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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프린터하러갔다가 정말 멘탈붕괴가 오네요

,,,,,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19-02-20 15:59:38

프린터 할게 있어 가까운 pc방에 갔습니다.

난생처음 가는곳이라 어떤곳인지 짐작만 했지

올라가는 입구부터 계단에 삼삼오오 남학생 여학생 모여 담배피고

프린터하는 20분정도 시간동안 시* 욕하는 소리는 숨쉬는것만큼이나 자주 들리고

뭐가 뒤틀렸는지 흥분해서는 야이 ****야 오늘 널 죽여버린다 고함 치는 아이까지 있네요

프린트물 챙겨나오는 순간까지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집에 와서 중학생 아들보고 엄마가 오늘 거기를 갔는데 너무너무 심하더라 했더니


"에이 엄마!! 헤드셋을 끼셔야줘...그래야 아무것도 안들리는데...ㅎㅎㅎ"


흠...가지말란다고 안가겠습니까만은 참 걱정이네요

IP : 115.2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2.20 4:02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몇번 갔다가 영 이상하고(특히 알바들 주인들) 키보드 만지기도 싫어서 문구점 하나 알아 두고 거기서 프린트해요.

  • 2. ㅋㅋ요지경
    '19.2.20 4:03 PM (183.98.xxx.142)

    각자 마이크 달린 헤드폰끼고
    욕하고 낄낄대는거죠 ㅎㅎ
    맨 귀?로는 절대 못견딥니당ㅋ

  • 3. ,,,,
    '19.2.20 4:05 PM (115.22.xxx.148)

    제손으로 편집좀 할까해서 프린트 하러갔다가 정신적으로 황폐해지네요...아우...이제 정말 문방구나 인쇄소같은데를 알아둬야겠어요

  • 4. ...
    '19.2.20 4:18 PM (221.154.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10몇년만에 게임방가봤어요 낮에 신랑이 잠깐 시간나서 밥먹고 두시간정도 때우려고... 동네에 커다란건물 한층을 다쓰는곳이었는데 내리자마자 담배냄새가.... ㅠㅠ 곳곳에 흡연실이 있는데 제대로 밀폐가 안되다보니 아예 냄새가 다 배었더라구요... 훤하고 깔끔하긴 햇지만.. 냄새때문에... 가격은 10년전보다도 더 싸고... 중등들 끝나는시간되니 삼삼오오 들어오고 온갖 욕과.... ㅠㅠ 저흰 바로 나왔어요
    추운데 애들이 이리 적은돈으로 애들이 갈만하고 즐길(?)곳이 피씨방 말고는 없겟구나 생각드니 안쓰럽기도 하고..
    저희 아인 초등인데 빠른 남자애들은 벌써부터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5. 저도
    '19.2.20 4:19 PM (118.221.xxx.165)

    Ppt 손봐서 프린트하러 갔다가
    아...피씨방은 걍 먹고노는 겜방이구나 했어요
    알바한테 물어봐도 몰라서 사장이 알려줌

  • 6. 큰애 고3때
    '19.2.20 4:3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피방 뒤지느라 가봤다가 멘붕옴.
    밖은 칼바람 엄동설한인데 안은 훈훈.널찍.푹신의자.먹을것 마실것 천지에 눈이 휘둥그레짐;;;

  • 7. ...
    '19.2.20 5:18 PM (118.218.xxx.21)

    그 안에서 담배 안피는데~ 이상하네요.
    여름 너무 더워 동네 피방가서 작업을 좀 했는데 의외로 너무 쾌적하고 의자 편하고 먹을거 시키면 오고 ...

    진짜 애들 놀기는 좋겠다 했는데...

    단.. 애들이 뭉쳐있는 곳은 욕을 참 시원하게 하더라구요. 다들 헤드폰 쓰고 있으니 목소리도 커지고...
    피방 입구 쪽에 앉으면 좀 조용하더라구요.
    엄마들이 스타벅스가 놀이터이듯.
    아이들한테는 피방이 그런 곳 같아요. 값도 참 저렴.
    생각보다 쾌적한 피방 많던데..

  • 8. ...
    '19.2.20 9:3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가 프린터도 요즘 넘 좋아요.
    브라더 프린터기. 5만 얼마 주고 샀는데 2년째 효자노릇합니다.
    더러운 피씨방 기웃거릴 바에야 한대 들이세요.
    일주일 계획표도 짜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아이관련 떼오라는 서류도 잘 떼가고
    톡톡히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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