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 생계에 대한 공포감은

ㅇㅇ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19-02-22 15:33:36
특히 자산없이 봉급의존 생활하시는분들은
저처럼 무시무시한 공포감이 찾아올때 어떻게 하세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가능성있는 일이 시나리오처럼
쫙~~
아저씨들은 애가 대학졸업까지 직장다닐수있을까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걸 다들 어떻게 견디시는지...

정신력의 끝판왕은 불확실성을 견디는거 같네요.


IP : 211.36.xxx.2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19.2.22 3:35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죠. 둘 다 흙수저라 기댈데도 없어서요.

  • 2. 돈이
    '19.2.22 3:36 PM (110.70.xxx.44)

    없어도 너무 없으니
    심장이 쪼그라들고 너무나 불안 초조하고
    시야도 좁아져서
    큰 그림을 못보고
    마음만 급해져서 일을 망치기 일수고..
    그럴수록 돈은 안 모이고..

    악순환..

  • 3. 글쎄
    '19.2.22 3:36 PM (221.166.xxx.92)

    걱정한다고 해결안나죠.
    그때가서 걱정하고
    지금은 열심히 삽시다.

    솔직히 그 날까지
    내가 살 거라는 보장도 없어요.

    글타고 미리 죽음을 걱정하실건
    아니지요?

  • 4. ,,,
    '19.2.22 3:4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닥치면 나가서 아무 일이나 하면 돼요
    도덕적으로 지탄 받는 일 빼고요.
    돈을 벌면 돼요.
    지금 벌고 있다면 알뜰하게 생활 하시고 100원 번다면
    10원이라도 저축 하세요.
    10원도 못한다 싶으면 1원이라도 저축 하세요.

  • 5. ....
    '19.2.22 3:45 PM (115.238.xxx.41)

    그래서 모을 수 있는 최대한으로 쥐어짜서 모아요.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공포감에서 벗어나거든요.
    남편 사망보험도 소멸로 들었고요.

  • 6. 오늘
    '19.2.22 3:51 PM (211.216.xxx.165)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요. 미리 당겨서 걱정하는 거
    그거 쥐약이에요.

    걱정은 미루고 즐거움은 더 크게 보고 느끼기. 웃으면 복이 오는 거-진리입니다. 허허

  • 7. .......
    '19.2.22 4:33 PM (218.234.xxx.2)

    이 문제 때문에 없던 폐소공포증에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치료도 받아봤지만 근본적 해결이 안 되는 걸 아니 전혀 도움이 안 됐구요.
    박봉으로 한 달 벌어 한 달 살기.
    정신을 차리면 공포감이 밀려와서 퇴근 후 자꾸 혼술을 하게 돼요.
    나이는 들어가고 미혼이라 자신감마저 떨어지고
    멘탈이 모래성같이 무너지고 있네요.
    미치도록 다니기 싫은 회사고 회사만 가면 이상 증세가 나타날 정도로 힘들지만
    벗어날 수 없는 제 현실이 한심하고 매연 가득한 긴 터널 안 같네요.

  • 8. ...
    '19.2.22 4:39 PM (183.96.xxx.199)

    극복한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냥 그런채로 견디고 버티는거죠. 정신이 번쩍 들고 뒤통수가 시리다가도 벌떡 일어나 새로운길 찾아볼수록 암담하고 대안은 없으니 있는거라도 최대한 지키자는 쪽으로 왔네요.

  • 9. 사회
    '19.2.22 4:43 PM (59.9.xxx.205)

    이런 공포가 사회복지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불안이죠.

  • 10. 돈이
    '19.2.22 5:09 PM (1.231.xxx.157)

    없는 것도 아는데 자주 그래요 ㅠㅠ

    그냥 나도 생활전선 뛰어들면 되지 생각하면 좀 나아져요
    (일 하다 지금은 안해요)

    또 아이들이 다 커서 취업하니 한숨 돌려지기도 하구요

  • 11. ...
    '19.2.22 5:32 PM (125.182.xxx.208)

    전 그냥 앞으로 정말 힘들면 포기할수도 있지 하는 생각도 해요 지금도 많이 살긴 했지만요 어느새 중년이네요 하루하루 즐기면서 사세요

  • 12. 대선
    '19.2.22 7:32 PM (125.176.xxx.243)

    대략 두 번 정도만 잘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번 정권에서도 많이 좋아질 것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09 진짜 배달원한테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 있네요 4 ... 2019/02/22 2,967
905908 목살 간장 재우는 시간 .. 2019/02/22 835
905907 귀 뚫고 아픈데요 그냥 막을까요? 4 한쪽은막힘 2019/02/22 1,230
905906 과외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10 2019/02/22 2,595
905905 26살 아이 주택청약저축은 뭘 가입해야 하나요? 3 ? 2019/02/22 2,218
905904 한우 쟁여서 매 끼니 주는게 더 낫네요. 11 아그들 2019/02/22 7,913
905903 아들이 며칠새 확 변한것같네요 17 아.. 2019/02/22 8,558
905902 아이 피아노 취미인데 방음방 공사 들어갑니다 6 방은 2019/02/22 2,780
905901 자하젓이 그렇게 맛있나요? 3 자취생 2019/02/22 1,365
905900 시어머니 반찬 싫어요. 31 결혼 7년차.. 2019/02/22 11,522
905899 흰 계란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12 예전 사람 2019/02/22 3,361
905898 피부과에서 소변검사 피검사 2 피부과 2019/02/22 2,346
905897 나만 생각하며 살려구요. 1 .... 2019/02/22 2,012
905896 달걀 살 때 낳은 날짜 눈으로 확인하세요 7 ㅇㅇ 2019/02/22 1,815
905895 펌)3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 4 ㅇㅇ 2019/02/22 4,283
905894 인간관계에 싫증을 잘 느껴요 33 . . . .. 2019/02/22 9,381
905893 나경원, '보 철거는 보수정권 흔적지우기..대책위 구성' 14 ..... 2019/02/22 1,539
905892 시간이 갈수록 애들이 예뻐요 수학강사 2019/02/22 1,471
905891 딸에게 함부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 36 ... 2019/02/22 22,767
905890 점 빼고 붙이는 밴드 약국에서 팔지요? 6 --- 2019/02/22 2,496
905889 샤브샤브 육수로 떡볶기? 4 ... 2019/02/22 1,269
905888 단지내 공부방 샘들 다 이러진 않죠?^^;;;; 수준 참.... 2019/02/22 1,979
905887 이터널선샤인..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니.. 7 아줌마 2019/02/22 2,587
905886 그알에서 여청단 방송후 7 점점점 2019/02/22 2,082
905885 게임에 돈쓰는 제가 한심.. 30 .. 2019/02/22 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