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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많은데 버리질 못하겠어요ㅠ

.. 조회수 : 4,371
작성일 : 2019-02-21 11:32:09
옷 욕심이 많아서 깔별로 살 때도 많구요
좋아하는 아이템들은 몇개씩 사요...
문제는 다 입느냐?그게 아니라는 점..

옷장이 미어터지는데
버리지 못하겠어요.각각 이뻐서요ㅜㅜ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204.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1 11:36 AM (124.50.xxx.3)

    저도 그래요
    방 2개가 옷으로 꽉차서 올해부터는 버릴려구요
    계절 바뀌는 시점에 잘 입은 쫌 낡은 옷들부터 정리하고
    당분간 옷은 안사는걸로 정했어요

  • 2. ..
    '19.2.21 11:38 AM (222.237.xxx.88)

    버릴 옷을 고르지말고 입을 옷을 골라내고
    숨도 쉬지말고 큰봉다리에 남은 옷을 다 쓸어담으세요.

  • 3. wj
    '19.2.21 11:45 AM (121.171.xxx.88)

    저는 정리 잘하는 언니가 있는데요. 일년에 한번은 와서 같이 정리를해요.
    당연 이뻐서, 비싸게 사서 못 버리는 옷들 많은데.. 언니가 입어보라고 하고, 안 어울리면 과감히 버리라고 하고 언니가 버려요.
    옷이 이쁜거랑 내가 입을수 있는거랑 다르더라구요. 제 경우 조금조금 살이쪄서 그런것도 있어요.
    그리고 몇년전 엄청 이쁘게 잘 입은 옷이 나이 좀 먹었다고 안 어울리는 경우도 많구요...

    버릴떄는 이생각저생각 말고 좀 과감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제가 생각이 많아서 정리잘하는 언니가와서 도와줘요.,

  • 4. 원글
    '19.2.21 11:49 AM (211.204.xxx.23)

    살때 들었던 돈 생각하면 못버리겠어요
    근데 진짜 그때는 어울렸는데
    지금은 또 아닌 옷들도 있어요
    저도 버려주는 언니가 있었음 좋겠네요ㅜㅜ

  • 5. ...
    '19.2.21 11:52 AM (211.245.xxx.133) - 삭제된댓글

    내가 버려야해요 아주 비싸게 줬어도 1년간 입지않았다면 과감하게 버려요 후회한적도 있긴했지만 그래도 잘버린거같아요

  • 6. ....
    '19.2.21 11:55 AM (14.39.xxx.18)

    저도 잘 못버리는데 이번 겨울에 해본 방법이 일단 입고 하루 생활해 보고 앞으로 잘 안입을 것 같다는 생각들면 그대로 버렸어요. 다른 계절 옷이야 부피가 얼마 안나가서 버려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겨울옷은 부피가 크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니트류는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버린 효과가 크더라구요. 겨울옷 위주로 겨울 다 가기 전에 버려보세요. 저 왠만하면 버리는거 추천도 안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에요. 언젠간 다 필요해서 다시 사게 되니 버릴 필요 없고 다쓰면 그때 또 사자는 생각인지라.

  • 7. ...
    '19.2.21 12:06 PM (106.102.xxx.164) - 삭제된댓글

    머리로만 생각하고 버릴 거 선택하고 이럼 어려워요. 멀쩡한데 손은 안 가고 못 버리겠는 옷 있으면 입고 외출해보세요. 그럼 버릴지 말지 결단이 내려져요. 겨울 가기 전에 겨울 옷들 그렇게 정리해보세요.

  • 8. 좀 사지 마요
    '19.2.21 12:09 PM (125.184.xxx.67)

    ㅎㅎㅎㅎ 우리 남편 멋쟁이인데 옷 많이 안 사요.
    진짜 잘 입을 옷 한두벌 사서 아주 유용하게 입어요. 그러니 나중에 버려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 9. ...
    '19.2.21 12:11 PM (121.143.xxx.138) - 삭제된댓글

    예쁘다 돈아깝다 그럼 못 버립니다.
    그냥 이고지고 옷에 치여 사시길

  • 10. 멎아요
    '19.2.21 12:39 PM (125.187.xxx.37)

    입어보면 확실해지지요
    저두 팔이 슬림한 디자인의 니트들이 많았는데
    살이 찐 건 아니건만 불편해서 더이상 이런 디자인을 못입겠더라구요
    입고서 10분정도 있으면 마음이정해져요
    버려야겠구나 불편해서 못입겠다
    이렇게요

  • 11. ..
    '19.2.21 12:52 PM (221.159.xxx.134)

    그렇게 생각하면 못 버리고 최근 1년간 입어본적 없다 한 옷을 버리세요. 귀찮아도 브랜드 괜찮은거면 중고로 팔기도 하고..버릴옷은 못아서 양이 큰 쓰레기봉투 3봉지이상 되면 헌옷수거해가는 업체에 전화하면 키로당 300원에 사가요.

  • 12. ㅡㅡ
    '19.2.21 1:25 PM (223.62.xxx.109)

    한번 입고 외출 해보면 답나오겠죠
    그리고 옷장 좀 비워질때 까지는 새옷 들이지 마세요

  • 13.
    '19.2.22 12:26 AM (220.87.xxx.82)

    옷버리기 저장

  • 14. 우와
    '19.2.22 12:43 AM (218.145.xxx.189)

    저도 옷 정리해야 하는데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옷 버리기 팁 감사히 저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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