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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는 몇년차 정도 돼야 믿을만 한가요?

dd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9-02-20 07:38:58

당연히 개인차야 있겠죠.

그냥 일반적으로 어떤가 해서요.


젊은 의사(30대)한테 수술을 받게 될 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경험 많은 다른 의사를 찾아가야 할른지 잘 모르겠어서요.


IP : 180.224.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0 7:48 AM (175.117.xxx.200)

    무슨 수술이냐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의사가 31세냐, 39세냐에 따라도 다르고요.
    그 수술 얼마나 많이 해 본 의사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나이는 많아도 그 수술 술기법을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면 못하죠.
    또 그 의사가, 술기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은 30대에도 잘 하지만
    재능 없는 사람은 50대에도 못 합니다.

  • 2. 원글이
    '19.2.20 8:02 AM (180.224.xxx.210)

    답변 고맙습니다.

    일단 처음 수술은 간단하다면 간단합니다.
    복강경수술이거든요.
    희귀암의증 소견으로 수술을 받는 건데, 수술밖에 조직검사를 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수술하면서 바로 조직검사를 진행한다고 하고요.

    그런데 만약 조직검사결과 암이라면 즉시 개복해서 대수술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30대 중반 의사이고요.

  • 3. .....
    '19.2.20 8:21 AM (175.117.xxx.200)

    조직검사만으로 끝날 확률이 100프로라면 어딜 가도 되겠습니다만
    조직검사만으로 끝날 지 개복수술로 이어질 지 모른다 하면
    당연히 그 희귀암종 전문 병원으로 가셔야죠.
    항암치료 등등까지도 고려해서
    그 희귀암종 전문 병원으로 가세요.
    서울대 아산 삼성...
    암종에 따라서는 다른 병원이 더 유명할 수도 있고요...

  • 4. 원글이
    '19.2.20 8:33 AM (180.224.xxx.210)

    전문병원이라고 할 곳도 두 세 군데밖에 없는데다 예약도 바로 안 돼서요.
    반면, 현재 계속 진료받던 의사는 바로 수술가능하다 하고요.

    본인이 복강경으로 조직검사후 그 즉시 암이면 바로 수술까지 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거듭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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