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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이하, 재수학원 등등 문의드립니다.

재수학원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9-02-24 01:45:29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ㅠㅠㅠ
결국 아이가 재수를 선택했는데 어떤 재수학원을 보내야하는지....
성적이 좋지 않아 선택의 폭도 좁을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찾아봐야할지 막막해서 여쭙니다.
아이는 서울 강북의 여고를 졸업했습니다.
학교 평균 내신은 대략 3등급 초반대(이과)였고
수능등급은....멘탈이 아주 약한 편이라 그랬는지..... 
국어를 망치는 바람에 모든 과목이 평소 등급보다 2~3등급씩 내려갔습니다 ㅠㅜㅠㅜ

그 성적으로 종합반이든 단과반이든 학원조차 들어가기 어렵다고들 하던데
이런 아이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IP : 1.225.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4 7:07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돈이 비싸서 ㅠ 좀 그렇지만 기숙학원 추천하고 싶어요

  • 2. 어디든 가보셔요
    '19.2.24 8:31 AM (59.6.xxx.237)

    성적땜에 두려워 마시고 재수종합반학원 집 가까운곳이면서 유명한 곳으로 문의해보세요 안맞아서 그만두는 아이들도 계속 있어서 자리가 계속 생겨요 먼곳은 셔틀도 있고 어디든 적극적으로 알아보셔요

  • 3. 새벽에
    '19.2.24 9:39 AM (1.225.xxx.199)

    글 올리고 기다리다 아무 댓글 안달려
    포기하고 잠들었는데...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체력도 기도 약한 아이라 기숙학원은 엄두도 못내구요...재수학원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러 다녀볼게요.

  • 4. 재수맘
    '19.2.24 1:00 PM (1.253.xxx.107)

    저희 아이도 국어멘탈 깨져서 최악의 등급받고 11월부터 학원알아보고 서울로 올라보내 선행반거쳐 지금 강대 재종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한다고들 하지만 애한테만 맡겨두면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기숙처럼 아이가 절대로 싫다고 하는 한가지 정도만 의견 수렴해주고 어머니께서 기운내서 알아보세요. 어디든 보내놓고 또 알아보고 아이한테 맞는 곳 있음 옮겨주고 그럼 되죠.

    아이가 힘들거나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손놓고 있을때 힘든 현실속에 애만 덩그라니 놔둘수 없는 우린 엄마니까요.
    힘내시고 우리 일년 더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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