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안좋은데 된장국먹고 나았어요. 원래 그런가요?
꺽꺽 트름나오고 속이 아파서 암것도 못먹다가
아이 주려고 연하게 끓인 시금치 된장국에
밥 조금 말아 후루룩 먹었거든요.
어머 근데 속이 금세 편안해졌어요!
된장은 짠 음식이라 위에 안좋을줄 알았는데
이유가 있는건가요?
신기하네요~~~
1. 단호박
'19.2.22 11:44 AM (210.218.xxx.131)저도 그런 적 있어요. 된장국 먹으면 속이 편해져요
2. 저도
'19.2.22 11:46 AM (211.109.xxx.76)아이 체하고 토하고 그럴때 병원갔더니 약먹고 물 조금 먹여본 후 안토하고 괜찮으면 된장국 연하게 끓여서 밥이랑 주라고 하더라구요. 소화가 잘되나봐요.
3. ....
'19.2.22 11:47 AM (110.47.xxx.227)장염에도 된장국이 좋더군요.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된장의 신비가 더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ㅎ4. ...
'19.2.22 11:50 AM (223.62.xxx.211)발효된 음식이라 소화잘되나봅니다.
젤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에요.5. 된장국
'19.2.22 11:54 AM (112.152.xxx.40)숙취해소에도 좋다더라구요ㅎ
6. ..
'19.2.22 11:56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병원 가면 의사들이 항상 애 감기나 장염 끝에 된장 짜지 않게 해서 밥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7. ..
'19.2.22 11:58 AM (117.111.xxx.62)된장국단식도있어요 ㅎㅎ
8. 네
'19.2.22 12:04 PM (211.224.xxx.163)예전부터 차멀미로 고생한 사람한테 된장국 줬죠. 저 멀미 엄청 심해 차 좀 오래 타면 무조건 오바이트하고 속 느글대서 밥맛 뚝 인데 집에 오면 엄마가 항상 된장국 끓여줬어요. 그거 먹으면 희안하게 미식대던게 싹 없어졌죠
9. 예전
'19.2.22 12:05 PM (221.166.xxx.92)어른들 생된장 물에 타서도 마시는것 봤어요.
10. 인스턴트
'19.2.22 12:06 PM (223.38.xxx.122)먹고 그 다음 끼니에 된장국 먹으면 몸으로 느껴요. 속이 편해지는 걸요
11. ..
'19.2.22 12:08 PM (117.111.xxx.19)저는 날된장도 쿡쿡 찍어 잘먹어요
12. reda
'19.2.22 12:16 PM (1.225.xxx.243)이글보고 점심엔 된장찌개 끓이려구요 ㅋ
13. 아
'19.2.22 12:20 PM (223.38.xxx.21)그렇군요
쉰이 다 되도록 왜 저는 몰랐을까요ㅜ
이제라도 잘 기억해둬야겠어요14. 음
'19.2.22 12:24 PM (116.36.xxx.197)다이어트 중인데요.
김치는 짜서 안먹어도 된장은 먹습니다.
된장의 짠맛은 소금의 짠맛과는 달라요.
간수뺀 소금으로 만들어서 인지 발효과정을 거쳐서인지는 모르겠네요.15. 발효가
'19.2.22 12:28 PM (223.39.xxx.37)잘되면 영양분이 미세하게 쪼개져요.
특히 지방이 잘분해가 되서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도와 주워요.
고기류를 먹을 때는 반드시 발효식품을 같이 드세요.
오래된 김치 익은 김치에 찌개를 끓이면 지방이 아주 나노 단위로 쪼개집니다.
그러면 소화흡수도 잘되고 혈관에서 세포로 이동이 빠르고 말단 세포에서 이용이 빨라 운동이나 일 등산 스트레스에 에너지빠르게 이용 가능하게 됩니다.
천연식품들 을 골고루 잘 들어주워요.
아무리 잘 먹으려해도 세끼뿐입니다.
독인 상품화된 제품들은 피하구요.16. ..
'19.2.22 12:30 PM (1.227.xxx.49)느끼하지 않아서인줄 알았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댓글들 감사드려요17. .........
'19.2.22 12:56 PM (39.116.xxx.27)술먹고 다음날 다 토하고 울렁거려 죽을것 같을때
동네 엄마가 된장을 따뜻한 물에 풀어 마시라고 하더군요.
너무 괴로워 속는셈 치고 먹었더니
속이 싹 가라앉았어요. 신기했어요.18. 글쎄요
'19.2.22 1:09 PM (223.62.xxx.170)한국사람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이라 그렇겠죠. 딱히 된장국이어서가 아니라.....
전에 티비보니 유럽입양인, 한국살아도 아프니 거기서 먹던 감자튀김 찾던데...19. ㅇㅇ
'19.2.22 1:4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전 여름에도 생 된장 (집된장만 가능)찬물에 풀어서 밥 말아 먹어요
그럼 훌훌 잘 넘어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5762 | 시판 핫도그 어느거 사시나요? 7 | 우유부단 | 2019/02/24 | 2,652 |
| 905761 | 주위에 지역난방공사 있으신분.. 1 | 지역난방 | 2019/02/24 | 1,091 |
| 905760 | 네이버에 픽업창이 차단됬다고 3 | 방52 | 2019/02/24 | 1,323 |
| 905759 | 트래블러에서 류준열 38 | 후니맘 | 2019/02/24 | 8,798 |
| 905758 | 아이들 중딩 이렇게 한가해도되나요? 3 | 000 | 2019/02/24 | 1,839 |
| 905757 | 1주택자인데 청약통장 쓸데가 있을까요? 3 | ... | 2019/02/24 | 3,048 |
| 905756 | 싸이가 광고하는 갈매기 같은거요 그거 효과있을까요 1 | 은설화 | 2019/02/24 | 1,110 |
| 905755 | 40중반넘은 아짐이 멜빵바지나 멜빵스커트. 36 | ㅡㅡ | 2019/02/24 | 7,043 |
| 905754 | 시판 진공 포장 맛있는 반찬이나 블럭 국 추천 부탁드려요 3 | ... | 2019/02/24 | 2,059 |
| 905753 | 중고딩얘들 밥 잘 먹나요? 4 | 중고딩 | 2019/02/24 | 1,478 |
| 905752 | 진짜 정통 미국식 피자 어디서 먹을 수 있을까요. 8 | ㄷㄷ | 2019/02/24 | 2,644 |
| 905751 | 주말은 싸우는날 14 | 절망 | 2019/02/24 | 5,443 |
| 905750 | 뱃속에서 시도때도 없이 밖에 사람이 들릴정도로 소리가 너무나요 .. 10 | 조언구해요 | 2019/02/24 | 7,578 |
| 905749 | 역류성 식도염 고치는 민간요법 없을까요? 27 | .. | 2019/02/24 | 8,645 |
| 905748 | 급질 강남과 수원 중간지점은 어딘가요? 11 | 모모 | 2019/02/24 | 3,343 |
| 905747 | 막돼먹은영애씨 건물주인가요? 3 | .. | 2019/02/24 | 4,108 |
| 905746 | 스카프 하고 다니는거 어떤가요 16 | 패알못 | 2019/02/24 | 7,040 |
| 905745 | 날개없는 생리대 4 | 흠 | 2019/02/24 | 4,050 |
| 905744 | 사촌의 딸 축의금 4 | 축의금 | 2019/02/24 | 3,489 |
| 905743 | 주말인데 맛있는거 뭐 드세요? 20 | 입이 심심 | 2019/02/24 | 3,932 |
| 905742 | 확실하게 말해야 듣는다는게 남자라지만.. 18 | 땅 | 2019/02/24 | 3,689 |
| 905741 | 강수지 서정희 부럽네요 14 | ㆍ | 2019/02/24 | 10,843 |
| 905740 | 울코트에 립스틱이 묻었어요ㅜ 4 | 립스틱 | 2019/02/24 | 1,396 |
| 905739 | 개신교 전두환 조찬 기도회 목사 명단에 한경직 목사 등... 1 | .... | 2019/02/24 | 1,702 |
| 905738 | 아파트 개짖는소음 씁쓸한결말 17 | 에효 | 2019/02/24 | 7,5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