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에 대한 여론이 궁금하네요

.. 조회수 : 5,772
작성일 : 2019-02-23 21:29:37
거동 못하고 누워서 투병하시는 80대 부모님과 한동네 거주하며(같은집 합가는 아님) 직접 병수발은 아니고 간병인 두고 돌봐드림.

부모님 생활에 관한 모든 문제 알아서 해결하고,
병원 통원및(한달에 대학병원 4~5번정도 휴가내고 모시고 다닌다고 함) 주말에 간병인 자택귀가시 부모님 댁에서 거주하며 간병.

총 삼형제인데 한명은 해외거주로 이년에 한번정도씩 한국 방문.
나머지 한명은 고부갈등으로 관계가 멀어져 일년중 명절때 하루씩 정도만 찾아뵘(먼 지역에 살고있음)

집값 5억에 재산 3억 정도.

유산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자식이 다 물려받는게 당연한건가요?
객관성을 위해 집안 사연은 안올리고 객관적 사실만 열거했습니다.









IP : 117.111.xxx.3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3 9:31 PM (221.157.xxx.127)

    그냥 일억정도 따로 더 받고 나머지 엔분의일하면 되지않나 싶은데요

  • 2.
    '19.2.23 9:32 PM (218.37.xxx.213)

    당연합니다.

  • 3. ㅇㅇ
    '19.2.23 9:33 PM (1.227.xxx.2)

    옆에서 돌봐드렸다고 혼자 다 가질수는 없을것같습니다 .

    가까이에서 돌봐드린 자식의 덩어리가 클거라 생각 되지만 그것은 가족간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가능 하지않을까요 ?

  • 4. 글쎄요
    '19.2.23 9:33 PM (59.28.xxx.194)

    어쨋든 돌보는건 맞는데 백퍼 같이 안살아서 형제들이 인정 안할거 같은데요

    우리도 제가 님처럼 거의 했는데 돌아가실때 제가 한건 1도 없고 오빠언니가 둘이서 나눠가지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제가아파 병원가고 엄마를 언니집에 한달잇다가 돌아가셧는데 언니가 모시고 고생했다고 다
    난리더라고요

  • 5. 저도..
    '19.2.23 9:34 PM (118.221.xxx.214)

    일이억정도 더받으면 될거같아요.
    한달에 네다섯번 휴가 내면서 병원모시고 다니는거 보통일은 아니네요.
    거기다가 주말에도 병간호하고..

  • 6. 부모님이
    '19.2.23 9:37 PM (1.237.xxx.107)

    미리 정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다른 형제들에게 일억씩만 주고 나머지는 돌보는 사람이 갖게 해야죠.

  • 7. 제가
    '19.2.23 9:37 PM (211.248.xxx.147)

    그랬는데 형제들은 1/n이 당연하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미리 챙겨주시지 않으면 현실은 1/n이예요. 그리고 막상 해보지않은사람들은 그게별거라고 하면서 가볒게생각해요 말로만 효도...부모들도 그냥 니가 가까운자식이니 당연히 해야지 하고...결국 그렇더라구요

  • 8. 형제들이
    '19.2.23 9:38 PM (59.28.xxx.194)

    양심이 있다면 그리하겟지만 다 양보는 안할거에요

  • 9. ㄹㄹ
    '19.2.23 9:41 PM (221.144.xxx.198)

    부모님이 미리 증여를 해줘야 할 거 같아요.
    대놓고 끝까지 나 모시는 자식한테 다 준다고 하시고.

  • 10. ...
    '19.2.23 9:41 PM (117.111.xxx.36)

    합가하고 24시간 간병한게 아니고
    같은 동네 살면서 비상시에만 들여다보고, 주말에만 합가(?)해서 모신거구요.
    본인 돈으로 기타 비용을 들여서 모신건 아닙니다.

  • 11. ....
    '19.2.23 9:42 PM (223.62.xxx.150)

    해외요? ㅋㅋ부모 떠안기 싫으니까 멀리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런양심이니 절대로 양보 안할걸요.
    그냥 법률 상담 받으셔서 간병기록 증거로 남겨두세요.

  • 12. 아마도
    '19.2.23 9:44 PM (223.62.xxx.91)

    챙기지 않는 자식들이 1/n하자할것 같네요
    그렇지만 옆에 산다고 몰빵도 아닌깃 같아요

  • 13. ...
    '19.2.23 9:45 PM (117.111.xxx.36)

    해외에서 사는 자식은 해외에 자리잡고 직장을 잡아서 어쩔수 없이 해외 거주중입니다.
    해외에 처음 나갔을때는 부모님이 편찮으시지 않았구요.

  • 14. ..
    '19.2.23 9:46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5억. 3억 으로 나누는게 어떨지.

  • 15. 글쓴분이
    '19.2.23 9:46 PM (223.62.xxx.210)

    옆에서 모신분은 아닌것 같네요

  • 16. ㅁㅁㅁ
    '19.2.23 9:47 PM (110.70.xxx.13)

    주말에만 모셨다고 양적으로 2/7만 모셨다고 할 수 없어요 간병인 관리, 병원 모시는 거 주보호자로 챙긴 거니까
    그 형제가 없었다면 생판 남에게 일임하던 요양병원에 쭉 두어야했겠죠 그 자식들이 삶터 정리하고 수발들겠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집 나누고 나머지 3억 모신 자녀한테 주면 어떨까 싶네요

  • 17. 글쎄요
    '19.2.23 9:47 PM (211.248.xxx.147)

    부모돈으로 모신게 아니더라도 비상시에 들여다보고 주말에 함께있으며 간호하고 이거 몹시 신경쓰이고 힘든일이예요. 안해본사람들만 객관적으로 말하지 가까이 살던 그 자식은 모든신경이 쓰이고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됴. 이경우 부모가 먼저 교통정리 해줘야하는데...그래야 자식도 열심히 하고 본인도 더 대우받아요. 부모가 멍청하니 자식이 고생하죠. 어차피 남는 유산은 엔분의일이니 몇백씩 월급조로 주시라고 하세요. 그래야 모시는 자식도 덜 억울하고 부모도 편합니다. 자식이라고 억울한 감정없겠나요? 상황이 이러니 하는건데 솔직히 해외에있는 자너들에게 서운한 마음도 있을거구요.

  • 18. ...
    '19.2.23 9:48 PM (58.79.xxx.138)

    집은 모신 자녀주고
    나머지 3억을 나머지 자녀 둘이서 나누는게 낫겠는데요..
    솔직히 옆에서 돌보는것도 힘들어요

  • 19. --
    '19.2.23 9:51 PM (220.118.xxx.157)

    저는 아들이건 딸이건, 첫째건 둘째건, 당연히 1/n 이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만
    혼자 계신 80 넘은 엄마 근처에서 소소한 일 봐주고 한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씩 들여다보는 오빠 내외를 보면
    엄마 재산 오빠가 다 가져가도 괜찮겠다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살 만 하니 하는 생각일 수도 있어요.

  • 20. 혹시
    '19.2.23 9:51 PM (211.248.xxx.147)

    원글님이 해외에 있는 자식이면 왠만하면 욕심내지 말고 모신사람 주면좋겠네요. 억울하면 들어와서 못던가요. ㄱ.사람이 아닌데 객관적일수 있나요?안모시고 가끔 전화해놓고 1/n주장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은 정말 인간이 아니예요. 최대한 고려하면 1/n 1로 하고 모신사람에게 두몫주는건데..전담해서 모신 기간이 길다면 저것도 솔직히 억울하죠..8억이면 그래봤자 2억더받는건데..안받고 편하고싶네요

  • 21. 흠....
    '19.2.23 9:53 PM (119.203.xxx.7)

    다른 형제들의 사는 형편이 나쁘지 않으면 집은 간병한 자식이 받고 나머지 유산은 부모님이 자식 생각하는 맘을 헤아려 두사람이 나누는게 좋겠어요.
    저는 솔직히 부모가 다쓰고 신경을 더 쓴 자식에게 미리 증여하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유산 욕심에서라도 한번 더 부모 찾아보겠죠.

  • 22. ...
    '19.2.23 9:53 PM (123.111.xxx.35)

    저희가 가까이서 있는 자식인데..
    가까이서 살면서 한건 별로 없어도.. 힘든건 사실이에요.
    멀리서 사는 자식은.. 자기가 그래도.. 두세달에 한번씩 왔다고 큰소리치던데..
    가까이서 사는 자식은 하는거 없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들여다봐야해요. 말이 일주일에 한번이지.. 5일 일하고.. 2일인데.. 그거 한번 왔다갔다하면 반나절이고.. 시간 쑥 지나가죠.
    거기다 사소한 문제 생기면 부르기일쑤고요.
    그러면서 자기가 장남이라고.. 나중에 재산은 장남대우 해달라고 할텐데.. 벌써부터 짜증나요.
    솔직히 저도 멀리 살고.. 아예 안받고 싶네요. 가까이사는 자식이 봉이죠 뭐..

  • 23. 셋으로 나누고
    '19.2.23 9:53 PM (39.125.xxx.230)

    해외 자식이 모시면 되겠음
    기간도 공평하게 세 등분

  • 24. --
    '19.2.23 9:54 PM (220.118.xxx.157)

    좀 더 붙이자면, 상속재산이 제법 고액이니 모신 사람에게 몰빵을 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다른 형제들의 몇배 정도는 정당한 몫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봐요.
    집은 모신 사람에게 주고 나머지를 나누라는 몇몇 분들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 25. 해외
    '19.2.23 9:54 PM (49.1.xxx.88)

    해외거주는 좀 바라지않으면 좋겠어요

  • 26. ..
    '19.2.23 9:54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곁에 있던 자식에게 반이상 돌아가야 된다고 봐요.

  • 27. 몇년인가요?
    '19.2.23 9:55 PM (122.44.xxx.155)

    가까이 돌보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24시간 쉬어도 쉬는 게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 모시고 가는 거......정말 힘들어요
    더군다나 자녀들이 있다면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못할 짓입니다.
    1년에 적어도 3천 이상은 챙겨줘야합니다.
    3년 돌봐드렸으면 1억은 당연히 줘야 됩니다.
    저보고 다시 하라고 하면 1억이 아니라 10억을 줘도 돈때문에 하라면 안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자녀들에게도 미안해요

  • 28. ㅡㅡ
    '19.2.23 9:55 PM (116.37.xxx.94)

    다가져도 된다고 봅니다
    하는자식이나 안하는 자식이나 똑같이 나눈다면
    다 안하겠지요

  • 29. 해외
    '19.2.23 9:55 PM (49.1.xxx.88)

    양심 좀..

  • 30. 그리고
    '19.2.23 9:56 PM (211.248.xxx.147)

    한달에 4-5번 휴가내서 모시고 주말에 간병하고..부모님 누워서 투병하는거면 한달의 1/3이상을 투자하는거거든요? 그리고 간병하는거 누워계신분이면 밤새 욕창때문에 2시간마다 체위변경해야해요. 물품 빠지지않게 챙기고 그리고 또 주중엔 직장이라도 다니면 삶이 피폐해지죠. 간병인 관리하고 병원다니고...또한분의 부모도 챙겨야하고...솔직히 큰짐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정말 화가나네요
    제 형제들이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안받아도 좋으니 한번 해보라고 하고싶더군요.

  • 31. 뱡원
    '19.2.23 9:59 PM (49.1.xxx.88)

    병원 모시고 간 숫자대로 나눠요
    안갔으면 0

  • 32. ....
    '19.2.23 10:03 PM (223.62.xxx.150)

    양심 좀.......2222
    이 와중에 유산까지 노린다는게....

  • 33. 짜증
    '19.2.23 10:04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맘같아선 옆에서 수발드는 자식이다하는게 맞는데
    다른자식들이 동의하지않겠죠
    집은 수발든 자식에게 나머지는 3등분!

  • 34. 제가 어머니를
    '19.2.23 10:04 P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

    모시고 삽니다.
    남들은 엄마가 건강하니까 각자 사는 것이라고 폄하합니다.
    하지만 제 사생활에 변화가 생기더군요
    노인들과 같이 닮아가요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노인들과 살면 노인의 삶을 닮아가고
    남편도 이방인으로 변해갑니다.
    아이들도 가족이라는 범위가 좀 애매해집니다.
    각자 조금씩 고립적으로 변해간다고 할까요?
    언젠가 배종옥이 연기한 가장 행복한 시간(?)인가 그런 드라마처럼 변해갑니다

  • 35. .....
    '19.2.23 10:06 PM (73.226.xxx.235)

    부모님이 미리 옆에 사는 자식에게 물려주거나 법적으로 유언장을 작성해 두지 않는 이상 더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에요.

  • 36. 원글은
    '19.2.23 10:10 PM (178.191.xxx.86)

    해외사는 자식이네요.
    유산 욕심 내지 마세요.

  • 37. 저희
    '19.2.23 10:1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댁은 그런 경우 였는데 집이랑 통장 다 챙기셨어요.
    뭐 다른 형제들도 집 정도는 돌본분이 갖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돈까지 싹 가져가니 어이없어는 했지만 아무도 입 뻥끗도 안했어요.
    친정에는 같은집서 모신분이 집갖고 현금은 형제 모두 똑같이 나눴구요.

  • 38. 근처
    '19.2.23 10:13 PM (121.191.xxx.102)

    6억.나머지 2억 둘이 나누고

  • 39. ...
    '19.2.23 10:13 PM (117.111.xxx.36)

    저는 사실 조카인데요,
    저희 엄마가 외삼촌네 집 일에 감놔라 배놔라 훈수두다가 불똥이 튀겨서 지금 속상해서 저한테 전화하셨었어요.

    엄마는 외삼촌 옆에서 간병하는 조카가 너무 고생하고 힘들고 불평도 없이 전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특히 며느리가 직장에 휴가도 내면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기저귀 갈아드리면서 주말에 병수발 하는거 아무나 못한다고)
    외삼촌이랑 외숙모한테 유산 미리 주라고, 아니면 유언장 미리 작성하시라고 훈수 두셨나봐요.

    그게 불씨가 돼서....해외 사는 막내 오빠한테까지 평생 처음 전화오고, 외숙모랑 고부갈등을 이유로 부모랑 연 끊다시피 살아서 친척들 결혼식같은데도 일절 참석하지 않아서 얼굴 본지 십몇년 된 큰오빠한테도 전화가 왔대요.

    괜히 남의집 일에 참견해서 이 사단이 났다고 후회 하시면서도 나머지 두 조카들이 너무 괘씸하다고 그러세요.
    저는 모시는 둘째 오빠 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혼자서 고생 많이 했죠. 제일 착했어요 어릴때부터)
    막상 당사자들 생각은 다른건가 싶고...저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재산은 모시는 자식 몫이다 생각할거 같은데 당사자들은 또 입장이 다른거겠죠.
    그냥 82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 올려봤습니다.

  • 40. 해외살면서
    '19.2.23 10:13 PM (211.195.xxx.35)

    양심은 어디에?

  • 41. 둘째들
    '19.2.23 10:18 PM (211.248.xxx.147)

    불쌍하죠. 외삼촌네가 생각이 있으면 정리하겠죠. 이번에 보고 아니다싶으면 둘째네도 적당히 해야해요. 돈때문이 아니고 사실 부모모시는것도 도리와 인정으로 하는건데 부모가 이상황에서 모른척하면 그 도리를 저버리는것같아요.이렇게 하고도 안챙겨주면 그 부모도 사실 차별하는거거든요. 부모가 상황파악했음 여기서 강하게 정리하셔야 하는데 늙으면 자식들한테 휘둘리더라구요.
    저도 주변분들은 그렇게 말하는데 부모가 말로만 해서 주려먹고 꿈쩍안하더라구요. 부모도 만만하니 부려먹은거죠.

  • 42. 근데
    '19.2.23 10:24 PM (223.62.xxx.93)

    다른자식들이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외삼촌이란분이 처신을 잘못하시는것 같네요

  • 43. ....
    '19.2.23 10:25 PM (223.62.xxx.150)

    아픈부모 케어해봤으면 알죠. 간병인 있다고 보호자가 할일없는게 아니에요. 환자는 아프고 자식들은 관심없는 상황이면 간병인들은 제대로 안해요. 가족이 계속 신경 써야 간병인이 간병하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 44. 보통
    '19.2.23 10:30 PM (49.1.xxx.88)

    이런경우 제일 양심없는건 부모예요
    가끔 보는자식이 젤 귀해요 젠장

  • 45. 어휴
    '19.2.23 10:30 PM (111.65.xxx.37)

    디 똑같네 집집마다
    어쩜이리한결같은지

    더 모시는 집에 안준다하니 모시는집에서 바로 지원뚝
    다 돈때문에 모시는지

    다른자식들은 모시지도않으면서 재산바라는건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내몫내노라고
    뭘했는데

    살기얼마나어려우면부모재산에 눈독 돈독에올라서들

    지발 자기힘으로 살자고요


    부모재산받는자식이 원래 젤 못살게된답니다
    옛말에


    바랄거있으면
    요즘어릴내조카도 보면 내부모가 재산좀있다싶으면 노력안한답니다.
    나 노력안해도 유산있는데 이럼서


    제발 정신차립시다.
    부모돈 내돈아니고요
    모신자식은 비용청구해서 가져가라하고
    안모신자식은 입대지말라세요

  • 46. ..
    '19.2.23 10:36 PM (210.113.xxx.12)

    모신 기간이 몇년인가에 따라 다르죠.

  • 47. ...70프로
    '19.2.23 10:39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돌본자식 나머지의 반씩 나눠 멀리사는자식

  • 48. ..
    '19.2.23 10:41 PM (210.113.xxx.12)

    일단 원글님 어머니가 오지랍이구요. 그 집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백세 시대에 살면서 병원비 간병비로 다 쓰고 가실 수도 있는데 미리 분란 만들 필요 없다고 봐요. 부모가 수발하는 자식에게 매달 이백정도 돈을 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 49. ...
    '19.2.23 10:44 PM (58.79.xxx.167)

    곁에서 모신 분한테 드리면 좋겠지만 나머지 형제들 절대 가만 있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할머니 생활비 30년 가까이 드리고 아프실 때 병원 모시고 가고 병원비 독박쓰며 사셨거든요.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유서 써 놓은 것도 돌아가시니까 나머지 형제들 유서 무시하며 지분 따지던데요.

    친정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돈을 떠나서 배신감, 실망감 같은 거 느끼셨나보더라구요.

    그 돈 액수가 크냐 돈 천만원 더 가지겠다고 난리던데요.

  • 50. ♡♡♡
    '19.2.23 10:50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내가 직장에서 매주 휴가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휴가내고 모시고 가는 것 보다 직장내에서 입지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부담의 압박이란. 평소에도 기펴고 살지 못합니다. 커리어에도 영향있고요. 전 관리자인데도 그랬어요. 주말간병은 주중내내 일하고 쉼이 없는거쟎아요? 직장가정 병행하면서 병구완하는거 절대쉽지 않아요. 특히 일년에 한번보는 분 해외있는 분들 양심적 챙기셔서 언행했으면 합니다.

  • 51. 님 어머니
    '19.2.23 10:50 PM (178.191.xxx.86)

    본인 유산이나 제대로 처리하라 하세요.
    정말 오지랖도 이런 오지랖이.
    님도 모전여전이네요.

  • 52. ???
    '19.2.23 10:53 PM (117.111.xxx.49)

    윗님은 뭐때문에 이리 감정이 생기셨는지?
    저더러 대뜸 모전여전 오지랖이라고 비아냥거리시는 이유가 뭐예요?
    뭔가 님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었나부죠?허허 참.

  • 53. ㅇㅇ
    '19.2.23 10:54 PM (121.168.xxx.236)

    옆에서 돌봐준 자식한테 유산을 더주라는 판례 있어요

  • 54. 법으로도
    '19.2.23 10:5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똑같이 못놔눠요
    모신둘째가 더모신
    즉 병원수발.갗은거 증인 증거가있으면
    그 만큼더받을수 있어요
    법으로도 인정됩니다
    대신 다받진못해요

  • 55. 마마뿡
    '19.2.23 11:01 PM (119.149.xxx.228)

    가까이사시는 분이 정말 힘들죠. 그 가족에겐 주말이 없는거잖아요. 그뿐아니라 친척분이라도 오시면 불려가는것도 나이드니 힘들어요.

  • 56.
    '19.2.23 11:07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같이 안살아도 옆에서 들여다보는거 쉬운게 아니예요
    모전여전이라 댓글단 사람은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는 챙기는 사람인지 별사람이 다있네요 그 정도 훈수두고 입바른 소리할수도 있지

  • 57. 모두가
    '19.2.23 11:07 PM (125.177.xxx.106)

    상식적으로 하면 좋을텐데 쉽지않죠.
    부모 돌본 자식이 일정 부분 더 가지고
    다른 자식들에게도 어느 정도 유산을 줘야죠.
    유류분 소송해도 그렇게 나오니까요.
    형제들이 양심있으면 똑같이 달라곤 못하고
    그래도 자식이니 일부 가질 권리는 있죠.

  • 58. ㄱㄱ
    '19.2.23 11:2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같이 안살아도 옆에서 돌보는 거 힘듭니다
    부모님 사망 전까지 쓰고 남는 거 얼마 안될 수도 있지만
    옆에서 돌본 자식한테 다 줘야죠
    바라는 게 있으면 부모를 돌보라고 하면 되죠
    돌보기는 싫고 재산은 욕심나고..세상엔 나쁜 자식들
    많아요

  • 59. ㅇㅇㅇ
    '19.2.23 11:40 PM (1.232.xxx.186)

    님 엄마가 이러더라~ 하고 자기자식들한테 떠벌이는건 뭐죠? 유산받을려면 잘하라고 협박하고 싶은데 모냥빠질까봐 님 엄마 이름 깨알같이 팔았네요

  • 60. 외삼촌
    '19.2.23 11:47 PM (211.248.xxx.147)

    외삼촌이 생각이 짧거나 물려줄생각이 없거나네요. 본인의견인것처럼 해야지 ...님엄마가 말씀해도 결정하고 행동하는건 외삼촌일텐데 왜 님엄마이야기를 했는지모르겠네요

  • 61. 현실인심
    '19.2.24 12:34 AM (219.250.xxx.4)

    같이 살던 자식은 모신게 아니라 얹혀살았다고
    얘기하고 자기네가 외국에서 살고 싶어서 사느냐고
    막고 살려고 외국살이한다고, 외국 살아도 전화 자주했고
    걱정 많이한다고, 마음은 여기 있다고
    1/n 확실히 해 갔어요
    여기 사는 다른 딸들하고 아주 짝짜꿍 잘 맞더라구요

  • 62. 가족마다
    '19.2.24 1:34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지요. 저도 해외사는 자식인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 드리고 고주알미주알 통화하며 친정 부모님과 정스럽게 지내고요. 경제적으로 도움 받을 필요는 없으시지만 노인들은 그런 거 좋아하시니까 용돈이며 선물이며 철철이 챙겨드리는 건 저 하나고요. 옆에 사는 언니는 돈이 필요할 때만 살갑게 하고, 경제적으로 이미 많이 의존했고 앞으로도 기댈일만 남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는 너무나 형식적으로 대해요.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효녀 났다고 생각하고, 특히 남들이 보는 행사에는 빠짐없이 모시고 가요, 병원도 담당의사 선생님 만나는 날에만 모시고 가고 다른 시술이나 검사는 거동 불편하신데도 혼자 가시라고 하고요. 편찬아서 누워 계셔도 남들이 안 볼때는 전화 한 번 안 해요. 아빠는 그냥 저 살기 힘들어서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는데 엄마는, 언니가 너무 괘씸하다고 어떻게든 재산 안 뺏기려고 하세요. 그런데도 남의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언니가 유산 더 많이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도 누가 얼마를 더 받든 상관 없는데요, 엄마가 두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저 년놈들 입에 털어 넣어주느니 자선단체에 다 기부하겠다고 하시는 정도예요. 그럼 언니는 또 엄마가 치매기가 있어서 그러시는 거라고 몰고 가겠죠. 아 머리가 터져요, 너무 엉망진창이라.

  • 63. 가족마다
    '19.2.24 1:38 AM (74.75.xxx.126)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지요. 저도해외에 사는 자식인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 드리고 고주알미주알 통화하며 친정 부모님과 정스럽게 지내고요. 경제적으로 도움 받을 필요는 없으시지만 노인들은 그런 거 좋아하시니까 용돈이며 선물이며 철철이 챙겨드리는 건 저 하나고요. 옆에 사는 언니는 돈이 필요할 때만 살갑게 하고,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이미 많이 의존했고 앞으로도 기댈 일만 남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는 너무나 형식적으로 대해요.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효녀 났다고 생각하고, 특히 남들이 보는 행사에는 빠짐없이 모시고 가요, 병원도 담당의사 선생님 만나는 날에만 모시고 가고 다른 시술이나 검사는 거동 불편하신데도 혼자 가시라고 하고요. 편찮아서 누워 계셔도 남들이 안 볼때는 전화 한 번 안 해요. 아빠는 그냥 지들 살기 힘들어서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는데 엄마는, 언니가 너무 괘씸하다고 어떻게든 재산 안 뺏기려고 하세요. 그런데도 남의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언니가 유산 더 많이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도 누가 얼마를 더 받든 상관 없는데요, 엄마가 두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저 년놈들 입에 털어 넣어주느니 자선단체에 다 기부하겠다고 하시는 정도예요. 그럼 언니는 또 엄마가 치매기가 있어서 그러시는 거라고 몰고 가겠죠. 아 머리가 터져요, 너무 진흙탕이라.

  • 64. 남의 집
    '19.2.24 3:46 AM (178.191.xxx.86)

    유산문제에 입대지 마세요.
    집집마다 그 사정을 남은 몰라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라 하세요.
    뭐하나 도와준적 없는 친척들이 여기저기 바람넣고 설치고 분란일으키고 정말 진상.

  • 65. ...
    '19.2.24 7:10 AM (218.147.xxx.79)

    모신 사람이 절반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법에서는 직접 모신 것보다 돈을 낸 사람을 더 인정해줘요.
    모신 것에 대한 보상이 박하더라구요.
    그러니 사람들도 직접 모신 사람에게 제대로 보상해주려고 하질 않아요.
    지들 욕심만 드글드글하죠.

    그러니 돌봄받는 부모가 생전에 알아서 챙겨줘야하는데 노인들이 끝까지 움켜쥐고 자식 부리려고 하지 미리 챙겨줄 생각을 안해요.
    그렇게 부모가 교통정리를 못하니 사후에 자식들 사이에 싸움이 나는거죠.

    이번에 님 어머니로 인해 분란이 나긴 했지만 미리 정리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기도 해요.
    외삼촌네가 제대로 정리 안하면 모시던 자식이 호구되는건데 호구탈출 기회를 준거죠.

    오지랖이신건 맞지만 오지랖 떠는 사람 없으면 저런 경우엔 희생자가 나와요.
    보면서 알면서 입다물고 있는게 장땡이 아니죠.
    가정이든 사회든요.
    어차피 해외사는 자식과 발길끊은 자식은 님네와도 앞으로 왕래 없을듯하니 그들이 하는 말은 신경쓰지마시고 휴가까지 내며 모시는 자식이 더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심 좋겠네요.

  • 66. 어른이 잘해야
    '19.2.24 2:31 PM (70.95.xxx.251)

    당사자 본인이 현금은 가까운 자식에게 미리 다주고 돈은 없다고 해야함.

    집은 1/n 해야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98 (펌)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 15 ... 2019/02/24 13,960
906197 남편이 옛여자친구 인스타그램을 찾아요. 16 ㅇㅇ 2019/02/24 11,574
906196 그것이 알고싶다 에 나온 여자목사 정말 악마네요 9 .. 2019/02/24 6,106
906195 서대문형무소에서 종로디타워까지? 5 잊지않겠다 2019/02/24 1,160
906194 트랩 2 .... 2019/02/24 1,880
906193 왜 친구가 용서가 안될까요? 70 1ㅇㅇ 2019/02/24 21,838
906192 엄마가 되어보니 마음이 더 가는 자식이 있나요? 19 솔직하게 2019/02/24 7,363
906191 제 자신이 위태로운데요 (심리상담 관련 도움 부탁드려요) 24 joosh 2019/02/23 5,535
906190 가방브랜드 알려주세요~~ 3 ... 2019/02/23 1,778
906189 헉 트랩.. 1 .. 2019/02/23 2,950
906188 남녀가 뒤바뀐 우리 부부 13 .. 2019/02/23 10,261
906187 김상중 외모는 진짜 우월 그자체네요 58 2019/02/23 22,151
906186 김치만두속 재료 알려주세요. 7 만두 2019/02/23 2,330
906185 류진 와이프 우는거 보니..같이 눈물나네요ㅠㅠ 25 ㅁㄴ 2019/02/23 23,473
906184 이런 결혼관 가진 사람 어떠세요? 10 ㅈㅈ 2019/02/23 4,164
906183 핸드폰 통화음 외국에 있을땐 무조건 로밍중입니다 라고 뜨나요? ㅇㅇ 2019/02/23 4,614
906182 이사시 초등학교 배정 1 2019/02/23 1,193
906181 냉동 꽃게 쪄서 먹는 중에 혀가 마취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6 ? 2019/02/23 5,733
906180 뜬금없는 상상을 해봤는데요..~ 4 재교육 2019/02/23 1,193
906179 혼자 서울구경 뭐할까요? (40대) 6 평일 2019/02/23 3,482
906178 던킨도너츠 팔찌모양 너무 맛있어요. 2 녹는다 녹아.. 2019/02/23 3,058
906177 흑인중에도 미남 있나요 41 ㅇㅇ 2019/02/23 10,367
906176 불명 퀸특집 포레스텔라 5 ㅎㅎ 2019/02/23 2,835
906175 헤어졌던 남자친구에게 42 과연 2019/02/23 8,769
906174 70대 중반 이후 가입할 수 있는 노인 보험이 있나요 2 . 2019/02/23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