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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아이들과 1,5일 꽉 찬 부산여행기 올려요

부산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9-02-23 14:47:10
별 거 없겠지만
준비하면서 82도움 많이 받아서 생생한 후기 올려봅니다

여행자
엄마
초6아들
초1딸

참고사항은
제가 왕 길치이고
아이들 입맛 때문에 맛집은 안 갔어요

9시반 김해공항 도착

부전시장 이동 (전철)
부전시장에서 고래서 어묵 본점 방문
점심으로 어묵우동? 오뎅 여러 개 먹고
집에서 먹을 어묵들 택배발송
(지인들 부탁까지 같이 발송 ;5만원 이상 무료)

부전시장 바로 맞은 편 건어물집에서
아귀포 1키로 23,000
오징어채 500g 11,000
아몬드 500g 6,000
남편 주려고 샀는데 확실히 양도 많고 신선한 것 같아요

82에서 본 정보로
수미르공원 갔어요 (전철)
2시에 부산항만안내선 45분동안 탔어요
영도대교 2시에 열리는거 바로 보면서 지나가고
해설자분 설명도 좋고 아주 만족했어요
사전예약에 무료,

3시반 역시 82에서 추천해준
영도경찰서 맞은 편 위치한 밸류호텔 체크인 (택시)
호텔스닷컴 트리플베드 78,000원에 예약했어요
호텔도 아주 만족했어요

좀 쉬다가 영도대교 지나 롯데백화점 이동 (도보5분)
5시에 아쿠아틱쇼? 했는데 볼거 없었구요
옥상 전망대와 야외정원 구경하고 10층 식당가에서 저녁 먹었어요

깡통시장 이동 (택시)
그냥 휙 돌아보면서 아이들 철판 아이스크림 사주고 또 어묵먹고 (애들이 좋아함ㅎ)
철판곱창 먹고팠으나 애들때문에 패스 ㅜ

그 담은 걸어서 비프광장가서 씨앗호떡 하나사서 셋이 맛만 보고
또 걸어서 숙소로 왔어요

숙소 8시즘 도착해서 간식먹고 샤워하고 티비보고 수다떨다 10시취침

다음날 아침 7시 기상 (애들이 아침잠 없음)
여유있게 준비하고 8시 체크아웃

부산역 (택시)
역사안에 코인락커함에 짐 넣고
부산역 맛집인 본전 돼지국밥집 찾아갔더니 8시 반 오픈인데 5분전 도착했는데 대기 3명정도 있었어요
10분쯤 대기 후 들어가서 식사
돼지국밥2개 순대국밥 하나 시켰는데 아들이 맛있다고 한그룻 반 먹고
딸도 고기랑 밥이랑 잘 먹었어요
부추무침 맛남 ㅎㅎ

토요코인 부산역 맞은편에서
시티 점보버스 9시25분 탑승
태종대 하차
다누비열차 타고 중간 전망대 내려 구경하고 다시 내려옴

시티버스로 오륙도 하차
스카이워크만 함
무서웠음 ㅎ

시티버스로 송도구름산책길 하차

구름산책길 걷고 케이블카 탐
나는 무서움
애들은 재밌어함

다시 시티버스타고 부산역 도착

지금은 서울가는 ktx안입니다
이제 서울 구경해야죠 ㅎㅎ

짧지만 넘 잼났고 애들이 좋아하니 정말 뿌듯했어요

어쨋든 82님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0.70.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 안녕?
    '19.2.23 2:54 PM (58.79.xxx.144)

    공항에 지하철이 생겼군요...
    부산지하철 2호선까진 타봤는데...ㅋㅋㅋ
    날씨는 어떤가요?

  • 2. ...
    '19.2.23 3:06 PM (116.42.xxx.41)

    저는 아이들 어릴 때라서 자차로 갔었는데, 대중교통으로 동선이랑 시간 잘 짜서 다니셨네요 ^^

  • 3. ^^
    '19.2.23 3:38 PM (119.149.xxx.196)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해볼래요

  • 4. 와우
    '19.2.23 3:42 PM (175.120.xxx.181)

    고향이 부산인데도 낯서네요
    엄청 잘 하셨네요~

  • 5. 우와
    '19.2.23 4:01 PM (61.81.xxx.191)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 6. 원글
    '19.2.23 4:04 PM (39.7.xxx.34)

    날씨는
    셋 다 벤치파카 입었는데
    적당하거나 약간 더웠어요

    부전시장이 물건도 싸고 좋았던것 같은데 그냥 구경만 한 게 아쉬웠고
    호텔은 진짜 애들이 막 좋아했어요 ㅎ
    그리고 특이한게
    부산분들 이쁜 사투리 듣고 싶었는데 직원들은 대부분 표준말 하셔서 아쉬(?)웠어요

  • 7. 원글
    '19.2.23 4:05 PM (39.7.xxx.34)

    참 그리고
    케이블카는 인터넷으로 끊으면 3천원 정도 싸게 끊을 수 있는데
    전날 영업일 시간까지 구매해야 하나?
    그래서 저는 전날 저녁에 구매가 안되서 당일에 제 값 다 주고 끊었어요
    참고하세요

  • 8. ㄷㅇㄷ
    '19.2.23 4:13 PM (125.132.xxx.130)

    몇박며칠 총비용은 얼마정도 드셨어요

  • 9. 40년토박이
    '19.2.23 4:26 PM (122.37.xxx.124)

    도 안가본곳이 몇군데 있네요.
    참 이상한게
    우린 표준말 비슷하게 한다고해도
    외지인들은 사투리를 금방 눈치채던데..

  • 10. Ss
    '19.2.23 4:28 PM (1.235.xxx.70)

    알차게 잘다녀오셨네요
    자주 가는데도 매번 어디가지 어디가지하다 먹다와요
    다음에 참고해서 다녀오야겠어요

  • 11. ^^
    '19.2.23 4:39 PM (175.212.xxx.1)

    부산여행 잘 읽었습니딘
    참고할게요~감사드려요

  • 12. dd
    '19.2.23 5:36 PM (221.14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수목으로 부산 다녀왔는데 주로 해운대에 있었어요.
    원글님 알차게 잘 돌아보셨네요.
    이번에 영도는 못봤는데 밸류호텔 적어뒀다가 다음에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위주로 돌아봐야겠어요.

  • 13. ..
    '19.2.23 5:48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점보타셨으면 해양박물관 애들 좋아하던데 거기를 안 들리셨네요
    다음에 가실때는 일정에 넣어보세요

  • 14. ㅇㅇ
    '19.2.23 6:18 PM (221.144.xxx.198)

    저도 이번 수목, 부산 다녀왔는데 주로 해운대에 있었어요.
    원글님 알차게 잘 돌아보셨네요.
    이번에 태종대는 다누비열차 타고 한바퀴 둘러봤지만 다른 덴 못갔는데 밸류호텔 적어뒀다가 다음에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위주로 돌아봐야겠어요.

  • 15. 알차게
    '19.2.23 7:30 PM (182.215.xxx.17)

    다녀오셨어요. 저도 지난주부산에 유명한곳 위주로
    다녔더니 부산사투리보다 서울말씨쓰는 20대를
    더 본거같아요. 길물어볼때도 다들 여행객이어서 담번엔
    부산 사람들 생활권으로 가야하나^^

  • 16. 종서맘
    '19.5.24 3:20 PM (118.221.xxx.27)

    부산여행 감사합니다.

  • 17. 바이올렛
    '21.12.22 1:44 AM (182.227.xxx.100)

    부산갈때 참고할게요.

  • 18. 감사
    '22.1.8 8:16 PM (221.142.xxx.187)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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