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8추정 믹스견 사료

...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9-02-22 07:18:48
사료를 잘안먹어요.
그래서 사료양을 좀 줄이고 다먹으면 가식을 조금 주니 그래도 먹내요.
그런데 사료를 씹지 않고 걍삼키는 거에요.
꾸울꺽 어거지로 잘안넘어가는거 겨우삼키는것 같았어요.
우리집에온지 2년정도 됐는데 북어국 끓여서 말아먹이기도 하고 그냥먹이기도 하고 했지만 사료먹고 토하는건 어제 처음봤어요.
그런데 사료를 되세김질 하는식으로 뱃속에서 불려서 내놨다가 다시 먹으려하는것 같더군요.
일단 다치우고 국끓여 말아서 줬던 잘 먹었어요.
씹는게 힘든건지 ........ 딱딱한 간식은 잘먹어요.
생각해보니 경쾌하게 사료씹는소리를 못들어본것 같아요.
IP : 125.186.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2.22 7:43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믹스견은 어디서 데려오셨나요?
    사람으로 치면 30살 넘게 밥과 국에 반찬이라는 한식만 먹고살다가 갑자기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다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은 먹을 필요가 없다는 영양만점 콘플레이크만 먹고살게 된 경우가 아닐까요?
    배가 고프니까 어쩔 수 없이 먹기는 먹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먹기 싫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 같네요.
    어릴 때 집 마당에서 먹고 남은 밥에 고기 국물이나 생선뼈 좀 넣고 비벼주며 믹스견 두 마리를 키웠는데 그 개들은 주사 한번 안 맞고도 건강하게 천수를 다했더랬습니다.
    원래 개는 사료가 아니라 인간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먹으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입니다.

  • 2. 그게
    '19.2.22 7:53 AM (110.47.xxx.227)

    믹스견은 어디서 데려오셨나요?
    사람으로 치면 30살 넘게 밥과 국에 반찬이라는 한식만 먹고살다가 갑자기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다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은 먹을 필요가 없다는 영양만점 콘플레이크만 먹고살게 된 경우가 아닐까요?
    배가 고프니까 어쩔 수 없이 먹기는 먹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먹기 싫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 같네요.
    어릴 때 집 마당에서 먹고 남은 밥에 고기 국물이나 생선뼈 좀 넣고 비벼주며 믹스견 두 마리를 키웠는데 그 개들은 주사 한번 안 맞고도 건강하게 천수를 다했더랬습니다.
    원래 개는 사료가 아니라 인간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먹으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입니다.

  • 3. ....
    '19.2.22 8:05 AM (222.110.xxx.56)

    맞아요..사료는 사료팔아 이익남기는 동물병원이나 그거 만드는 기업에 좋은일이죠..
    동물들에겐 고문이에요.

    요즘 오히려 동물들 병이 더 많이 생기지 않았나요...피부병 등등..

    평생 콘플레이크만 먹으면 없던 알러지도 생기겠죠..

    병원자주가고..주사 많이 맞고..좀만 아프면 약먹이고..

    점점 면역력 떨어지고 그렇게 만들죠...

    여러가지 고민해서..천연재료 있잖아요....사실 오리목뼈 이런게 좋데요...식품건조기 있으면 좋을듯요..

  • 4. 염분에
    '19.2.22 8:44 AM (125.184.xxx.67)

    입맛이 길들여진 상태 같네요.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결국은 신장 망가져요. 사료로 전환하세요. 정 안 먹을려고 하면 캔이라고 섞어서 주시구요. 사료도 기호와 등급이 있으니 입맛에 맞는 거 찾아 주세요.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주는 건 영양소 맞추기 힘들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신선도 유지도 쉽지 않고, 득보다 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49 혹 생계에 대한 공포감은 10 ㅇㅇ 2019/02/22 3,233
905648 풍상씨 보시는분, 진상이 화상이가 풍상이 원망하는거 이해되세요?.. 7 풍상씨 2019/02/22 2,359
905647 대한항공 조ㅎㅇ씨요~ 5 2019/02/22 3,927
905646 전 세계 곳곳에서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 열린다 1 light7.. 2019/02/22 969
905645 신혼집 동네 고민 다시 써요 13 다시 2019/02/22 4,295
905644 20년 가까이하던 취미생활에 손이 안가요 ㅠㅠ 5 ㅜㅜ 2019/02/22 2,881
905643 재밌는 미드 추천해주세요~~ 복 받으실 거에요^^ 48 부탁해용 2019/02/22 6,656
905642 리혜의 메이저밥상 중고로 구입했어요. 1 2019/02/22 2,204
905641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께 여쭙니다. 10 톡톡 2019/02/22 2,834
905640 2-3일 풀떼기만 먹었더니 크림듬뿍 든 케이크 엄청 땡겨요 2 .. 2019/02/22 1,569
905639 머리 기르는 중이에요 5 미용실가고파.. 2019/02/22 1,511
905638 10년 지나서 이해가 간말 9 ㅇㅇ 2019/02/22 5,544
905637 티비 얹을 티비대 추천좀해주세요 4 모모 2019/02/22 1,293
905636 집에서 거울 보고 나오는데 밖에서는 못 보겠어요 3 중년 2019/02/22 1,750
905635 딸의 진로 고민 7 금요일 2019/02/22 2,094
905634 커피맛 나는차tea개발좀 했음 좋겠는데 3 누군가 2019/02/22 1,637
905633 남편 후배 와이프가 부럽네요. 7 2019/02/22 7,973
905632 캔디 만화책이 여러 종류던데.... 12 소장가치 2019/02/22 2,127
905631 아이 친구들이 아끼는 향수를 깨뜨렸어요ㅜㅜ 11 ㅇㅇㅇ 2019/02/22 4,617
905630 도미조림을 게걸스럽게 먹는게 뭘까요? 11 ㅇㅇ 2019/02/22 6,060
905629 미세먼지 감염원 차단용 kf94마스크 저렴하게 나왔네요 달이 2019/02/22 880
905628 1월 난방비 작년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5 .... 2019/02/22 2,115
905627 임신초긴데 기력이 넘 딸려요.. 7 ㅇㅇ 2019/02/22 2,796
905626 형제들 회갑, 칠순 때 28 ㅜㅜ 2019/02/22 8,286
905625 밀레 냉동고 황당하네요 1 777 2019/02/22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