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피는 오리지날을 못이기네요.
휴일 새벽에 기분 상할 수 있습니다.
클릭주의 !!!!
클릭주의 !!!!
어린 애가 우는데도 그 앞에서 저 지랄을 했다는 건 정신 병자나 마찬가지예요.
재벌 손자가 불쌍해 보이기는 첨이네요.
진짜 애를 아빠한테 보내야지, 저런 곳에서 살면은 애가 미쳐 나갈 것 같네요
클릭했어요.
악령이 깃든 목소리들 같아요.
매일 저 목소리를 들으며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네요.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둘이 똑같네요. 음성변조 아닌가요?
어떨게 목소리가 저렇게 이상할 수가 있지요?
이명희 따라갈려면 조현아가 엄청 노력해야겠네요. 넘사벽 이명희. 이명희는 무슨 한국공포영화에 무당 출연해 악귀야 물러가라며 악귀랑 싸우는 장면 목소리같아요. 근데 힘없는 가정부들한테 지랄하는 소리라는. 단순 무식한 방법의 못돼쳐억음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