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파는 곳이 없어서 궁금증이 커져만가던 꼬꼬면을
우연히 들린 편의점에서 발견!
개당 천원꼴...비싸다 싶었지만 과감히 사왔어요.
(3950원에 5개 판다는 강북 모 마트...인근 주민여러분 부럽습니다.)
함께 궁금해하던 직장 친구한테 두개 주고 세개 가져와서
이따 저녁에 먹어보려구요.
나가사끼짬뽕은 2마트에 많아서 사다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칼칼한 맛에 놀랐었어요. 제 입엔 좋았구요.)
꼬꼬면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o<
도통 파는 곳이 없어서 궁금증이 커져만가던 꼬꼬면을
우연히 들린 편의점에서 발견!
개당 천원꼴...비싸다 싶었지만 과감히 사왔어요.
(3950원에 5개 판다는 강북 모 마트...인근 주민여러분 부럽습니다.)
함께 궁금해하던 직장 친구한테 두개 주고 세개 가져와서
이따 저녁에 먹어보려구요.
나가사끼짬뽕은 2마트에 많아서 사다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칼칼한 맛에 놀랐었어요. 제 입엔 좋았구요.)
꼬꼬면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o<
아주 맛나요 시원하게 담백한기
전 꼬꼬면은 먹어봤는데 나가사끼는 아직이네요
꼬꼬면 먹을만 합니다
먹어보니 맛있네요.
나가사끼가 더 칼칼해서 제 입엔 더 낫지만
꼬꼬면은 아이가 먹기 적당한 매운 맛인듯해요.
김치랑 함께 먹으니 좋았구요.
원래 신라면처럼 매운거 못먹는 집이라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