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학부모 욕 여기서만 한번 할께요

짜증 조회수 : 5,244
작성일 : 2019-02-19 21:44:05
아이가 임원이라 가끔 만나요
같은반 학부모들 몇명 진짜 속마음 감추고 예의상 만납니다
학교행사등등 가끔 의논하느라요

저학년때도 같은반 임원이라 만났어요 저학년때라 더 많이 만났네요
5명쯤 학부모엄마들 만나는데 진짜 이학부모는 제발 다신 안만나고 싶고 모른체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거 같은데 아이가 엮여있어 참고 그냥 보고 있어요
이집 아이가 춤 추고 노는거 좋아해서 주변 친구들과 그룹형성하면놀아요 그래서 많이 어울리니 그집엄마랑 얼굴 붉히고 껄끄러운 관계 되기 싫어 참고 참는데 참 한계를 느끼네요

1. 시험보고나면 본인아이 시켜 점수 알아내서 누구몇점 만나서는 다 이야기해요 중딩인데 초등때도 그랬어요
심지여 시험끝나고 담임샘 찾아가 시험지보고 왔던데
친한아이들 시험지도 보여 달라해서 싹 다 점수 알아왔더라구요
그리곤 아는 사람들에게 점수공개
울아이 시험지도 보고 점수 보고선 저한테 문자 ㅠ

2 학부모중에 말 놓기 싫다고 나이공개 안하는 엄마가 있는데
나이를 알아보려고 별의별 수단을 다 써서 결국 본인 아들시켜 그집엄마 나이 알아내서 다른 학부모에게 싹 알려줌
그거 알아낸걸 자랑스럽게 떠벌림

3. 본인은 커트머리에 맨날 츄리닝에 운동화 차림
모임때 항상 저스타일로 나오는데 다른분들중에 원피스나 꾸미고 나오면 모임 끝나고 뒷말
ㅇㅇ옷이 과하다 옷차림 뭐냐 동네모임에 회사가는줄 알았다등등
나도 저리 뒷말 했겠구나 싶어 항상 모임 나갈때 신경쓰임
본인은 츄리닝입고 공개수업 총회 등등 오면서 이쁘게 꾸미는걸 너무 욕함

그외 아이 시켜 특정아이 왕따시키고 ..
진짜 그엄마만 보면 스트레스인데 저런스타일 건드리면 얼마나 많은 뒷말 할까 몰라 피하긴 하는데 어쩔수 없이 같은반 되니
이건 진짜 ㅠㅠ
다른학부모엄마들도 아이가 걸려있으니 참고 있는데
같은단지살고 학원도 같은곳이고 친구들도 다 같이 노는그룹이라
힘드네요

고등때 같은학교라도 간다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어디 속시원이 말할곳이 없어 여기서만 욕한번 합니다
ㅇㅇ엄마야 제발 남비하하고 여왕벌 노릇 아이시켜 왕따 시키는짓 좀 그만해라
IP : 211.244.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19 9:44 PM (121.175.xxx.13)

    어휴 진짜 도라이네요

  • 2. ???
    '19.2.19 9:49 PM (175.113.xxx.77)

    다른건 몰라도 학교에 가서 자기 아이 시험지 보고 점수 보는거에 안그치고
    선생한테 다른 아이 점수 시험지까지 다 보여달라해서 보고 왔다구요?

    그 학교 선생이 고소 당하고 싶어 환장했나요? 왜 딴 아이들 시험지를 그 엄마한테 보여줍니까?

  • 3. ㅇㅇ
    '19.2.19 9:55 PM (125.180.xxx.185)

    본인은 집에 누워있다 나온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꾸미는 여자들 보면 뭐라하더군요.

  • 4. 초2때
    '19.2.19 9:56 PM (211.244.xxx.184)

    그집 아이가 반장였고 담임샘과 친했어요
    매번 시험끝나고 시험지를 보러갔고 궁금한 아이 시험지도 다보고 오더라구요
    몇명 학부모가 나중에 항의해서 소란 좀 있었구요
    저한테는 문자보내서 ㅇㅇ이 무슨과목 몇점 몇점
    등수로 치면 몇등 잘보면 이번시험에 아이 확 잡았나봐 시험 잘본거보니..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그때 너무 기분 나빠서 ㅠㅠ 진짜

    이런 또라이가 있나 싶고
    성당모임 단지 동대표등등 세몰이하고 아는사람 많다고
    자랑하며 동네아줌마들 몰고 다니더니 지금 중딩되고는 다들 실체알고는 곁에 친한사람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모임나와 더더 저런짓 하며 목소리 키우는데
    벌써 걱정이 담주면 반배정 나오는데 같은반 될까 걱정입니다

  • 5. 담임이
    '19.2.19 10:00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 멍청 또라이 여편네보다

    그 담임이 더 무식한 또라이 여편네네요

    헐.. 정신들이 나갔구나... 그냥 멀리하세요

  • 6.
    '19.2.19 11:08 PM (175.117.xxx.158)

    동네 나발불고 다니는 미친년은 하나씩 있더라구요
    레이다가 온 동네 ᆢ상종을 말아야

  • 7. ..
    '19.2.19 11:55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멀리 하세요..여럿이 만나겠지만 멀리 앉고 말 안주고 받고 얼굴 마주 안보면 되죠...답 하더라도 응,아니.. 그것도 딴데 보고 말합니다. 전화 문자 씹고 댓구 안하고...안 엮이는게 상책 .. 다들 있을땐 아무렇지 않게..둘이 마주 할때는싸~~하게 대했더니.. 어려워하던데요..똘아이는 똘아이스럽게 대해줘야 알아 먹어요.. 다들 멀리 한다면 ..정체를 아는거죠...

  • 8. 가을여행
    '19.2.20 8:51 AM (218.157.xxx.93)

    동네마다 꼭 한명씩 저런 사람 있군요,,온갖 감투 쓰는거 좋아하고 인맥자랑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321 건조기 3주차 사용후기. 5 닉네임안됨 2019/02/19 4,349
903320 드라마 주제곡 질투전에는 뭐가 인기 있었어요..?? 25 ... 2019/02/19 2,109
903319 전 멘붕이 더 싫어요 11 .... 2019/02/19 3,140
903318 가스렌지 청소 후 6 걱정 2019/02/19 3,984
903317 오늘자 김정숙 여사님 7 .. 2019/02/19 3,269
903316 생일날 아직 야근합니다ㅠ.ㅜ 5 하핫 2019/02/19 1,291
903315 참크래커 치즈레몬 향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3 ㅇㅇ 2019/02/19 1,445
903314 중국산 팥 안좋은가요 4 보름달 2019/02/19 2,458
903313 칼 자이스 칼 자이쯔? 안경렌즈 잘 아시는 분? 5 ㅇㄱ 2019/02/19 2,782
903312 식초는 식후 언제쯤 먹나요? 2 건강 2019/02/19 2,177
903311 분당에 치아교정 잘하는 치과 추천해주세요 6 ... 2019/02/19 2,930
903310 밥풀이 2 눈이 부시게.. 2019/02/19 1,500
903309 양승태 "전직 대법원장, 도망 염려 없어".... 8 안돼!증거인.. 2019/02/19 1,488
903308 늙을 수록 참을성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3 ... 2019/02/19 2,462
903307 동네학부모 욕 여기서만 한번 할께요 8 짜증 2019/02/19 5,244
903306 계란후라이만 할수있는 후라이팬 추천부탁드려요 3 스탱무쇠말고.. 2019/02/19 1,950
903305 들기름 소비법 알려주세요 20 귀여니 2019/02/19 5,002
903304 LG폰 쓰시는 분? FLAC 파일 어떻게 읽나요? 3 알려 주세요.. 2019/02/19 763
903303 송일국 왜이렇게 살쪘나요.ㅜ.ㅜ.jpg 33 ... 2019/02/19 29,713
903302 비비큐 90분걸린데요ㅠㅠ 3 치킨 2019/02/19 2,138
903301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검토랍니다 34 아.. 2019/02/19 3,878
903300 55살동갑부부 16 염색안해요~.. 2019/02/19 12,452
903299 늙고 병든 부모가 싫다가도 역설 2019/02/19 2,592
903298 하체운동후 운동부위가 아픈데.. ㅋㅋ 2019/02/19 748
903297 요기요 bbq 멕시카나 도미노피자 50프로 할인해요 6 궁금하다 2019/02/19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