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갔는데 맛이 변한것같아요. 주방장이 바뀌었던지요.
치킨은 너무도 말라 비틀어져있고 카레도 별로고 제가 기억하는 맛이 전혀 아니에요. 밥도 맛없어요 ㅋㅋㅋㅋ 저렴한 인도움식점이 나은것 같아요
직원들은 너무도 지쳐서 죽을상이고, 이미 먹은 접시는 아무도 안치워주고 우리가 먹으면서 옆에 쌓았어요.(너무 힘들어 보여서 시키기도 미안하더라구요. 눈 마주치기도 힘들었어요 직원수를 줄였는지 소수 인원이 쉴새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피곤해보이네요)
남자 매니저도 죽을상으로 겨우겨우 기계처럼 틱틱 주고 가네요.
공장에서 배식받아서ㅜ먹고 나온 느낌이에요. 정말 직원에게 뭐라할 수 없는 피곤함이 느껴지는 음식점이었어요.
본사에서 쥐어짜는건지 맛도 없고 분위기도 노동착취의 현장같고...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1인당 4만원 넘는건데 심해요 심해...
강남역 인도음식점 강#, 혹시 맛이 변했나요?
어우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9-02-23 15:18:23
IP : 223.38.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3 3:21 PM (121.167.xxx.15)오 후기 감사해요
내일 점심 강남역 강가에 가려고했거든요
인도음식점 혹시 다른곳 아세요?
서래마을에 있던 곳은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2. 인도
'19.2.23 3:23 PM (223.38.xxx.121)음식 매니아가 아니라 다른데는 추천 못해드리는데 여하간 맘 편히 드시는데 가세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 느낌이엇어요.
3. Mmm
'19.2.23 3:37 PM (122.45.xxx.100)무려 10여년전 광화문 sfc 강가 가보고 끊었어요. 음식도 가격대비 안 좋고 종업원 응대가 젤 심각했고요.
4. 그러니까요
'19.2.23 3:40 PM (223.38.xxx.88)메뉴시키면서 물어봤는데 세상 귀찮은 얼굴로 단답형으로 틱틱 말해요. 와 얼마나 힘들면 저러나 싶더라구요.
5. 음
'19.2.23 4:08 PM (220.85.xxx.181)음식이 가격대비 맛도 별로인데다 양도 무지 작아요
서비스도 음....
대접하러 모시고 간 분 앞에서 얼굴이 화끈화끈... ㅜ ㅜ6. ....
'19.2.24 7:14 PM (1.227.xxx.251)언제보실지모르지만....덕분에 강가 안가고, 강남역 바바인디아 다녀왔어요
인도에 대한 책을 읽고 인도음식점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바바인디아는 가격이나 분위기, 음식맛 모두 나쁘지 않았어요. 가족단위 손님도 꽤 많구요7. ㅇㄱ
'19.2.25 8:00 AM (223.38.xxx.179)바바인디아!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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