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과외

..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9-02-22 15:50:31

예비 고3 여학생이에요

수학 과외로 올해 연세대 의대 신입생을 구했는데 남학생이에요 사실 여학생을 원했는데

잘 안됐고, 과외비라든지 다른조건은 다 괜찮은데 이성이고 거의 또래라서 오늘 결정해야 되는데 고민입니다

혹시 이런 과외 해보신분 있으시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IP : 203.248.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2 3:53 PM (211.204.xxx.23)

    학생이 잘 가르칠까 싶네요
    카이스트생에게 수학과외 받았는데
    요령이 부족해서 시간만 낭비했던 경험있어요
    남여 문제라면 수학은 남학생이 나을 것 같아요

  • 2. 과외학생
    '19.2.22 3:59 P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울아이가 과외하는데 여학생 가르치고 있는뎅. 학생이 괜찮다고 해서 수학과외하는데. 긴장해서인지 오히려 잘 따르고 해서 플러스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 3.
    '19.2.22 4:12 PM (223.62.xxx.112)

    이성인지의 문제는 둘째 문제고,
    예비고3이면 진짜 중요한 시기인데 전문과외샘 해야죠.
    신입생이면 과외 초짜인데 입시 수학 지도를 어찌 하나요.
    지금은 수능에 필요한 것만 딱딱 집어서 딱 가르쳐 주는 노하우가 필요한데요....!!

  • 4. 대치동
    '19.2.22 4:16 PM (110.10.xxx.227)

    일반고 내신1, 수능으로 의대간 학생에게 과외받았는데... 너무 잘 가르치더라구요.
    그 아이 머리속에 대치동학원 1타강사수업이 다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요.
    시범수업이라도 받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과고졸-카이스트학생은 일반고 아이들에게 잘 맞지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 5. ...
    '19.2.22 4:48 PM (122.38.xxx.224)

    남학생들 보면 반이상이 연애하는 기분으로 수업하고..남자들 중 믿을만한 사람 아니면 이성으로 느끼더라구요.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대학생 누나한테 배울 때도 반연애 기분으로 하던데요..
    학습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은 그런 식으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고3이고 공부해야 될 시기이고 흥미 붙이기 단계가 아닐 것 같으면..잘 생각하세요. 고3과 대학 초년생 남학생의 경우는 의외로 성적이 안나와요. 선생이 너무 어려요. 둘이 친구하겠어요.

  • 6. ..
    '19.2.22 5:28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긴한데요..딸네미 좀 이쁘장한데
    6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저희 딸내미 이성으로 1도 안보고
    처신 똑바로 하셨는데
    열살이나 차이나는 전문 괴외샘이
    묘하게 수작을 걸더라고요.
    자기 친구가 10살 차이나는 여자애를 여친으로 구한다는 둥...
    너는 그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는 둥....
    아이가 샘이 엄한 소리 하더라고 기가차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공사 구분 못하고 아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성 보듯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실력은 좋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한달도 안되서 관둠)

    3년 전에 잠깐 배운 3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배울땐 별말 없더만 (당시 여친 있었음)아이 고3때
    군복무중이었는데 자소서 봐준다 갑자기 연락오고
    제대해서도 아이한테 밥 사준다 연락오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카톡 주고 빋으며 요즘 썸을 타는 눈치가... ㅎㅎ

    어쨌든 어지간하면 여자 선생님 구하세요.
    열살도 수작 거는데 (전문과외샘치고도 과외비 엄청 비싼편인데
    어이 없더라고요. 정신 나간 인간 같으니..)
    더군다나 고작 1살 차이라니... 진짜 말리고 싶네요.

  • 7. ..
    '19.2.22 5:31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긴한데요..딸네미 좀 이쁘장한데
    6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저희 딸내미 이성으로 1도 안보고
    처신 똑바로 하셨는데
    열살이나 차이나는 전문 괴외샘이
    묘하게 수작을 걸더라고요.
    자기 친구가 10살 정도 차이나는 여자애를 여친으로 구한다는 둥...
    너는 그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는 둥....
    아이가 샘이 엄한 소리 하더라고 기가차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공사 구분 못하고 아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성 보듯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실력은 좋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한달도 안되서 관둠)

    3년 전에 잠깐 배운 3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배울땐 별말 없더만 (당시 여친 있었음)아이 고3때
    군복무중이었는데 자소서 봐준다 갑자기 연락오고
    제대해서도 아이한테 밥 사준다 연락오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카톡 주고 빋으며 요즘 썸을 타는 눈치가... ㅎㅎ

    어쨌든 어지간하면 여자 선생님 구하세요.
    열살도 수작 거는데 (전문과외샘치고도 과외비 엄청 비싼편인데
    어이 없더라고요. 정신 나간 인간 같으니..)
    더군다나 고작 1살 차이라니... 진짜 말리고 싶네요

  • 8. ..
    '19.2.22 5:32 PM (223.38.xxx.120)

    사람 나름이긴한데요..딸네미 좀 이쁘장한데
    6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저희 딸내미 이성으로 1도 안보고
    처신 똑바로 하셨는데
    열살이나 차이나는 전문 괴외샘이
    묘하게 수작을 걸더라고요.
    자기 친구가 10살 정도 차이나는 여자애를 여친으로 구한다는 둥...
    너는 그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는 둥....
    아이가 샘이 엄한 소리 하더라고 기가차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공사 구분 못하고 아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성 보듯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실력은 좋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한달도 안되서 관둠)

    3년 전에 잠깐 배운 3살 차이나는 대학생 과외샘은
    배울땐 별말 없더만 (당시 여친 있었음)아이 고3때
    군복무중이었는데 자소서 봐준다 갑자기 연락오고
    제대해서도 아이한테 밥 사준다 연락오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로 카톡 주고 빋으며 요즘 썸을 타는 눈치가... ㅎㅎ

    어쨌든 어지간하면 여자 선생님 구하세요.
    열살차도 수작 거는데 (전문과외샘치고도 과외비 엄청 비싼편인데
    어이 없더라고요. 정신 나간 인간 같으니..)
    더군다나 고작 1살 차이라니... 진짜 말리고 싶네요

  • 9. 아...
    '19.2.22 5:52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유명한 영어과외샘인데, 인스타도 많이 하고 그 샘 수업 들어가려면 대기가 반년이라고 하는데...
    그샘이 여자애들을 만지는 타입이에요.
    애들은 긴가민가 하는데 제가 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도 여자 선생님 추천이에요.

  • 10. ㅇㅇㅇ
    '19.2.22 6:22 PM (218.238.xxx.107) - 삭제된댓글

    여학생 수학과이면서 과외 경험 있는 학생구하세요.
    의대생 바빠서 충실하기 힘들수 있어요

  • 11. ㅇㅇㅇ
    '19.2.22 6:24 PM (218.238.xxx.107) - 삭제된댓글

    수학과이면서 과외 경험 있는 여학생으로 구하세요.
    의대생 바빠서 충실하기 힘들수 있어요

  • 12. eunah
    '19.2.22 8:30 PM (110.70.xxx.136)

    이런 경우 성적은 모르겠고
    연애한 경우는 많고
    결혼한 두 커플 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339 강남구청역에 30분 정도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5 서울 2019/02/28 1,026
906338 떡볶이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되나요? 3 엽기떡볶이 2019/02/28 2,754
906337 화첩기행 책 보신분 계신가요?? 2 마mi 2019/02/28 729
906336 개그맨 정형돈씨는 요즘 소식이 뜸한 느낌이네요 34 ㅇㅇ 2019/02/28 8,336
906335 적금계좌를 개설했는데 기쁨과 우울의 공존 6 마음부자 2019/02/28 2,486
906334 산수 머리가 없어서요... 2 098u 2019/02/28 977
906333 올해46인데.. 7 ㅏㅏㅏ 2019/02/28 4,153
906332 영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영어 속담 하나만 찾아주세요. 7 뮤뮤 2019/02/28 882
906331 서울에서 제주도로 탹배비 질문요 1 모모 2019/02/28 606
906330 비대면계좌 잘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예적금 2019/02/28 1,296
906329 인생에 권선징악이 있던가요? 14 궁금 2019/02/28 3,726
906328 사이먼앤가펑클 원래 이름이 뭐였는지 아세요? 6 ..... 2019/02/28 1,825
906327 김정은은 살이 더 찐게 아니고 몸에 전체적으로 부기가 있어보입니.. 15 2019/02/28 4,123
906326 북한이 특별하게 잠재적인 나라? 18 이상하네 2019/02/28 1,297
906325 북한측 통역사분 발음이 ㄷㄷㄷ하네요 26 ........ 2019/02/28 18,917
906324 사무실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3 전자담배 2019/02/28 1,904
906323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유지할까요 7 ㅇㅇ 2019/02/28 3,082
906322 중국 미세먼지 영향 - 오마이 장재연 칼럼의 비과학성 틀린칼럼 2019/02/28 622
906321 그런데 지금 시간 cnn은 온통 코언 청문회 내용만 4 cnn 2019/02/28 988
906320 맑은 느낌 나는 여자 연예인 누가 있나요? 34 ^^ 2019/02/28 6,999
906319 여행 최소경비..얼마정도 있어야하나요?? 13 ... 2019/02/28 3,028
906318 [LIVE] MBC 뉴스특보 제2차 북미정상회담 (2019년 0.. 2 기레기아웃 2019/02/28 963
906317 얼굴색은 어두운 노랑빛인데 베이지, 진곤색중 어느색이 낫나요? 어머님 2019/02/28 984
906316 즐겁지 않은 업무를 하고 있어요 11 서글픔 2019/02/28 1,683
906315 그냥 흰 식빵도 보들보들 맛있네요 6 ㅜㅜ 2019/02/28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