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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 키우는 분들, 언제 제일 예쁘던가요?

아기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9-02-23 00:56:57
저는 비혼이에요. 몸도 안좋고. 나이먹으니 결혼 생각도 없구요.

그래도 지나가는 꼬마애들 보면 너무 이쁘네요.

조카는 남자애인데, 언니한테 자기랑 결혼하자고 했대요 ㅋ

어떨 때 가장 아이가 귀엽고, 육아의 힘듦이 사라지시던가요?
IP : 223.38.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3 1:1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비혼이라 조카 엄청 예뻐하며 사는데 4살, 5살 때가 제일 예뻤어요 ㅋㅋ 다음달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완전 여시 코빼기 다 돼서 얄미울 때도 많아요 ㅠㅠ 그래도 보송보송 여리여리한 손 잡고 있으면 세상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네요 ㅎㅎ

  • 2. ...
    '19.2.23 1:16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애기때는 애기라서 이쁘고
    걸어다니고 말하기 시작하면 아장아장하고 엉뚱한 말들 하니까 귀엽고
    6-7살쯤되면 말로 이쁜짓을 많이 해요
    안아주고 뽀뽀하고 파고들고 하는건 계속 그러구요

    그리고 나이 떠나서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니 힘들어도 보고있으면 너무 사랑스럽죠

  • 3. 4살요
    '19.2.23 1:2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젤 예뻐요
    그땐 애들이 다 시인이예요.나는 여신이구요.ㅋㅋ
    맨날 엄마 찬양하는 감탄사로 이뤄진 시를 지어요

  • 4. 저도 4살
    '19.2.23 1:39 AM (58.239.xxx.29)

    아들 외동 키우는데... 아기땐 백일 지날즈음이 이뻤구요

    진짜 이뻤던건 4-5살때요.
    얼굴도 행동도 말도.. 이때가 젤 이뻤던거 같아요
    너무 이뻐서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루요...

  • 5. 미취학
    '19.2.23 1:41 AM (61.105.xxx.161)

    아니고 중3 올라가는데 여드름 숑숑나고 머리에 사춘기냄새 나도 이뻐요 ㅎㅎ 는 뻥이고 산후조리원에서 안고있는데 드르렁~드러릉~ 코골고 자더라구요 우찌 이쁜지~~~

  • 6.
    '19.2.23 1:53 AM (121.147.xxx.46)

    저는 애들 키워보니 백일때쯤이랑 2~7세때 젤 이뻤어요

  • 7. 지금이요
    '19.2.23 2:11 AM (182.69.xxx.233)

    항상 지금이 젤 예뻐요

  • 8. 궁금함
    '19.2.23 3:20 AM (1.232.xxx.222)

    솔직히 계속 이뻐요 ... 베냇웃음도 이쁘고 옹알이도 이쁘고 기저귀 찬 엉덩이도 이쁘고 직립보행할라고 애쓰면서 살 쪽쪽 빠질 때도 이쁘고 옴마옴마 시작할 때도 울 때도 웃을 때도 짜증낼 때도 이뻐요 오물오물 젖먹을 때도 분유먹을 때도 이유식먹을 때도 국수가락 쪽 빨아먹을 때도 어린이집 가방 매고 등원할 때도 한글 배울 때도... 그냥 다 이뽀요...

  • 9. ..
    '19.2.23 3:24 AM (59.7.xxx.222)

    6살 아직까지는 매일 리즈갱신같아요.
    더 크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 10. 4살??
    '19.2.23 3:30 AM (211.109.xxx.76)

    지금 7살인데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근데 동영상 보면 4살때쯤이 외모도 제일 깜찍하고 제깐에 말도 잘하니 웃기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때 말도 드럽게 안들어서 엄청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전 5살도 귀여운듯해용 7살부턴 좀 큰느낌 그래도 사실 아기아기하지만요.

  • 11. 555
    '19.2.23 6:03 AM (218.234.xxx.42)

    저도 항상 지금의 아이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다 이쁘단 거겠죠?

  • 12. ..
    '19.2.23 9:21 AM (222.237.xxx.88)

    얼굴은 학교 가기 전까지가 제일 이뻐요.
    애도 학교 다니기가 힘든지
    학교가면 애들이 얼굴이 좀 꺼칠해져요.
    이쁜짓은 항상 하니 이쁘지만
    네다섯살때가 말도 잘 통하고
    제 몸도 잘 가누니 손도 덜 가고
    여행도 데리고 다니기 편하고...
    우리 애들 리즈시절은 그때같네요.

  • 13. ....
    '19.2.23 9:35 AM (122.34.xxx.61)

    크면 안이쁠줄 알았는데 마음도 알아주고 말도 통하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가 답입니다.^^

  • 14. ..
    '19.2.23 10:34 AM (180.71.xxx.170)

    현재 다섯살
    아침에 포동포동한 발하고 다리 통통 차는데
    세상 귀엽고 예쁘고
    한마디한마디가 예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안예쁜 순간은 없었어요.
    떼가 늘어 조금 힘들지만..

    지금 소꿉놀이하면서 맛있는 커피 만들어준다며
    컵내미는데 맛있게 마시는 시늉하고 있습니다^^

  • 15. ㅎㅎ
    '19.2.23 10:41 AM (121.100.xxx.60)

    다~~~ 예쁘지만
    저도 최고봉인 때는 4~5살요~~ 그 시절이 넘 그리워요~~ 크흑♡♡♡

  • 16. dd
    '19.2.23 1:39 PM (218.148.xxx.213)

    돌때 제일 이쁘고 두돌때쯤 말은 잘 못하는데 고집은 쎄져서 징징거리는것때문에 밉상이다가 세돌넘어가면 표현력도 풍부해지고 말도 통하고 예쁜말만해요 그래서 4살때쯤이 제일 예쁘다가 여섯설부터 다시 반항이 시작되요 ㅎㅎ 그치만 유별난 성격이 아니라면 아기때와 유아때는 항상 귀엽고 이쁘고 초등들어가면 귀여움이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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