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는 몇개월되었는데요
바깥샷시 창문에 자꾸, 창문과 창문사이 공기채운곳에 습기가 차고, 물이 생기고 하더니
기어이 얼룩덜룩 하고, 창틀 메꿈이를 잘 안칠해서 그런건지...유리와 유리 사이에 생기는거라서
닦을수도 없어서..너무너무너무 지저분한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바깥베란다는 거의가, 가운데 통샷시, 양쪽에 열고 닫을수 있는 샷시..이렇게 세짝이자나요..
그중에 가운데 통샷시가 그러거든요
아무래도 전체 샷시를 다시 갈아끼워야 할듯한데요
이런 작업이 집에 살면서도 가능한가요?
작년인가..태풍이 무섭게 치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아파트 고층에 베란다 샷시창이 깨진 일들이 많았을때,
그럴경우에는, 유리창만 교체가 가능한건지..샷시틀까지 새로 다 바꿔야 하는건지요?
유리창만 교체할수 있음 좋겠는데..그게 가능한건지....
이걸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샷시는 엘지샷시입니다.
혹시 아시는분..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