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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보다 백만배 더한 사장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인과응보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9-02-23 11:22:42
이명희 조현아 동영상쯤은 놀랍지 않아요. 매일 제가 겪는 실사판이거든요. 저희 회사 사장이 그래요. 여자인데 자기는 공주고 직원들은 하녀인 줄 알죠. 조울증인 것 같은데 (라고 쓰고 미친년이라 읽는다) 치료는 커녕 다 직원탓!!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며 악을 쓰고 소리 지르다가 제정신 돌아오면 자기 성질이 지랄맞다고 ㅎㅎ 뒤끝은 없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당한 사람 입장에선 광견병 걸린 개한테 물린 느낌?? 구업을 쌓는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저지른 일 그대로 그 죄 다 받길 비랍니다. 3월부터 다른 직장 출근합니다. 거긴 어떨지 벌써 불안하기까지 해요. 진짜 사람한테 이런 광기가 있구나라는 걸 처음 겪어봤어요. 자기도 직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보고 배운 건지 아니면 집안환경이 천박했던 건지 알 수 없지만 곰곰히 생각해보고 언론사에 제보할까 고민중입니다.
남아있는 직원들도 심장병 걸릴까봐 안쓰러워요. 남은 2월의 4일이 40년처럼 느껴지고 그동안 또 무슨 개지랄을 떨지 ㅜㅜ 학벌도 후진 년이 직원더러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었냐는 둥 초딩도 안할 발언을 ㅋㅋ 유치함이 상상초월이에요. 네 자식도 너 닮아 공부 못하지 않냐고~;; 말하기도 지치네요. 스스로 무덤파서 그 벌 받기를 바랍니다. 진짜 여기 다니는 동안 홧병 걸렸어요. 이런 인간들한테 상처받지않고 잘 방어하고 대처하는 법 없을까요?? 이런 사람 또 만나면 내가 먼저 자살할 것 같아요. 지금도 매일 악몽을 꿉니다. ㅜㅜ

(추가) 여러분들 같으면 공부 못했었냐, 니 자식 너 닮아서 공부 못하냐 그러면 그 순간 뭐라고 받아치시겠어요?? 마지막날 세게 한방 날려주고 싶어든요.

IP : 175.194.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2.23 11:27 AM (114.200.xxx.242)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해 인내하며 증거수집

  • 2. 22흠
    '19.2.23 11:28 AM (121.134.xxx.108)

    이직

    하루라도 빨리

  • 3. 이직은 확정
    '19.2.23 11:29 AM (175.194.xxx.63)

    다른 직장 가서 같은 일 겪을까봐 미리 준비해두려구요.

  • 4. ...
    '19.2.23 11:30 AM (223.62.xxx.50)

    녹음하시고, 똑같이 까주세요. 웬만하면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시작도 마세요
    가족으로 사는 사람들 보면 다 술을 달고 살아요.
    또 저런사람들이 화풀이 대상한테 챙겨줄거는 확실히 챙겨줘요.
    그러니 떠나지도 못하고 바보되서 화받이로 점점 망가져 갑니다.

  • 5. 공부로 까는 거
    '19.2.23 11:37 AM (175.194.xxx.63)

    직원 본인한테 그러는 것도 웃기지만 자식까지 들먹이는 건 진짜 미친년 아닌가요? 그러는 넌 공부 잘해서 이 지경이냐고 묻고 싶었어요.

  • 6. 00
    '19.2.23 11:41 AM (218.48.xxx.246) - 삭제된댓글

    증거는 필수
    익명으로 모든 증거를 사장한테 보내면 각성좀 할라나요? ㅎㅎ

  • 7. 일단 서류는
    '19.2.23 11:44 AM (175.194.xxx.63)

    세무회계 불법, 탈법 증거는 다 준비했는데요. 그거 갖고 될까 모르겠어요. 저한테 지랄거린 순간들은 미처 녹음을 못했거든요. ㅜㅜ

  • 8. ...
    '19.2.23 11:57 AM (108.41.xxx.160)

    원글님이 어떤 액션을 취하면 그것도 카르마로 돌아와요. 세무회계 불법 뭐 이런 거 모으셨다고 해서요. 즉 관계가 또 생기는 거예요. 거기서 그냥 끝내세요. 일찍 그만두고 좀 쉬었다 옮기는 직장 나가시지요.

  • 9. ..
    '19.2.23 11:58 A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녹음하고 제보하세요
    녹음파일 보낸다고 깨달을 수준은 아닙니다

  • 10. wisdomgirl
    '19.2.23 12:11 PM (180.224.xxx.19)

    분노조절장애죠

  • 11. 잡았다 네가 술래야
    '19.2.23 12:16 PM (36.39.xxx.22)

    경계성성격장애와 살아야하누 비경계인을 위한 책
    잡았다 네가 술래야
    읽어보세요

  • 12. 복수는
    '19.2.23 12:34 PM (223.33.xxx.24)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강 하구에 앉아있으면..
    원수의 시신이 흘러 온다...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언젠가 그 사장은 일이 터지게 되어있어요..

  • 13.
    '19.2.23 12:43 PM (125.130.xxx.189)

    녹취하고 보내세요
    남은 날 동안 핸폰 두개 갖고 다니시던가
    볼펜형 녹음기 갖고 다니면서 녹음 상태로
    켜두세요

  • 14. 복수는타인이해줌
    '19.2.23 12:45 PM (39.7.xxx.41)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강 하구에 앉아있으면..
    원수의 시신이 흘러 온다...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언젠가 그 사장은 일이 터지게 되어있어요.. 22222

  • 15. 욕을 하고
    '19.2.23 12:52 PM (42.147.xxx.246)

    비꼬는 말을 하거나 하면
    님이 세무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고 행패를 부릴지도 모릅니다.

    조용히 인사하고 끝내세요.

  • 16. 뚱하다고 지랄해서
    '19.2.23 3:20 PM (175.194.xxx.63)

    다이어트 한약까지 지었어요. 너무 빡쳐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으러 갔더니 사장이 환자인데 치료를 직원이 받냐고 ㅜㅜ 몸매관리한다고 밥을 세숟갈 먹는 여자라고 했더니 몸매를 관리할게 아니라 입을 관리해야될 사람이라네요. ㅎㅎ 그래도 저를 위해서 다이어트 하렵니다.

  • 17. 전두환시신이
    '19.2.23 5:03 PM (122.37.xxx.124)

    내려올려면 못해도 5년은 더 기다려야하네요
    하물며
    젊은사람이라면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싸우거나
    잊던가 하세요

  • 18. ..
    '19.2.23 10:16 PM (223.38.xxx.30)

    복수는 타인이 해준다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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