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이 한테 이야기 듣고 배꼽 뺐습니다.
지금은 남자 대학생인데요. 어려서 부모님의 쫌....난처한 광경을 목격했나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뭔 성교육을 받았는지......
그때 느낌이....
분명 아기를 낳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우리 셋이(부모와 자기) 정답게 살지, 뭐하러 또 애기를 만들려고
저러나 몰라....하고 한동안 삐졌다고 하더래요.
셋이 정답게 살지~라는 말이 너무 웃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는 이 한테 이야기 듣고 배꼽 뺐습니다.
지금은 남자 대학생인데요. 어려서 부모님의 쫌....난처한 광경을 목격했나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뭔 성교육을 받았는지......
그때 느낌이....
분명 아기를 낳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우리 셋이(부모와 자기) 정답게 살지, 뭐하러 또 애기를 만들려고
저러나 몰라....하고 한동안 삐졌다고 하더래요.
셋이 정답게 살지~라는 말이 너무 웃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에게 너 하나로 충분하다 하는
의리를 보여주시지, 굳이 동생 만들려하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의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너무 지켜서 문제지요^^;;;
동생 낳아달라고 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지키고 있네요.ㅡㅡ;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