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의 진로 고민

금요일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9-02-22 14:50:21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딸이 있어요
지방 대학 문헌정보학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이번에 휴학을 하고 다시 간호학과에 가고 싶대요 4년제든 전문대든 학교는 상관 않겠다고 해요
원래 간호학과에 가고 싶었는데도 어쩌다 보니 문헌정보학과를 가게 됐는데 간호학과 나오면 취업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늦게라도 진로를 바꾸고 싶대요
자기네 과 선배들을 보니 취업이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아이가 말하는 대로 하라고 해야 할 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IP : 1.250.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2 2:5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죠.
    전국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얼마나 많고 졸업생도 많고 취업한 간호사, 면허만 썩히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은데요.
    어쨌든 간호학과 졸업은 한거고, 학과 공부나 실습 과제 시험 등등이 무척 고생스럽긴 하지만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 고생스러워도 견뎌내는거죠.
    취업은 잘돼요. 다들 말하듯 취업하고는 더 고생스럽지만, 급여도 젊은 나이에 벌기 힘든 돈을 벌고요.
    (당연히 고생한것에 비해선 적고 나이트 하고 수당붙고 하니 당연히 많은거지만)

  • 2. ㅇㅇ
    '19.2.22 2:56 PM (49.142.xxx.181)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죠.
    전국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얼마나 많고 졸업생도 많고 취업한 간호사, 면허만 썩히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어쨌든 간호학과 졸업은 한거고, 학과 공부나 실습 과제 시험 등등이 무척 고생스럽긴 하지만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 고생스러워도 견뎌내는거죠.
    취업은 잘돼요. 다들 말하듯 취업하고는 더 고생스럽지만, 급여도 젊은 나이에 벌기 힘든 돈을 벌고요.
    (당연히 고생한것에 비해선 적고 나이트 하고 수당붙고 하니 당연히 많은거지만)

  • 3. ㅇㅇ
    '19.2.22 2:58 PM (49.142.xxx.181)

    그리고 4년제든 전문대든 요즘 다 4년제로 바뀌어서, 뭐 같은 병원 간호사끼리도 어느 학교 나왔는지도 잘 몰라요.
    예를 들어 기업병원인 삼성병원도 서울대간호학과 출신부터 지방 전문대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그 이외에 빅5 빅3도 마찬가지고요. 자대병원 출신 타대학 출신(전문대 포함) 다 섞여있습니다.

  • 4.
    '19.2.22 3:10 PM (49.167.xxx.131)

    원하는대로 가능하면 해주세요. 나중에 졸업후 취업못하면 엄마 원망할텐데

  • 5. ...
    '19.2.22 3:1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기 싫은데 가는 경우도 아니고 하고 싶다는데 가게 하세요. 스스로 그 정도 취업 고민하고 개척하려는 아이면 혹시 좀 안 풀려도 개인병원 간호사라도 해서 적게라도 꾸준히 벌 수 있으니까요. 문정과는 티오 자체가 정말 적어요.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공무원 시험 쳐야 하고요.

  • 6. ㅇㅇ
    '19.2.22 3:28 PM (175.223.xxx.219)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만약 저라면
    따님이 원하면 다시 공부해서 간호학과 가게 해줄 것같아요.
    취업도 적성도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봐요. 살면서 2~3년 늦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7.
    '19.2.22 4:37 PM (49.143.xxx.69)

    도전하라 하세요.
    동생이 국립대 몇 군데랑 전문대 간호학과 붙었을때
    4년제 국립대 가고 싶다는 걸 제가 우겨서 간호학과로
    갔거든요.
    본인 직업에 만족하니 지금은 저에게 엄청 고마워해요.

  • 8. 금요일
    '19.2.22 5:50 PM (1.250.xxx.217)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9. ......
    '19.2.22 6:19 PM (39.7.xxx.98)

    아이가 현명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623 대입) 정시 다 끝난 거 아니었나요? 추가모집이 뭔가요? 3 대입 2019/02/23 3,171
904622 정리수납2급자격증 과정 배우면 잘할수있나요? 3 .. 2019/02/23 2,107
904621 팔순이신데 몇십년 더 사실 것 같다는 글 읽고ㅠ 2 ..... 2019/02/23 4,958
904620 핸드폰 데이터 얼마나 쓰세요? 5 데이터 2019/02/23 2,164
904619 (도움절실) 폐경되신 분들 잠시 모여봐요 4 건강이 최고.. 2019/02/23 4,698
904618 수령자 중에서 3 국민연금 2019/02/23 1,406
904617 요즘 가래떡이 맛없는 이유는 '전분' 때문 8 ..... 2019/02/23 5,455
904616 납북 비난하던 일본, 미국인 자녀 400명 납치 방조 3 ㅇㅇㅇ 2019/02/23 1,622
904615 쇼핑 나왔는데 패딩 빗어던지고 싶어요 ㅜㅜ 18 넘더워 2019/02/23 20,520
904614 수능 앞두고 아이들에게 한 약속 다 지키셨어요? 17 기억 안나는.. 2019/02/23 3,457
904613 알함브라에서 상징 찾기 2019/02/23 808
904612 알뜰폰도 청소년요금제 괜찮은것 있을까요? 6 유투 2019/02/23 1,361
904611 이거만 먹으면 과식한다..하는거 있으세요? 39 저는 2019/02/23 6,971
904610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3 양주아가씨 2019/02/23 5,550
904609 타임즈와 리더스 영문판 보시는 분~ 5 영어 2019/02/23 964
904608 아기강아지 혼자두고 나갈때 tv정말 도움될까요 13 강아지 2019/02/23 6,602
904607 승마 배워보신 분 계신가요? 4 ^^ 2019/02/23 2,065
904606 한진가 딸들은 불쌍해요 20 새드 2019/02/23 6,986
904605 예전 드라마에서 삼순이 정도면 괜찮은 조건 아니였나요? 7 .. 2019/02/23 2,056
904604 북녁 산에 산림 복구용 묘목 지원 프로젝트 light7.. 2019/02/23 650
904603 바나나가 몸에 안 좋은 과일인가요? 18 발암? 2019/02/23 9,843
904602 글램팜 고데기 1 중고 2019/02/23 3,559
904601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이 삐뚫어져요 ㅠㅠ 6 하이고.. 2019/02/23 3,589
904600 대학 입학하게 되니 들어가는 돈이 엄청 나네요. 22 ... 2019/02/23 9,397
904599 40개월 손주 10 ㆍㆍ 2019/02/23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