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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 아들

..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19-02-23 14:17:06
이 있어요. 외동이구요. 어려서 아기때 크게다쳐서 울며 오냐오냐 키웠어요. 초5정도부터 사춘기 시작되었고..
아들이지만 자식같지않고 이기적이며 부모가 힘들어해도 그러냐 들어주는정도도 안되고 찡찡대지 말란식이예요.
본인건 엄청챙기고 1도 손해보지않으려는 성격.
아빠가 엄마가 한두마디하면 걔는 서너마디는 하고요. 위아래가 없어요. 사춘기때 말한두마디들으면 책상이고 벽이고 주먹으로 내려치며 욕하고요. 차라리 안보고 살고 싶어요.
1~2달전에도 제게 심하게 대해서 가족상담을 했으나 지금은 일관계로 그만 두었고요. 학생때는 스트레스로 힘들까봐 아빠가 머라하는것도 제가 많이 자제 시켰어요. 일이 더 커질까봐..
국장신청하는일을 언제부터 말해도 계속 미루더니 드디어 어제 은행일보고 오늘 신청하려다 공인인증서 입력해야하고 절차가 복잡하잖아요. 뭐라뭐라 욕하면서 에이씨~ 안해 하네요 . 그문제로 아빠가 하라고 한두마디하니 상관말라며 씨팔거리고. 어려서 높은곳에서 떨어지며 뇌도 다쳤을까요. 한번씩 성질부리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싸페인것 같기도.. 힘드네요...
다른집 애들은 국장신청 다들 하셨나요
IP : 14.50.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인뜨
    '19.2.23 2:20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엄마가 컴퓨터에 설치하세요. 아이 핸드폰 인증만 받으면 됩니다.

  • 2. ..
    '19.2.23 2:22 PM (14.50.xxx.241)

    아이 공인임증서 필요하지 않나요

  • 3. 때인뜨
    '19.2.23 2:2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은행에 가서 받아온 아이디랑 비밀번호 이용해서 아이 것을 설치하세요.

  • 4. 때인뜨
    '19.2.23 2:2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3월 6일까지라고 기억이 되는데요.

  • 5. ㅇㅇㅇ
    '19.2.23 2: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대학생 되는거 축하드려요.
    저희도 예비대딩아이 있어요.
    근데 국장 신청하는거 너무 까다롭던데요.
    아이한테 하라 했는데 안하길래
    제가 하다가 승질 나서 포기했어요.
    결국 남편이 했는데
    아빠 공인인증서에
    엄마공인인증서에
    아이본인 뭐에...
    다른 집은 국장 아이가 신청하나요?
    여튼 저희도 온 가족이 달라붙어
    어렵게 했어요.
    아이한테 하라 맡기지 마시고,
    같이 신청해 보세요.
    그리고,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하셔서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6. ..
    '19.2.23 2:28 PM (14.50.xxx.241)

    2월말까지 아닌지요
    지금은 화나 있으니 좀있다 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휴...

  • 7.
    '19.2.23 2:29 PM (110.70.xxx.20)

    얼마나 속이터질까요. 공인 인증까지 도와주고 일체 다 끊으세요. 밥과 잠자리만 제공해 주시구요. 곱게 키워도 다그런거 아니예요.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은 철이 안들어 그런거니 고생해보면 알겠죠.

  • 8. 그래도
    '19.2.23 3:02 PM (39.119.xxx.107)

    그래도 님 아이는 대학이라도 갔네요
    제 집에 더한 그분은 대학도 안간다고 (아니 못가는거죠 ) 하고 짜증만 내고 있네요

  • 9.
    '19.2.23 3:40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에휴ㅜㅜ
    새내기 되는 아들 있어요
    국장은 신청안했어요
    책도 안산다고 하고 학교행사에 참석도 안할거고
    오티도 안갔구요
    저한테 학비 환불 신청하라고 어제까지 속을 긁었어요
    국장은 딸아이 해봐서 아는데
    9분위 나오더라구요
    대출낀 30평대 아파트에 십년넘은 똥차한대 있는데도
    저렇게 나왔어요 ㅜㅜ
    분위가 낮게 나와도 비학점이상 나와야 받는건데
    딱 봐도 힘들거 같아서 전 포기했어요
    그냥 무사히 졸업이라도 했으면 해요ㅜㅜ

  • 10. 제가
    '19.2.23 5:51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

    다 했습니다.
    공인 인증서 같이 가서 해오고
    제거, 남편거, 아이거 다 모아 놓고요.
    2월일까지만 도와준다했어요.
    대학 가면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으니 앞으로는 스스로 다 해야하는거라고 이약했고요.
    알아들었는지 몰라도 두번 이야기 못합니다.
    또 이야기하면 성질 부려요. 알아들었는데 같은 말 또 한다고요. 사리가 한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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