윅 2. 재밌어요.^^ 7 ^^ 2019/02/24 1,002
904911 대1 남자 아이들 친척결혼식에 정장입나요? 4 섬아씨 2019/02/24 1,258
904910 유럽 한나라만 돌기에 비행기값이 아깝지 않나요? 11 유럽 2019/02/24 4,254
904909 뒤늦게 공부 하다 깨달은것이 6 ㅇㅇ 2019/02/24 3,453
904908 인스탄트아메리카노 중에 산도가 가장 높은 커피는? .... 2019/02/24 1,527
904907 눈이부시게 2 혜자 2019/02/2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