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살아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ㅇㅇ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9-02-21 14:09:55

돈도 많고

얼굴도 탤렌트 박정 수를 닮아

그얼굴로 부자 남편 얻어 떵떵 거리고 살고

삿대질에 다혈질로 사는 사장을 보면서


나는 월세방 전전해도

배워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문득 정말 배웠지만 가난한 나와

많이 배운건 아니지만 70평대 아파트에서 사는

사장이랑

아마 선택하라면 저같은 경우를 선택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거 같긴하네요..


사장을 보면서

아무리 해도 배움의 정도란건 숨길수가 없구나

어떻게 해서든 티가 나긴하구나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1 2:17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친구가 지점장으로 얼마전 퇴직을했어요
    애들이 중고생이니 벌어야 하죠
    좋은대학나와서 좋은회사 다니던 사람이
    친구가 하는 건설일 일당으로 갔대요
    중학교나온 친구는 건설일 맡아서하는 대표구요
    학벌 필요없다고 무안주더래요

  • 2. ㅌㅌ
    '19.2.21 2:18 PM (42.82.xxx.142)

    저는 쎄가빠지게 공부해서
    내머리에 지식과 교양을 넣으면 뭘하나 싶어요
    돈많은 사람이 저렇게 갑질하는데 마침 내 상사라면
    어떠한 올바른 말을해도 먹히지도 않고 체념하게되는데..
    많이 배워서 내머리만 좋아지지 세상은 달라지지도 않고
    내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참는게 더 괴로울것 같아요
    무식하면 자괴감도 덜할텐데 배운지식이 많으면 그만큼 고통도 더 크죠

  • 3. ..
    '19.2.21 2: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배워야 하는 건 괜찮은 직장을 구하기 위함이 제일 크죠.
    인격 어쩌구는 걍 말장난이고.
    노동법을 강화하고 인건비를 더욱 상승시켜야 해요.
    자영업자는 인건비 감당 안되면 1인 기업을 하거나 알아서 하겠죠.
    실제로 최저임금 일자리의 사장들(의사같은 전문직 포함)은 저런 인간들 천지예요.
    인간은 지가 지랄해도 되겠다 싶으면 거침 없거든요, 누구든.

  • 4. 군자할것도아니고
    '19.2.21 2:32 PM (218.146.xxx.57)

    내몸값 올리는 일이죠 학력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126 성적은 잘 안나오지만 아주 쪼금, 안심이 되요 6 아들과 수다.. 2019/02/21 1,714
904125 저한테 제일 멋지고 매력있는 사람들은 2 조준 2019/02/21 2,194
904124 임대인이 전세로 거주하는 집을 내놓겠다 합니다 10 심란 2019/02/21 2,447
904123 40대 엄마 다이어트 vs 고등학생 공부 - 어느게 더 어려워요.. 8 ........ 2019/02/21 2,557
904122 대장암...항암치료 14 ........ 2019/02/21 6,152
904121 식물 도매상가?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2019/02/21 1,010
904120 지금 양재코스트코 막히나요? 1 지지 2019/02/21 949
904119 언니가 화나서 전화왔어요 34 ........ 2019/02/21 20,687
904118 머리 감아도 지워지지않는 헤어 마스카라 사용하시는 분 3 찾아야해 2019/02/21 1,691
904117 국립 외교원 출신대학 1 히란야 2019/02/21 1,531
904116 광양에 매화꽃이 피었는지 궁금하네요 5 매화 2019/02/21 1,969
904115 강아지 다리 통증? 슬개골 탈구??TT 7 .. 2019/02/21 1,909
904114 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7 .... 2019/02/21 2,464
904113 강아지 자동급식기 후기.. 6 강아지 2019/02/21 2,158
904112 시부 호통 15 토마 2019/02/21 5,318
904111 과외비 낼때 5 .. 2019/02/21 1,749
904110 버스44 꺾은붓 2019/02/21 703
904109 시아버지 며칠 오시는데요 반찬 추천좀해주세용. 5 음식 2019/02/21 2,349
904108 침구청소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2019/02/21 2,140
904107 주 1회 술 마시는 거.. 5 ㄷㄷ 2019/02/21 1,456
904106 동생이 아이 데리고 남해 여행갈때 얼마 주는게 적당할까요? 13 eofjs8.. 2019/02/21 2,470
904105 남자의 적은 남자 1 ㅉㅉㅉ 2019/02/21 1,181
904104 초등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턱이 아프다길래 3 .. 2019/02/21 1,223
904103 은성밀대 아세요? 6 몬똥글맘 2019/02/21 2,196
904102 혈압 210 117 3 ... 2019/02/21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