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 중학교 입학식인데, 입학식에도 부모가 참석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학교로 전화해서 여쭤 봐도 되는데, 학교 전화하기가 좀 어려워서 먼저 82님들께 여쭤서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양천구에요...(신목중학교입니다- 이건 나중에 지울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3월 4일에 중학교 입학식인데, 입학식에도 부모가 참석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학교로 전화해서 여쭤 봐도 되는데, 학교 전화하기가 좀 어려워서 먼저 82님들께 여쭤서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양천구에요...(신목중학교입니다- 이건 나중에 지울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네. 가서 구경하고 듣고 왔어요
엄마인 내가 가고 싶음 가는 거죠
가면 초등학교 처럼 많진 않아도 제법 됩니다
많이 안왔더라고요. 1/3도 안온듯해요. 운동장에서 애들 들어가는거 보고 수업한다고 부모님들 집으로 가라 해서 왔어요
큰딸때는 따라가서 교실에 앉은모습 사진도 찍고
교복입은것도 뿌듯하고 했는데
엄마들 갈필요는 없더라구요
울아들 중등입학하는데 따라가고 싶은맘 굴뚝인데
그냥 혼자보내려구요
외동인데 남편은 출근하고 전업인 저만 다녀오려구요.
작년에 가야되나 고민하다 다녀왔는데 할머니,아빠도 참석하는 집도 있어서 가길 잘했다 싶었어요.같은 반친구들 대충이라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는 걸 나중에 알았고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중학교는 부모님 거의 안 오더라고요
고 1되는 아이 중학교 입학식 때 생각보다 많이 오셨던데요.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드로
우리 아이 중학교는 많이들 왔어요.
저도 저만 갔어요...^^
큰애때는 입학식때 참석하란소리 없던데 둘째는 입학식때 참석하라고 하드라구요
학교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하고 선생님들도 궁금하고
입학식후 교복입은 아이와 눈만 맞추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괜찮았어요.
오신분들도 적지는 않았어요.
졸업식에는 비할바가 아니지만 ㅎ
가서 쌤이 하는 당부사항 듣고 왔어요. 도움 되던데요~ 급한일 없으시면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건 동네 분위기 따라 많이 다르더군요
저희 동네는 많이 가요. 2/3 이상은 오시는 듯..
물론 졸업식때처럼 아빠 할머니 총출동 북적북적은 아니지만요
바로 줄지어서 교실로 가고 학부모는 집으로 오는거라
꽃 주고 사진 찍는 졸업식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시간되면 가려구요
대치동.
한두명 빼고 다 오더군요
입학식날 엄마들 단톡만들고 동아리 만들었어요
둘째도 휴가내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