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2-21 10:43:28
아빠랑 아빠동생들.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다 악쓰면서 이야기를 해요.

아빠는 특히 엄마한테
그러는데
온 가족이 납작 기면서
받들어줌을 해야지만 평범하게 말을 해요.
말이 아니라 명령같이..ㅎㅎ

그래서 영상보고도 별로 안놀랬어요.

근데 엄마랑 저는 아빠 소리지르는거 때문에 평소에도 늘 잘 놀래고 그래요ㅠㅋㅋㅋ

할머니도 별로지만 할아버지에 있어서 불쌍하신게
지병이 있으셨는데 할아버지가 하도 사람을 잡아서
약을 타오곤 안 드셨더라고요. 약봉투 발견하고
엄마랑 작은엄마들 모두 할아버지랑 더 살기 싫으셔서 약 끊으신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홧병으로 돌아가신 것 같아요.
치매가 살짝 왔는데 폭력성으로 와서
요양원 보냈더니 거기서 굽신거리며 받아주는 사람 없으니
성질 못 이기고 패악 자주 부리셨거든요.
근데 거기선 보호사들 다치고 민폐니까 묶어두거나, 약으로 진정 시켰는데 금방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본인 성질 못 이겨서 돌아버리고선 홧병에 돌아가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암튼 저 집 자식들 돈은 많아도 불쌍해요.
저렇게 소리 지르는 사람은 나이들면 기운빠지기 보다는
더 심하게 저러는데..
IP : 223.62.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앵거매니지먼트
    '19.2.21 10:44 AM (115.136.xxx.173)

    분노조절장애

  • 2. ....
    '19.2.21 10:46 AM (223.62.xxx.55)

    분노조절장애ㅎㅎㅎ근데 그 분노가 자기보다 쎈 사람 앞에선 없어져요ㅋㅋㅋ

  • 3. ...
    '19.2.21 10:48 AM (223.38.xxx.214)

    주변에 있어요. 온갖패악부려 자식들의 기를 죽여 사람구실 못하게 만든후 돈으로 휘두르려 하더라구요. 이 집은 남한테는 세상없을 호인이라 자식, 며느리만 속병걸려 일찍 갔어요. 부모잃은 손주들 안됐어요. 저딴성격은 동정사면 안되요. 주변인만 죽어나요

  • 4. ...
    '19.2.21 10:53 AM (223.62.xxx.55)

    윗분 맞아요.
    딱 우리할아버지도 돈으로 그랬는데 정작ㅋㅋㅋㅋㅋ
    드리기만 했어요. 쥐뿔도 없는 집이라....
    근데 아빠도 그러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자식들이 벌어서 집에다 보태니 자식들한텐 못 하고
    엄마만 잡아요...너가 살림 못 해서라고..

  • 5. ...
    '19.2.21 11:27 AM (95.97.xxx.86)

    분노조절장애가 사람 봐가며 그러는거라면
    그 이름대로는 아니네요.
    비겁하고 성진머리 나쁜거네요.

  • 6. ...
    '19.2.21 11:46 AM (95.97.xxx.86) - 삭제된댓글

    내리사랑. 어른의 지혜로 아이의 어리석음을 바로 이끌어야.
    어른이 서투르면 아이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요

  • 7. ...
    '19.2.21 12:04 PM (175.113.xxx.252)

    이명희정도이면 일반인 같으면 병원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저런 사람 태어나서 처음봤거든요.. 그렇게 악악 대는 사람요.. 주변에서도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8. 미친
    '19.2.21 1:35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죠.
    강한 사람앞에선 절대 그렇게 못하고 자기보다 약한사람한테만 패악을 떠는.
    가까이에 그런 사람 하나있는데 한번 폭발해서 맞장뜨니까 그 다음부턴 안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285 영어학원만 보내도 될까요? 2 ... 2019/02/21 1,842
905284 자녀 스피드 스케이팅 시켜보신 분 계시나요? 6 00 2019/02/21 1,086
905283 옷이 많은데 버리질 못하겠어요ㅠ 12 .. 2019/02/21 4,209
905282 아이 청약 통장에 목돈을 넣었는데 후회가 돼요 13 몰라요 2019/02/21 12,051
905281 렌지없이 우유데우기 뭘로 가능할까요? 14 휴대용 2019/02/21 2,499
905280 두 가지 타입중 어느 남자가 낫나요? 8 .... 2019/02/21 1,165
905279 (초강추) 용인 수원 동탄 오산 근처분들 꼭 가보세요 1 둥이엄마 2019/02/21 2,300
905278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거기는 뭐하는 학교인가요? 1 2019/02/21 919
905277 루미낙 냄비 3 초초보 2019/02/21 1,136
905276 안희정 부인 민주원씨 진짜 똑똑하네요 98 큰공감 2019/02/21 22,810
905275 시흥 배곧신도시, 국내최초 대형 '재팬타운' 조성 예정 6 .... 2019/02/21 1,919
905274 부동산 강의. 답답하고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여쭤봅니다. 13 지니 2019/02/21 1,991
905273 성적은 잘 안나오지만 아주 쪼금, 안심이 되요 6 아들과 수다.. 2019/02/21 1,593
905272 저한테 제일 멋지고 매력있는 사람들은 2 조준 2019/02/21 2,081
905271 임대인이 전세로 거주하는 집을 내놓겠다 합니다 10 심란 2019/02/21 2,246
905270 40대 엄마 다이어트 vs 고등학생 공부 - 어느게 더 어려워요.. 8 ........ 2019/02/21 2,459
905269 대장암...항암치료 14 ........ 2019/02/21 6,049
905268 식물 도매상가?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2019/02/21 862
905267 지금 양재코스트코 막히나요? 1 지지 2019/02/21 754
905266 언니가 화나서 전화왔어요 34 ........ 2019/02/21 20,552
905265 머리 감아도 지워지지않는 헤어 마스카라 사용하시는 분 3 찾아야해 2019/02/21 1,592
905264 국립 외교원 출신대학 1 히란야 2019/02/21 1,414
905263 광양에 매화꽃이 피었는지 궁금하네요 5 매화 2019/02/21 1,739
905262 강아지 다리 통증? 슬개골 탈구??TT 7 .. 2019/02/21 1,791
905261 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7 .... 2019/02/2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