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 어린 아들 키우는 어머니들.. 몇가지 tip드립니다.

엄마노릇어렵다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9-02-22 17:42:04

제일 어려운 고3과 중등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아이들이 너무 무섭고 어렵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글보면 아이가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놀랍고 같은 엄마로서 속상한지라

문득 제 아이들 어렸을 때 선배 엄마가 주었던 tip을 드리려구요.

저는 10년쯤 지난 지금 그 엄마가 고마울 정도로 효과를 봤거든요.

그 엄마도 형제만 키우셔서 전제가 아들키울때.. 였지만

저는 남매 키우는데 비슷하게 느꼈어요. 딸 엄마도 참고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직 어릴때 가르쳐야 효과적인 거라 제목을 어린 아들,로 붙였습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경어를 가르치세요.

어려서 말배울 때는 종알종알 말하는 것만 해도 이쁘고 반말을 해도 이쁘지만

나중에 사춘기가 되어서 반말할 때랑 경어를 쓸때 반항하는 것은 천지차이예요.

나보다 덩치 큰 아들놈이 눈을 부라리며 엄마가 뭘 알아!! 하는 것과

엄마가 다 아시는 건 아니잖아요! 하는 차이랄까.

말에 따라 뒤에 욕이 붙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달라집니다.

4차원의 자유로운 영혼인 둘째도 오빠를 따라서 꼬박꼬박 경어를 쓰니

다른 행동이 좀 튀더라도 엄마한테 경어를 쓰면 주위에서 (생각보다) 말 이쁘게 한다고 칭찬받아서

더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경어를 가르치려고 아이들한테 경어를 쓰다 보니

오히려 화가 나거나 혼낼때 흥분하는 게 덜한 효과가 있어요.

지금은 애들이 다 커서 평소에는 아이들한테 반말하지만 가끔 혼낼때 목소리 깔고 경어로 지적하면

애들이 움찔 하고 조심합니다.

단점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엄마~하고 안기는 맛이 없는 거 ㅠㅠ

저는 다 커서도 엄마한테 안기고 어리광 부렸는데 저희 딸은 성격인지 거리감인지 그런게 없어요ㅠㅠ


두번째, 옷과 양말 벗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보통 입는 거 가르치는데 신경을 많이 쓰지만 벗을 때 잘 벗는 것도 중요해요.

옷 소매 뒤집어지지 않게, 뒤집어지면 다시 제대로 해놓기.

양말 역시 뒤집어 지지 않게 발바닥 중간까지 내리고 발가락 쪽으로 빼서 벗기.

(글로 쓰니 이상한데..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이거 반만 성공했어요.

아들은 이쁘게 잘 벗어놓는데 딸은 훌러덩 훌러덩 뒤집어 놔서 ㅠ

제가 안 가르친 남편과 딸의 양말은 가끔 뒤집어진 채로 나오면 그대로 빨고 말려서 정리해 줍니다.

다 커서는 여러번 말해도 안 먹히더라구요. ㅠㅠ


셋째, (특히 아들들) 혼낼 때 길게 말하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얘기하세요.

이건 좀 커서 적용되는 건데, 남자애들을 가르칠 때는 짧고 굵게 냉정하게 말해야지

높은 목소리로 너는 왜 그러니! 하면서 길게 말하면 우선 잔소리라고 머리에 입력한답니다.

평소에는 늘 웃고 농담하고 하는 엄마지만 혼낼 때는 정색을 하고 목소리 깔고 딱 한두마디 해요.

말 이쁘게 해,대답 똑바로 하고. 라던가

버릇없게 굴지 마.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는데 뭐하는 짓이야! 하는 식으로요.

물론 다른 사람들은 못 듣게 조용히 얘기합니다. 아이 자존심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애랑 제가 감정이 가라앉으면 왜 그랬는지, 뭐가 잘못한 건지 좋은 분위기로 얘기해요.

혹 내가 몰랐던 아이의 사정이 있으면 사과하거나 동조해주기도 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달도 하구요.



저도 계속 배워야 하는 모자란 엄마지만.. 이것들이 도움이 되었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제가 잘한다고 자랑하는 게 아닌 것이 ㅠ 저도 아직도 서툴러요.

며칠전에는 아이들한테 지적받았어요.

엄마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혼내신다고 ㅎㅎ

제 나름 많이 참고 장난처럼 여러번 얘기했는데 아이들은 그런 건 그냥 지나가는 말이려니 하는 거죠.

참다참다 버럭, 하면 당황스럽다고 해서 앞으로는 엄마가 단계별로 얘기하겠다 했어요.

예를 들면 도-미-솔로 차근차근 올려가는..?

저는 도도도도도-높은도 의 차이를 보인다나요 ㅎㅎ

제가 참는 걸 애들이 모르니 그럴 수 있어서 그 건 제가 노력하기로 했어요.


전생에 웬수가 자식으로 온다는 옛말처럼 제일 어렵고 힘든게 자식 잘 키우기 같아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자식이니.. 계속 노력해서 엄마랑 애들이 모두 행복한 양육이 되길

82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IP : 122.44.xxx.1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님이
    '19.2.22 5:48 PM (125.184.xxx.67)

    우리 엄마였으면..
    노력하는 사람은 좀 부족해도 정상참작이 됩니다. 아이들도 알아요 ^ ^ 분명 좋은 엄마이실 겁니다.

  • 2. 나는나
    '19.2.22 5:50 PM (39.118.xxx.220)

    옷과 양말 동감이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이걸 안가르쳤더니 엄청 귀찮아요. 어렸을땐 안그랬던거 같은데 커가면서 점점 심해지네요. 뒤집어진 채로 세탁해서 그대로 갖다 놓는 신공을 발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3. 남매
    '19.2.22 6:00 PM (223.39.xxx.14)

    어느 교육자 말이 아이가 부모에게 존대어 쓰는 것은 좋지만 부모자 자식에게 존대어는 안좋다고 들었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 4. 근데
    '19.2.22 6:01 PM (220.85.xxx.184)

    저는 경어 쓰는 거 반대요.
    솔직히 엄마한테 경어 쓰시나요?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께 경어 안 썼어요.
    저희 아버지가 엄하게 자라셔서
    좀더 격의없는 관계를 원하셔서요.
    저는 결론적으로 경어를 쓰지 않아서 부모님과 유대감이 더 강했다고 느껴요.
    버릇없이 굴자면 경어 쓰면서도 얼마든지 그렇죠.

    제 아들 사춘기도 겪었지만 그 시절은 부모가 좀 접어줘야 해요.
    누가 그러더군요. 사춘기 애들은 그냥 병수발 든다 생각하라구요.
    그 잠깐의 시기가 지나고 다시 강아지같은 아들로 돌아오고
    지금은 또 깨 쏟아지고 있어요. 재수생이예요. ㅎㅎ
    저는 어떤 순간에도 부모는 항상 니 편이고 니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참...아이 키우는 게 어렵죠...아이마다 다르고 부모마다 다르니 정답은 없는듯 해요.
    제 경험은 그랬다는 겁니다.

  • 5. ....
    '19.2.22 6:03 PM (180.71.xxx.44)

    아들 쌍둥이맘이구요
    첫번째 세번째로 좀 수월하게 아들 사춘기 넘기고ㅜ있어요
    진짜 머시마들은 쫑알거리고 악쓰는거보다 목소리 깔고 한두마디 하는게 훨씬 효과있어요
    두번째는 못갈켜서ㅠ....아 이생퀴들.....

    근데 저희 엄마가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
    잘 키운줄 알았는데......지나고보니 잘 커준거였어.....니네 애들도 그런거야
    네.....울애들도 아마 사춘기 수월한거는 잘 키워서가 아니라 잘 커주는거같아 고맙네요

  • 6. 원글
    '19.2.22 7:06 PM (122.44.xxx.115)

    근데 님 저는 경어 안쓰고 컸어요 ㅎㅎ (찔림ㅜ)
    저도 어릴때 다른 사람이 왜 엄마아빠한테 반말 하냐 하면 그게 더 친근해서~ 라고 했는데 부작용도 있었거든요
    엄마한테 못되게 구는 딸이 저였어요ㅜ
    결혼하고 아이키우면서는 반말하기도 그렇고 애들한테 모범이 돼야하니까 반강제적으로 경어를 쓰고 있지요 ㅎㅎㅎ

    경어를 안쓰면서 유대감을 갖고 서로 즐거운 사이가 되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그건 이상적이라..
    저는 안전빵을 선택한거죠.
    그래도 밖에서는 과묵한 제 아들이 저한테는 숨기는거 없이 다 얘기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학기초에 학교 설문에서 힘들고 고민될때 상의할 사람이 있다,에 YES 표시하길래 누구냐고 하니까 당연하다는듯 엄마요, 해줘서 혼자 감동하구요 ㅋ
    딸은 사춘기인지 늘 문닫고 혼자 있으려고 하지만 제 부름에 짜증 안내고 나와서 얘기하는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 7. 원글
    '19.2.22 7:08 PM (122.44.xxx.115)

    저도 아기때 말 가르치느라 먼저 경어 썼는데
    습관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평소에는 반말하지만 가끔 혼낼때 나와요.
    화가 나면 그러는듯..

  • 8. 원글
    '19.2.22 7:10 PM (122.44.xxx.115)

    양말 안가르쳐서 후회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저도 둘째땜에 욱할때가 많아서
    차라리 잔소리 안하고 고대로 빨아줍니다.
    지가 뒤집어 신던가 말던가..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좀 줄었네요.
    늘 똑같은 남의 아들이 젤 문제예요 ㅋ

  • 9. ㅇㅇ
    '19.2.22 7:35 PM (121.168.xxx.236)

    우리 아들 무시무시한 말투로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데
    그걸 경어로 하니까 엄마를 최소한은 존중한다는 느낌은 있어요

    우리는 1시간 넘게 말싸움을 해요 말하다보면 둘다 진정이 돼서
    좀더 솔직하게 접근하고 서로 사과하고 부둥켜안고 울고(제가)

  • 10. 음...
    '19.2.22 7:44 PM (175.213.xxx.82)

    어디든 예외는 있겠지만.. 경어 깍듯이 쓰는 집안인데 사춘기 때 부모에게 욕도 하고 몸싸움도 극심히 하는 집도 봤기에... 경어 부분 완전 동의는 안되네요. 참고로 저는 어려서 부터 부모에게 경어 썼는데 엄마 아빠 친근하게 부르는 가족이 완전 부러웠던 일인입니다.ㅜ

  • 11. ...
    '19.2.22 7:45 PM (39.117.xxx.181)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해요. 저도 참다가 갑자기 터뜨리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도미솔로 강도 조절하면서 화내기. 참더라도 티를 내기. 굵고 짧게 이야기하기 머리에 새겨야 겠네요.

    존대말의 경우는 저도 동의하는게 아이를 어려서부터 존대말로 키웠더니 밖에 나가서 칭찬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어른들한테 인사를 너무 잘해요. 칭찬을 더 받고

  • 12. ...
    '19.2.22 7:50 PM (39.117.xxx.181)

    정말 감사해요. 저도 참다가 갑자기 터뜨리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도미솔로 강도 조절하면서 화내기. 참더라도 티를 내기. 굵고 짧게 이야기하기 머리에 새겨야 겠네요. 

    존대말의 경우는 저도 동의하는게 아이를 어려서부터 존대말로 키웠더니 밖에 나가서 칭찬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어른들한테 인사를 너무 잘해요. 칭찬을 더 받고 싶어서 그런 듯 하네요.

    저도 어려서 부터 존대말을 쓰고 자라서 아이한테 존대말 쓰게 하는 건 거부감은 없는데 부모님하고 친하지는 않아요. 그게 꼭 존대말 때문인 것 같지는 않고 강압적인 집안 분위기 때문이었을 것 같아서 제 아이하고는 스킨십도 많이 하고 엄청 예뻐해 줘서 아이가 존대말해도 스스럼이 없는 것 같아요.

  • 13. 경어
    '19.2.22 7:52 PM (223.33.xxx.84)

    효과있어요
    폭주하던 중2사춘기때 경어쓰게해서 많이
    좋아졌었던 경험이 있어요

  • 14. ...
    '19.2.22 7:54 PM (121.191.xxx.79)

    반말이면 친근한게 좋긴 한데, 아이들에 따라 그 끝을 몰라요. 말을 편하게 하니까 진짜 친구인 줄 아는거죠.
    저희 집은 남편이나 저나 집에서 다 존댓말 쓰고 크던 경우라 당연히 존댓말입니다.
    이제 아이가 좀 크니까 다른 집은 다 편하게 반말하는데 왜 본인은 부모에게 존댓말 해야 하냐고 억울하다고 따지네요.

  • 15. 경어
    '19.2.22 8:01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님한테 경어 쓰고
    저희애들고 저한테 경어 써요.
    효과 있어요.
    저는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반말을 계속 쓰다보니 나이 들어서 고치기 힘들더래요. 어색하구요.
    그래서 저희 키우실 때 말 배울 때부터 경어 가르치셨구요.
    저도 저희애들 그리 가르쳤어요.

  • 16. 저는
    '19.2.22 8:25 PM (121.128.xxx.226)

    엄마께 경어룰 안 써서
    아들들 경어 쓰게 못하겠더군요.

  • 17.
    '19.2.22 8:34 PM (211.245.xxx.178)

    아들아이는 극존칭은 아니어도 끝에 요는 붙이게 했어요.
    사춘기 되면서 언행이 불손에 지길래 이제는 끝에 요자 붙이라고 했는데 저는 효과 좋았어요.
    뭐.. 싸우기는 해요.
    그래도 반말하는 아들보다는 제가 참을만했어요.ㅎㅎ
    딸과는 사이가 좋은데 실패했어요.
    아들아이는 저한테 존대 처음 할때는 누나한테도 존댓말써서 많이 웃기도 했네요.ㅎ

  • 18. ..
    '19.2.22 9:18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존댓말 쓴다고 거리감 있지 않아요.
    제 친구 중에 부모님과 유난히 살가운 친구가 있는데
    고등 때 엄마랑 통화하는거 고고 깜짝ㅈ놀랐어요.
    존댓말 쓰면서 하하호호 얼마나 재밌게 하던지.
    그거보고 저도 그 때부터 부모님께 존댓말 했어요.
    중고등 제 아이들은 제가 가르친건 아니고 학교에서 배웠다며 초등 고학년부터 존댓말 해요.
    아무리 화가나도 선을 넘지 않아요.
    또 어리광 부릴 때는 아들도 혀 짧은 소리로 반말하면서 안겨요.
    존댓말 쓰면 부모 자식간에 거리감 생긴다는것도 편견인 듯 해요.
    좋은점이 훨씬 많아요.

  • 19.
    '19.2.22 10:17 PM (118.222.xxx.21)

    도움 됐어요. 실천만 하면 되겠네요.

  • 20. 존댓말
    '19.2.22 10:23 PM (182.221.xxx.55)

    정말 효과있습니다.
    자식하고 거리감 1도 없어요. 아이 존중해 주고 진심으로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주면 됩니다.
    저도 크고 작은 일로 자식들 때문에 속상한 적은 있지만, 단 한번도 아이가 선을 넘어 나가는 것은 못 보았습니다. 안이고 밖이고 그래요.

  • 21. sany
    '19.2.22 10:42 PM (58.148.xxx.141)

    아직아이들이 어린데
    글로만봐도 큰도움이될것같아요

  • 22. 반달곰양
    '19.2.22 11:58 PM (219.254.xxx.27)

    6세 남아 키우고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 23. 맞아요
    '19.2.23 8:50 AM (61.74.xxx.177)

    저도 사실 부모님께 경어 안 쓰고
    남편과도 경어 안 쓰는데 (남편이 넘 싫어해요 ㅠㅠ)
    애들은 아기 때부터 경어 쓰도록 했어요.
    거리감 전혀 안느껴져요. 부모 뿐 아니라 모든 어른들에게 공손하다는 이야기 듣고요.
    애들 어렸을 때 아이들이랑 엄마들 같이 모여 놀면 어쩜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냐는 말 자주 들었어요.
    지금 한창 사춘기인데요, 아이들은 경어로 하고 저는 비폭력 대화에서 배운대로 부드럽게 이야기 합니다.
    비교적 잘 지내고 있어요. 학원 다녀와서 잠깐 간식 먹고 티비 보며 그날 있었던 재미있는 일 힘들고 짜증났던 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거 듣는게 참 좋아요.
    애들이 경어를 쓰면 아무래도 엄마 성질을 덜 긁게 되니까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화 날 일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64 썸남 정리했어요 1 ... 2019/02/26 3,001
907063 천에 백이면 전세로 얼마인가요? 5 ㅇㅇ 2019/02/26 2,448
907062 “임신중절 강요”…‘유엔’ 김정훈 전 여자친구, ‘충격 고백’ 45 ABC 2019/02/26 30,108
907061 아래 돈벌라고 죽어라 악쓰는 글 4 한심 2019/02/26 1,961
907060 혹시 주사라는 피부병 아세요? 4 세아이맘 2019/02/26 4,128
907059 오늘 왜이렇게 차가막히죠? 12 2019/02/26 2,555
907058 실비에 특약추가로 넣을경우 1 궁금 2019/02/26 954
907057 영어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정말 머리 아프네요ㅜㅜ 3 도와주세요 2019/02/26 1,424
907056 네살이면 어린이집 적응 잘하죠? 2 강아지왈 2019/02/26 1,262
907055 참.. 나.. 내가 이렇게 건강하구나.. 10 하프마라톤 2019/02/26 3,533
907054 밑에 개명이야기 나오니 생각나서그러는데요 이런사람 2019/02/26 680
907053 맞벌이도 아무나 하나요.. 14 에효 2019/02/26 4,896
907052 초등 아들 딸은 언제부터 부모를 멀리 하나요 6 제목없음 2019/02/26 1,878
907051 주민센터 민원은 어디에 넣는건가요? 3 민원 2019/02/26 2,157
907050 배우길 잘했다 싶은 취미 있나요? 13 ... 2019/02/26 7,731
907049 밖에 옷차림 어떤걸 입고다니시나요 8 패딩 2019/02/26 2,567
907048 입시실패한 아이 18 우울 2019/02/26 5,651
907047 장농면허 10년..첫차 자동차보험 추천..얼마나 나오나요? 2 민트잎 2019/02/26 1,683
907046 어드바이스 해주세요(아들) 2 ㅜㅜㅜ 2019/02/26 1,210
907045 청소기 그거 잘만드는 게 그렇게 어렵나 7 어렵나 2019/02/26 1,947
907044 온수매트 물이 새는데 AS 받을까요? 새로 살까요? 4 온수매트 2019/02/26 2,207
907043 쥬키니호박이 넘 좋은데 인기없어 다행 27 돼지호박 2019/02/26 5,683
907042 숙소 잘 고르는법 있나요? 7 ddd 2019/02/26 1,380
907041 20대 자녀가 자동차보험 저렴하게 드는 방법이 있나요? 18 2019/02/26 3,145
907040 아들이 게이이면 어떡해요 32 ... 2019/02/26 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