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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위태로운데요 (심리상담 관련 도움 부탁드려요)

joosh 조회수 : 5,537
작성일 : 2019-02-23 23:55:24

겉으로는 직장생활 친구관계 중간정도는 하고 있는데요

알고보면 제 스스로 엄청나게 노력을 해서 그 정도인거지

사실은 제가 부적응자스러운 구석이 있고

한때 어느 집단에 전혀 적응을 못해 왕따를 당한건 아니지만 친구가 없었던 기억이 있고


나는 왜이럴까 생각해보니 아빠의 이기적인 기질을 닮아있고

아빠를 혐오하는(결국 이혼한) 엄마로부터 미움 아닌 미움을 받았고

워커홀릭 엄마와 이기적인 아빠 사이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는건지 '보고배운 것'이 없더라구요.


어릴땐 친구 사이에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 하잖아요? 그때 전 절대로 친구들을 저희 집으로

부르지 않았고, 반면 제가 친구들 집으로 놀러가면 집으로 돌아가기 싫었어요.

친구집에서는 명량활발한 아이었고, 집에가면 뭔가 가면을 벗듯이(혹은 명랑활발이 제 가면이었는지도요)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지금생각하면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도 했구요(제 행동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 심리가 무척 궁금해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았어요. 남편은 저랑 반대로 인간관계가 강점인 사람인데요,

저희 엄마가 저를 하찮게 대하다보니 남편도 점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하고

반면 아이들과의 유대관계는 점점 짙어가지만, 저는 아이들과 깊이있는 관계를 만드는 법을 모르구요,

설상가상으로 저는 퇴근도 남편보다 늦어서 아이들이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요.


집안에서 점점 왕따가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되는 말인데 익명방이니 고백하자면

어쩐지 훗날 이혼이 내 일이 될 것만 같은 불안한 느낌도 들어요. 시댁과의 갈등, 잠자리 문제 등 문제도 있거든요.

(제가 더구나 친구를 만드는건 잘해도 유지하는 걸 잘 못해왔고, 깊은 관계로 이어나가는 것은 더더욱 못해왔기

때문에 더 불안해요.)


도움이 필요한거같은데, 문제는 제가 상담사를 만나게 되면

그 앞에서 자존심을 지키느라 솔직하지가 못하더라구요. 다 털어놓고 싶은데...

바닥까지 다 보이고 싶은데 자동적으로 쿨한척 자존심을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얼굴보지 않고 전화로 상담할 곳이 없나 알아보는 중인데

잘 찾아지지를 않네요.


많이 위태로운데 어디에 도움 구하면 좋을까요.

 

IP : 1.230.xxx.2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착장애
    '19.2.24 12:00 AM (178.191.xxx.86)

    님이 정말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좋은 치료자를 만나서 치료를 받아야하고
    알을 깨고 나와야 성장하는거죠.

  • 2. ㅡㅡ
    '19.2.24 12:02 AM (27.35.xxx.162)

    실제 상태보다 없는 걱정을 만드는 불안증이 심한듯.

  • 3. ....
    '19.2.24 12:08 AM (211.44.xxx.160)

    누구나 다 문제가 있고 상처가 있는데 완벽한게 = 문제 없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자존심을 지킨다면 절박한 수준도 아닌가보구요.
    개인적으로 상담은 별로였지만, 자기와 맞는 사람 구하는 것부터가 시행착오인데...

  • 4. ㅇㅇ
    '19.2.24 12:13 AM (49.196.xxx.237)

    가능하시다면 일을 잠시 쉬어 보시는 건 어떨 까 싶네요

  • 5. //
    '19.2.24 12:17 AM (175.116.xxx.93)

    그래도 연애를 하고 한사람을 사랑해 보기도 했고 가정을 꾸려 아이까지 낳았잖아요... 그건 원글이 한일인데요..

  • 6. joosh
    '19.2.24 12:31 AM (1.230.xxx.213)

    일은 쉬고 있어요~

    제 글마저도 별로 공감이 안가시나봐요~^^; 제가 실생활에서도 이런식이에요~
    뭔가 뜬금없고 눈치없고 겉돌기만 하는게 제인생인가봐요~

  • 7. joosh
    '19.2.24 12:32 AM (1.230.xxx.213)

    진짜 좋은 상담사 만나려면 결국 많은 돈과 시간을 써야 하는거지요?

  • 8. 아뇨
    '19.2.24 12:37 AM (49.196.xxx.114)

    상담사 필요없구요,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그 다음에 배우자와, 아이와 최선을 다해 잘 해줘 보세요

  • 9. joosh
    '19.2.24 12:43 AM (1.230.xxx.213)

    자기 자신과의 대화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친구랑도 대화다운 대화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나는 내할말 친구는 친구할말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많구요(친구 잘못이 아니라 제 문제인거 확실)
    제가 묘하게 잘난척하는 분위기가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구요
    순발력이 떨어져서 받아치치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이구요.

    아마 제가 체면을 중시하니 가식적이고
    자꾸 제자신을 꾸미려 하는거 같은데요

    도대체 대화라는 걸 어떻게 진정성 있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10. joosh
    '19.2.24 12:45 AM (1.230.xxx.213)

    제 스스로 친구들로부터 상처받은 경험에
    털어놓고 의지할 가족은 커녕
    엄마한테 되려 상처를 더 크게 받고 있으니 참....
    인생 마흔에 아직 어린애인가봅니다 ㅎㅎ
    힘드네요~

  • 11.
    '19.2.24 12:47 AM (27.35.xxx.162)

    성인 adhd같기도...
    그게 애들과 증상이 달라요.

  • 12. ㅇㅇ
    '19.2.24 12:55 AM (175.223.xxx.130)

    제가 남편과의 문제로
    오프라인으로 상담해주시는 분들을 찾아다녔는데
    실력있는 분들은 글쎄 ;;;
    (게다가 지방)
    우연히 팟캐 듣다가
    이승욱 공공상담소인가.랑
    유튜브의 세상을 절대 못 바꾸는 15분.에 더 도움 받았던 기억이 나요.후잔 정신과 의사고.전자는 정신분석심리학자예요.후자 유튜버는 최근에 활동활발히 하십니다.작년엔가 갑상선암 걸리셨는데..마음 힘든 분들에게 더 힘이 되주시고 계십니다.지금은 회복기인데.쉬지도 않으시고 영상 올리시더군요.

  • 13. ㅇㅇ
    '19.2.24 1:01 AM (175.223.xxx.130)

    아무쪼록 도움되셨으면 해요
    그리고 글쓰기가 도움 많이 된다해요.일기 써보세요.

  • 14. 님의 문제는
    '19.2.24 1:05 AM (124.53.xxx.131)

    남을 전혀 믿지 못하고
    자신을 오픈도 못하고 ..
    두껍게 마음에 갑옷을 두르고 있는거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 한세상 살아가면서 상처도 받고
    약한구석도 있고 ..인간이니까요.
    님이 그 틀을 깨지 않는 이상 외적 상황이 바뀐다 해도 늘 님은 ...
    사람들 조금만 겪어보면 느낌이 와요.
    그게 인간적인 끌림으로 연결되기도 하고요

  • 15. joosh
    '19.2.24 1:09 AM (1.230.xxx.213)

    oo님 감사합니다. 찾아서 찬찬히 들어볼게요

    윗님, 듣는 제 속이 왜 시원할까요 ㅎㅎ 그 틀은 어떻게 깨야하는건지, 어디가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지요.

  • 16. 마음을 탁
    '19.2.24 1:29 AM (182.69.xxx.146)

    놓아보세요.
    세상에 나랑 맞는 사람보다 안맞는 사람이 훨씬 많거든요.
    안맞는 사람과는 그저...그냥 시간을 공간을 같이 하는 것이니
    나를 드러낼 필요가 없어요.
    사람들은 대개 좀 이상한 사람 앞에서 그저 웃거든요.
    그냥...문제 만들기 싫고 귀찮지만
    내 구미에 맞는 사람은 몇 없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순간 나랑 통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게 돼요.

  • 17. 마음을 탁
    '19.2.24 1:33 AM (182.69.xxx.146)

    친구를 만드는 건 잘하는데 유지가 안된다고 하셨죠?
    여유를 가지고 시간의 힘을 믿으세요.
    처음 사람만나먼 그에 맞취줘서 친해지지만
    유지는 어려우신가요?
    그건 가면을 쓰고 계셔서
    실제로 본인과 맞을 사람들이 안다가가 오는 이유일지도 몰라요.

  • 18. 그게
    '19.2.24 6:52 AM (222.107.xxx.148)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결함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실제로 결함이 있구요
    완벽한 사람이란건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죠
    이게 좀 괜찮으면 저게 문제이고
    저거 손대고 나면 또 다른게 문제로 보이고
    우선은 누.구.나. 그렇고 나또한 그 누구나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걸
    진심으로 깨달으셨으면 해요

    제가 아는 친구 하나는 완벽한 부모님 밑에서 컸어요
    두 부부사이의 사랑은 최고이고 자식에 대한 사랑도 헌신적이구요
    그럼에도 현재 자신이 가진 이런저런 문제가
    유년시절 부모님과의 관계(문제)에서 나왔다고 생각을 하죠
    완벽한 가정이 있을 수 없기에 현재의 내가 겪고 있는 문제의 해답을
    어린시절, 성장과정에서 찾으려고한다면
    누구나 몇가지 문제는 찾게 된답니다
    이런 경우 어쩌면 현재의 나를 변화시키기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가 둘이라면 최소한 30대 후반~40대는 되었을텐데
    설사 유년시절의 불행이 지금의 결함있는 나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탓만하고 있기에는 꽤 오래 살아왔잖아요
    이제부터는 오롯이 나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꿈꿔봐야죠

    위에 좋은 강의 알려주신것도 들어보고
    책도 많이 읽어보세요

    유독 나만 겪고 있는 풀 수없는 문제라는건 별로 없어요
    나는 그저 보통의 인간 중 하나랍니다
    내가 겪는 문제도 그저 보통의 것들 중의 하나이구요
    (저는 이런 생각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불행하다면 꽤나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이런저런 결함을 안고 살아가지만
    BTS 노래 가사를 빌리자면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모두가 나인거죠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구속하지 못하게 노력하면서 그렇게 삽니다.

    행운을 빌어요

  • 19. 조심스럽게..
    '19.2.24 8:00 AM (222.236.xxx.196)

    아스퍼거 스팩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심리가 아니라 약한 장애일수도 있으니
    전문병원에 가보사는 건 어떨까요

  • 20. ,,,
    '19.2.24 8:25 AM (70.187.xxx.9)

    아이 친구들을 집으로 부르게 허용해 보세요. 님이 못한 것에 대한 대리 만족. 그런데 기대를 크게 하진 마시고요.
    그리고 굳이 친정엄마를 만나야 할 일이 없다면 좀 만남을 줄이세요. 전화로 끝내거나.
    님 남편에게 영향이 간 것처럼 님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칠 거 같아서요.

    그리고 남편이 애들을 학대하지 않는다면, 남편이 못하는 건 눈 감아주고, 그 중에 잘하는 거
    그걸 여러번 칭찬해 주세요. 남자들은 좀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시켜야 해요.
    님이 퇴근 전에 애들을 봐준다면 그것만으로 고마운 거니까요.

  • 21. 맨드라미
    '19.2.24 8:46 AM (125.177.xxx.137)

    책 추천드려봅니다.
    1.몸에 밴 어린시절.
    2.자존감의 여섯기둥.

  • 22. 엄마
    '19.2.24 9:46 AM (124.54.xxx.150)

    와의 관계가 잘 안되면 차라리 엄마를 자주 만나지 마세요
    그걸 끊어내기 위해 상담사가 필요한겁니다 나중엔 상담사도 끊어야하는 시기가 오겠ㅈ만 그때까지 나를 버티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나에게 맞는 상담사 찾으려면 정말 돈과 노력 많이 필요합니다 신뢰가 생기면 내안의 이야기를 결국 다 하게되구요 그런데 신뢰가 생길때까지 님이 버텨내는냐가 관건인데요 아마 그러기싫어서 님이 도망가는 경우가 대다수일거에요 그럴때 의지가 필요한거죠 좋은 상담사 만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그전에라도 꾸준히 나에 대해 알아가는 작업은 좀 하세요 나는 뭐를 좋아하고 뭐를 싫어하고 뭐를 하고 싶고 뭐를 할수 있는지.. 일기를 쭉 써보는것도 좋아요

  • 23. 원글님
    '19.2.24 9:58 AM (218.236.xxx.152)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그 방식을 못 배운것 같아요 어느 순간 숨 넘어갈 것 같은 불안함에 제 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는데 약을 먹어봤자 아무 소용없었구요 임상심리 대학원생한테 인지치료 무료로 8회 받을 기회가 있어 부끄럽지만 신청했더니 3회하고서 동생이 큰 사고가나서 못 하겠다고..그냥 전 제가 많이 버거웠나보다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리고 최근 정말 괜찮은 쌤을 만났는데 정신분석학 접근이구요 제가 상처가 많아 최소 2년은 해야될 것 같은데 이게 또 그 효과를 딱 자르듯이 말할 수 없고 비용도 크고 거리가 멀어 포기했어요
    심리학책 많이 읽고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명상수련해도 쉽지 않네요
    원글님이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여러 분들의 조언을 듣네요
    알려주신 방법들로 한번 또 노력해봐요

  • 24. 일단
    '19.2.24 10:40 AM (211.36.xxx.72)

    원글님 사고방식부터 바꾸시는게 우선이에요
    부모탓, 남탓하는거요
    이것부터 바꾸세요
    세상에는 더 힘든시절을 겪고도 잘 성장한 사람들도 있어요
    나 자신을 개조하는데는 사고전환이 최고
    솔직하게 자신과 대화해보세요
    원글님이 원하는건 상담사로부터 공감과 위로를 받고싶은 심리잖아요 그리고 나의 탓이 아닌 부모탓이라는걸 인정받고 싶은거고
    그래서 원하는걸 얻었다칩시다 그렇다고 나아지는건 없어요
    나를 솔직하게 되돌아보면 교정해야될게 보이고 그 방법은 책이나 인터넷으로 얻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커뮤니티에서 질문하세요
    악플도 있지만 내 머리를 탁쳐주는 값진 댓글도 있어요
    상담사의 교과서적인 충고보다 백배 나아요
    양육방법도 책, 인터넷, 커뮤니티로 배우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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