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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보문사? 전등사? 어디가 좋을까요?

..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9-02-22 21:44:08
내일 70 되신 친정어머니 모시고 강화도 여행가요.
초딩 아들은 남편에게 던져 놓고
중딩 딸이랑 엄마랑 삼대가 가려는데
전등사와 보문사 중 어디가 좋을까요?

그외에도 좋은 관광지나 맛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41.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9.2.22 9:45 PM (218.39.xxx.43) - 삭제된댓글

    경치와 기도발 모두 보문사가 훨씬 좋습니다.

  • 2. 둘다 좋은데
    '19.2.22 9:48 PM (182.172.xxx.222) - 삭제된댓글

    보문사가 다리로 바다를 건너니 더 좋아요
    15분 거리 뒤쪽 마애불을 꼭 가셔야

  • 3.
    '19.2.22 11:07 PM (121.167.xxx.120)

    보문사가 올라가기 더 힘들어요
    어머니가 무릎 튼튼하고 건강 하시면 보문사 가셔도
    대웅전까지만 가고 산위 꼭대기는 가시지 마세요
    전등사가 평지에 가까와서 가기 쉬워요
    차가지고 가시면 두군데 다 가실수 있어요
    강화도 보문사 가까운 곳에 온천 있는데 괜찮았어요
    전등사 있는 섬쪽에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서 받아 보세요
    다섯군데 관광지 돌면서 스탬프 찍으면 일인당 강화도 쌀 500g 한봉지씩 줘요 저희는 8명 갔는데 4kg 받아 왔어요
    65세 넘으면 무료입장 되는곳도 있으니 어머니 주민등록증 챙겨 가세요

  • 4. 강화도
    '19.2.22 11:15 PM (1.11.xxx.7)

    내일 지인들과 강화도 가는데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저희는 성공회 강화 성당 갔다가 요즘 뜨는 조양방직에서 커피 한잔 할거랍니다. 보문사는 예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전등사로 가서 구경하고 점심 먹고 난 후 선두포구 어판장(2015 경관 대상 수상) ,동막해변, 장화리 일몰 조망지에서 일몰보고 돌아올 예정이에요. 점심식사는 반선이나 한나네 둘 중 한군데서 꽃게탕이나 간장게장 먹을거구요. 보문사로 들어가시려면 외포리 선착장에 고향바지락 칼국수집 추천해요. 남편이 거기서 밴댕이회 먹었는데 맛있다고 추천하네요.^^
    저도 아직 가기전이라 이 일정이 부디 즐거웠으면 좋겠네요.ㅎㅎㅎ ..님도 즐건 여행되세요.^^

  • 5. . .
    '19.2.23 9:45 PM (223.38.xxx.150)

    아고..이런 보물같은 댓글들을 이제야 봤네요~
    오늘 보문사 다녀왔어요.
    윗분 말씀처람 마애불까지 가는 계단은 제가 포기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가보고 싶다 하셔서ㅜㅜ
    올라갔다 죽을 뻔 했어요. 왜 계단 밑에 심장충격기가 있는지 이해가 가더란..ㅋㅋ
    내일 일정은 댓글들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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