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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안좋은데 된장국먹고 나았어요. 원래 그런가요?

..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19-02-22 11:43:49

꺽꺽 트름나오고 속이 아파서 암것도 못먹다가
아이 주려고 연하게 끓인 시금치 된장국에
밥 조금 말아 후루룩 먹었거든요.
어머 근데 속이 금세 편안해졌어요!
된장은 짠 음식이라 위에 안좋을줄 알았는데
이유가 있는건가요?
신기하네요~~~
IP : 223.62.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박
    '19.2.22 11:44 AM (210.218.xxx.131)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된장국 먹으면 속이 편해져요

  • 2. 저도
    '19.2.22 11:46 AM (211.109.xxx.76)

    아이 체하고 토하고 그럴때 병원갔더니 약먹고 물 조금 먹여본 후 안토하고 괜찮으면 된장국 연하게 끓여서 밥이랑 주라고 하더라구요. 소화가 잘되나봐요.

  • 3. ....
    '19.2.22 11:47 AM (110.47.xxx.227)

    장염에도 된장국이 좋더군요.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된장의 신비가 더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 4. ...
    '19.2.22 11:50 AM (223.62.xxx.211)

    발효된 음식이라 소화잘되나봅니다.

    젤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에요.

  • 5. 된장국
    '19.2.22 11:54 AM (112.152.xxx.40)

    숙취해소에도 좋다더라구요ㅎ

  • 6. ..
    '19.2.22 11:56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병원 가면 의사들이 항상 애 감기나 장염 끝에 된장 짜지 않게 해서 밥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 7. ..
    '19.2.22 11:58 AM (117.111.xxx.62)

    된장국단식도있어요 ㅎㅎ

  • 8.
    '19.2.22 12:04 PM (211.224.xxx.163)

    예전부터 차멀미로 고생한 사람한테 된장국 줬죠. 저 멀미 엄청 심해 차 좀 오래 타면 무조건 오바이트하고 속 느글대서 밥맛 뚝 인데 집에 오면 엄마가 항상 된장국 끓여줬어요. 그거 먹으면 희안하게 미식대던게 싹 없어졌죠

  • 9. 예전
    '19.2.22 12:05 PM (221.166.xxx.92)

    어른들 생된장 물에 타서도 마시는것 봤어요.

  • 10. 인스턴트
    '19.2.22 12:06 PM (223.38.xxx.122)

    먹고 그 다음 끼니에 된장국 먹으면 몸으로 느껴요. 속이 편해지는 걸요

  • 11. ..
    '19.2.22 12:08 PM (117.111.xxx.19)

    저는 날된장도 쿡쿡 찍어 잘먹어요

  • 12. reda
    '19.2.22 12:16 PM (1.225.xxx.243)

    이글보고 점심엔 된장찌개 끓이려구요 ㅋ

  • 13.
    '19.2.22 12:20 PM (223.38.xxx.21)

    그렇군요
    쉰이 다 되도록 왜 저는 몰랐을까요ㅜ
    이제라도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 14.
    '19.2.22 12:24 PM (116.36.xxx.197)

    다이어트 중인데요.
    김치는 짜서 안먹어도 된장은 먹습니다.
    된장의 짠맛은 소금의 짠맛과는 달라요.
    간수뺀 소금으로 만들어서 인지 발효과정을 거쳐서인지는 모르겠네요.

  • 15. 발효가
    '19.2.22 12:28 PM (223.39.xxx.37)

    잘되면 영양분이 미세하게 쪼개져요.
    특히 지방이 잘분해가 되서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도와 주워요.
    고기류를 먹을 때는 반드시 발효식품을 같이 드세요.
    오래된 김치 익은 김치에 찌개를 끓이면 지방이 아주 나노 단위로 쪼개집니다.

    그러면 소화흡수도 잘되고 혈관에서 세포로 이동이 빠르고 말단 세포에서 이용이 빨라 운동이나 일 등산 스트레스에 에너지빠르게 이용 가능하게 됩니다.

    천연식품들 을 골고루 잘 들어주워요.
    아무리 잘 먹으려해도 세끼뿐입니다.
    독인 상품화된 제품들은 피하구요.

  • 16. ..
    '19.2.22 12:30 PM (1.227.xxx.49)

    느끼하지 않아서인줄 알았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댓글들 감사드려요

  • 17. .........
    '19.2.22 12:56 PM (39.116.xxx.27)

    술먹고 다음날 다 토하고 울렁거려 죽을것 같을때
    동네 엄마가 된장을 따뜻한 물에 풀어 마시라고 하더군요.
    너무 괴로워 속는셈 치고 먹었더니
    속이 싹 가라앉았어요. 신기했어요.

  • 18. 글쎄요
    '19.2.22 1:09 PM (223.62.xxx.170)

    한국사람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이라 그렇겠죠. 딱히 된장국이어서가 아니라.....

    전에 티비보니 유럽입양인, 한국살아도 아프니 거기서 먹던 감자튀김 찾던데...

  • 19. ㅇㅇ
    '19.2.22 1:4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여름에도 생 된장 (집된장만 가능)찬물에 풀어서 밥 말아 먹어요
    그럼 훌훌 잘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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