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노처녀... 책읽고 소양을 나누는 그런모임은 어디가야 알수있을까요

풋쳐핸접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19-02-23 21:09:54

책읽고 문화 예술 이런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예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소통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분위기 좋고 음악이 좋은 바같은데도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을 만한 약간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좋은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너무 외로워요 ㅠㅠ
IP : 220.79.xxx.2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시는
    '19.2.23 9:14 PM (125.187.xxx.37)

    곳이 어디세요?

  • 2. ...
    '19.2.23 9:16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인터넷으로 직장인 독서모임 같은데 알아보심 안될까요? 저도 나이 많은 미혼인데 아무리 외롭고 심심해도 그런 모임 가면 결국 피곤해질까봐 생각도 안하고 있지만 원글님은 간절한 것 같으니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서 알아보세요. 넘 외로워 마시구요:)

  • 3. ...
    '19.2.23 9:16 PM (223.62.xxx.150)

    건승하시길요.ㅠㅠ 전 몇군데 시도해봤는데, 남의 말 끊어먹는게 문제인지도 모르는 회원들이 그득하길래
    그냥 포기 했어요...

  • 4. ㅌㅇ
    '19.2.23 9:17 PM (39.7.xxx.112)

    트레바리 검색해보세요

  • 5. 소셜살롱
    '19.2.23 9:18 PM (211.59.xxx.184)

    문토 검색해보세요.
    https://www.munto.kr

  • 6. 흠그런
    '19.2.23 9:19 PM (223.39.xxx.92)

    독립서점에 그런 모임 있을수도 있어요 함 검색해보세요

  • 7. .....
    '19.2.23 9:31 PM (112.144.xxx.107)

    전에 뉴스 기사로 읽었는데 기상캐스터 하던 김정원씨가 북카페 같은거 열었는데 거기서 그런 예술 관련 독서 모임 하더라고요

  • 8. 아휴
    '19.2.23 9:47 PM (111.65.xxx.37)

    인터넷모임 극구반대하고요

    소모적이고 결국 오래못가고 다 일회성으로 그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딱 외로움 최고조로 이른시기인데
    이럴때조심해야합니다.
    바도 낭만있어뵈지만
    죄송하지만 허영같습니다.
    집에서 스테이크에 와인드세요

  • 9. 풋쳐핸접
    '19.2.23 9:59 PM (220.79.xxx.216)

    우와... 역시 감사합니다..

  • 10. 이건
    '19.2.23 10:18 PM (111.65.xxx.37)

    제가 겪은일이라서 그런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랑 헤어지고 그남자 1년후에 결혼하자 여자는 마음못잡고
    인터넷모임 전시회 시동호회등 열심히 장돌뱅이처럼 돌아다닌 여자를 알고 있어요.
    그걸 제가 옆에서 보고 느낀점은 그럴수록 더 외로워보였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삶이 참 아름다운것같습니다.

    오늘 어느 부르주아의 결혼식을 참석해야했는데
    사실 가고싶지않았지만
    그런결혼식이 어떤지 호기심이 있었죠.
    생각으로 호화럭세리할것같았지만
    의외로 알부자들은 검소하더군요.

    그곳에서 제가 느낀건
    소박하지만
    내 삶이 참 좋다였습니다.

    문화적소양이 높다면 굳이 나누고 싶다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어때요

    저는 이제 뭐든 나누지 않고 내실을 키우고 싶어지네요
    바깥활동도 다 헛것이고요.
    저참 이동호회저동회회많이 다녀서 그런지
    시간돈에너지젊음낭비한것생각하면
    그때는 참 허영에
    스스로 나 모임많다뭐이런허스레
    다부질없다는걸깨닫고

    내면을 닦는게

  • 11. .요즘
    '19.2.23 10:35 PM (175.192.xxx.175)

    요즘 도서관에 독서모임 많아요.

  • 12. ㅁㅁㅁ
    '19.2.23 10:38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문토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모두 젊어 보여서..ㅜ

  • 13. ㅇㅇㅇ
    '19.2.23 10:52 PM (117.111.xxx.210)

    동네 도서관 독서 모임 간 적 있는데...
    솔직히 전 실망했습니다.
    저도 나이 많은 싱글인데 제가 거기에서 막내였어요.
    연령대가 평균 50초반이였는데 사생활 꼬치 꼬치 물어보고
    중매 서겠다고 오지랖;;;
    고작 한 번 본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책 읽는 사람들 내면이 그닥 깊지 않다는 걸 거기에서 깨달았네요...

  • 14. 딜레마네요
    '19.2.23 11:10 PM (1.237.xxx.156)

    위의 이건님 댓글 읽어보면 구구절절 옳은말인 거 같은데 그런 과정을 거쳐 요상한 결과가 난 게 tree1이죠..

  • 15. 풋쳐핸접
    '19.2.23 11:27 PM (218.156.xxx.234)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공허함은 늘 함께가는거라 인정해서 큰 기대 안해요. 내가 100프러 충족받고 풍요로워질꺼라는 기대 안해요.. 하지만 사람을 만나야 나도 변화되고 자극되고 동기부여도 되고 무언가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단지 큰 기대하지않고 행동하는것 이게 우선이다 생각합니다.
    물론 에너지 시간 돈 낭비가 될수 있지만 기회비용이고 어떤 경험이든 경험 그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 16. 지나가다
    '19.2.23 11:43 PM (211.206.xxx.58)

    만약 철학, 문학을 좋아하시고 거주 지역이 수도권이시라면...

    http://somoim.friendscube.com/g/5ba0e9fe-b751-11e8-b522-0a6887f8e2e41

  • 17. 책도 좋지만
    '19.2.24 2:13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명산 큰절 작은절 곳곳에 숨어있는 오래되고 작은 절들
    한 삼년을 구비구비 누리고 다녔더니
    그 기억이 저를 참 많이 키운거 같아요.
    깊어지고 크게 하는건 사람보다 자연 같아요.

  • 18. ,.
    '19.2.24 8:18 AM (223.38.xxx.95)

    저 어플 모임 비추요. 질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200 시집에 가는 횟수? 19 ㅜㅡㅜ 2019/02/24 4,761
906199 보통 국내 여행가면 얼마정도 쓰세요? 4 ... 2019/02/24 2,059
906198 (펌)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 15 ... 2019/02/24 13,960
906197 남편이 옛여자친구 인스타그램을 찾아요. 16 ㅇㅇ 2019/02/24 11,574
906196 그것이 알고싶다 에 나온 여자목사 정말 악마네요 9 .. 2019/02/24 6,106
906195 서대문형무소에서 종로디타워까지? 5 잊지않겠다 2019/02/24 1,160
906194 트랩 2 .... 2019/02/24 1,880
906193 왜 친구가 용서가 안될까요? 70 1ㅇㅇ 2019/02/24 21,838
906192 엄마가 되어보니 마음이 더 가는 자식이 있나요? 19 솔직하게 2019/02/24 7,363
906191 제 자신이 위태로운데요 (심리상담 관련 도움 부탁드려요) 24 joosh 2019/02/23 5,535
906190 가방브랜드 알려주세요~~ 3 ... 2019/02/23 1,778
906189 헉 트랩.. 1 .. 2019/02/23 2,950
906188 남녀가 뒤바뀐 우리 부부 13 .. 2019/02/23 10,261
906187 김상중 외모는 진짜 우월 그자체네요 58 2019/02/23 22,151
906186 김치만두속 재료 알려주세요. 7 만두 2019/02/23 2,330
906185 류진 와이프 우는거 보니..같이 눈물나네요ㅠㅠ 25 ㅁㄴ 2019/02/23 23,473
906184 이런 결혼관 가진 사람 어떠세요? 10 ㅈㅈ 2019/02/23 4,164
906183 핸드폰 통화음 외국에 있을땐 무조건 로밍중입니다 라고 뜨나요? ㅇㅇ 2019/02/23 4,614
906182 이사시 초등학교 배정 1 2019/02/23 1,193
906181 냉동 꽃게 쪄서 먹는 중에 혀가 마취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6 ? 2019/02/23 5,733
906180 뜬금없는 상상을 해봤는데요..~ 4 재교육 2019/02/23 1,193
906179 혼자 서울구경 뭐할까요? (40대) 6 평일 2019/02/23 3,482
906178 던킨도너츠 팔찌모양 너무 맛있어요. 2 녹는다 녹아.. 2019/02/23 3,058
906177 흑인중에도 미남 있나요 41 ㅇㅇ 2019/02/23 10,367
906176 불명 퀸특집 포레스텔라 5 ㅎㅎ 2019/02/23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