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냄새나고 송곳니가 내려앉은 친구,, 물어볼까요 말까요

오래된 친구 조회수 : 8,033
작성일 : 2019-02-19 12:37:09

아마도 잇몸이 약해져서 양쪽 송곳니가 내려온것 같아요.

그러다가 입냄새도 나고요.


일년정도 되었거든요.

이 치료 하라고 말 하고 싶은데요.


잇몸이 약해서 이가 내려앉은거냐

이가 원래 쳐졌냐

치료중이냐

병원 가 봤냐

이 중에 한 마디라도 해서 애 병원 보내고 싶은데요.


교사고요.  미혼이고요.  나이 좀 많고요. - 말 해 줄 가족없고 이가 나빠지는것은 당연한 나이고요.

애들이랑 말 할 때 냄새때문에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IP : 211.192.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9 12:39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인사돌이라도 사주면서 말씀하시면 짐심전달이 더 잘될것 같아요.

  • 2. 고통
    '19.2.19 12:40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전 항상 궁금해요 병적으로 입냄새 나는 사람들
    본인은 알고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근데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르는거 같아요
    저같으면 멀찍이서 대화할거같은데 가까이서 말하거나
    중요한거 말할때 귓속말 하고 이러는거보면 자기 입냄새 인식 못하는거 같아요
    진짜 친한 친구면 저는 말해줄래요
    그거 진심 구역질 나거든요...

  • 3. ...
    '19.2.19 12:41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사이면 이가 예전이랑 좀 달라보인다고 치과 가보는 게 좋겠다고 얘기해도 될 거 같아요.

  • 4. ...
    '19.2.19 12:41 PM (125.177.xxx.43)

    본인도 알거에요
    우리 나이엔 병원 자주 가야한다 나도 매년 스케일링 한다 정도로 하세요
    2년마다 하는 검진에 치과도 하는데 ,, 비용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 치과는 기본 몇백이라

  • 5. 아,,
    '19.2.19 12:44 PM (211.192.xxx.148)

    다음에 만나면 건강보험 스케일링 다 들 해 봤냐고 얘기 시작 해야 겠네요.
    저도 미리 직전에 건보 스케일링 받고요. 저는 아직 건보 스케일링 안해서요.
    돈 굳었다고 해야겠어요.

  • 6. 풍치인데
    '19.2.19 12: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잇몸이 썩어 이가 다 뒤틀려 았어요
    절대 돈 아낀다고 치과 안가더라구요.
    담배 오지게 피구요.
    남자랑 키쓰라도 할 머가 돼야 자기 입냄새 신경을 쓰죠.
    미혼에 남자 없다면서요.
    이성 생기면 잘 보일라고 씻고 또 씻고 가꾸고 하잖아요.

  • 7. ...
    '19.2.19 12:45 PM (218.55.xxx.242)

    냄새 못맡는병 걸리지않는 이상 냄새나는거 알꺼예요. 치과질환으로 냄새나는 경우는 치료받으면 거의 낫지만 그외 여러가지 이유에서 속에서 올라오는 깊은 냄새는 잡지 못하는것 같아요. 본인들도 상당히 괴로울것 같아요

  • 8. 골초라 풍치인데
    '19.2.19 12:4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잇몸이 썩어 이가 다 뒤틀려 있어요
    절대 돈 아낀다고 치과 안가더라구요.
    담배 오지게 피구요.
    남자랑 키쓰라도 할 머가 돼야 자기 입냄새 신경을 쓰죠.
    미혼에 남자 없다면서요.
    이성 생기면 잘 보일라고 씻고 또 씻고 가꾸고 하잖아요
    님이 눈치 줘도 안갈거 같은데요.

  • 9. 제가
    '19.2.19 12:46 PM (211.192.xxx.148)

    저희 어머니 틀니 하기 전 상태를 잘 알아서요
    지금 친구 상태가 비슷하거든요.
    이 모양은 둘째고 냄새만은 지워줘야겠죠.
    요즘 제가 이 일로 노이로제에요. 치실에 치간 치솔에, 헤헤 손에 숨 냄새 맡아보고,,ㅠㅠ

  • 10. 골초풍치
    '19.2.19 12:4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잇몸이 썩어 이가 다 뒤틀려 있어요
    절대 돈 아낀다고 치과 안가더라구요.
    담배 오지게 피구요.
    남자랑 키쓰라도 할 머가 돼야 자기 입냄새 신경을 쓰죠.
    미혼에 남자 없다면서요.
    이성 생기면 잘 보일라고 씻고 또 씻고 가꾸고 하잖아요
    님이 눈치 줘도 안갈거 같은데요.
    말 해 주면
    아 속이 안좋은가봐~~~
    아 이를 밥 먹고 안닦아서~~~
    야 너나 잘 씻어 노도 냄새나~~
    이럴 것 같아요.
    교사들은 특성상 표현 팍 팍 지르잖아요.

  • 11. ...
    '19.2.19 12:52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윗님은 좀 이상하시다. 원글님 친구도 모르면서 왜 꼭 그렇게 반응할 거라 생각하는지..친구가 타박하듯이 아니라 조심스레 일러주면 순간 좀 민망해도 고맙게 생각할수도 있는 건데요.

  • 12. 잇몸 염증임
    '19.2.19 12:52 PM (14.41.xxx.158)

    염증이라 내려앉는거고 냄새나고 치대로 뛰어가야 함 치대가 예약 밀려있어 바로바로 치료가 안되고 길게 잡아 치료 된다는

    본인도 상태안좋은거 알아요 그정도면 포기상태일지도 근데 잇몸상태가 개망일땐 아예 이 다 뽑아버리고 그거 뭐에요 틀니 해버릴까 고민 때리게도 됨

    잇몸 특히나 안좋은 사람 있어요~~~ 가족력도 한몫함 부모 중에 잇몸 안좋은 경우 꼭 있음

  • 13. 잇몸
    '19.2.19 12:57 PM (1.224.xxx.240)

    잇몸염증일 가능성이 많네요.
    저도 잇몸이 안 좋은데 잇몸 안에 염증 생기고 고름 생기면
    냄새 많이 나서
    치과 가서 염증 치료 받아요.

  • 14. 저도궁금
    '19.2.19 1:02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본인이 알고있다면 가글이나 스프레이를
    자주 하는 노력이라두 하지 않을까요?
    홍어썩는 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오징어채를
    사서 씹어먹는 경우, 자각을 하고있다고
    봐야할까요 모르고있다고 봐야할까요??

  • 15. 반대
    '19.2.19 1:03 PM (124.58.xxx.208)

    본인이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더 높고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일거 같은데요. 그럴 때 떠보는 것처럼 치과얘기 꺼내는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상할거 같네요.

  • 16. 음..
    '19.2.19 1:2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마취가 잘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예전에 다리 다쳤을때 마취 안하고 뼈맞춘후
    병원에 가는거 무서워 하더라구요.

    칫과는 마취해야 하는데 그거 잘 안되니까 ㅠㅠㅠㅠ

  • 17. 치주과교수
    '19.2.19 1:27 PM (218.146.xxx.57)

    잇몸수술 해야되요.
    네번 방문해야
    근데 치대는 바로 안되니 스켈링 하고 있다가 예약일 되면 가면됨.
    일반 스컬링으론 안보이는 치아 아래쪽의 치석이 시커먼게 더덕더덕 붙어있을거임. 제가 경험자

  • 18. 치주과교수
    '19.2.19 1:28 PM (218.146.xxx.57)

    전체를 네부분으로 나눠 잇몸째고 치석 드러냄. 그래서 일주일뒤 실밥 뽑으러 일반 치과든 치대든 방문. 총 8번 방문하는거겠네요

  • 19. 내려앉을 정도면
    '19.2.19 2:57 PM (14.41.xxx.158)

    가글이나 스프레이 먹히지가 않아요 잇몸 내부의 염증이라 안에서 쏟구쳐나오는 냄새거든요 상태가 내려앉을정도면 개인칫과에선 반기지도 않아요 그래서 치대로 가라는거죠

    본인도 압니다 냄새
    그리고 나름 가글이나 스프레이 할거에요 그런데 하나 안하나 그게 그거에요 효과 딱히 없음

    솔까 잇몸이 많이 상한 분들은 임프란트도 못해요 어떻게 하더라도 몇년있다 빠지고
    그래서 그런 분들에겐 어쩔수없이 틀니를 할수밖에 없고 잇몸치료 하고 틀니하면 냄새 싹 없어요

  • 20. 저는
    '19.2.19 4:38 PM (124.54.xxx.21) - 삭제된댓글

    잇몸에서 냄새나서 대학병원 치주과갔는데 피도안나고 아무이상 없다고 잇몸치료 안해주더라구요ㅠ
    앞니 사이에 냄새가 느껴지는데 아무이상 없다고하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152 이뻐 죽겠어요 14 우리 강아지.. 2019/03/15 5,609
911151 오래된 들기름 쓸 방법 없을까요? 7 2019/03/15 7,290
911150 승리 입영 연기? 직접 병무청 신청서 제출해야 2 ㅡㅡ 2019/03/15 1,064
911149 요즘은 결혼할때 함이나 폐백 등 생략하나요? 2 허례허식 2019/03/15 4,381
911148 대학생들인데 아직 귀여워요 6 몸살났는데 2019/03/15 2,128
911147 인강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8 ㅇㅇ 2019/03/15 1,579
911146 눈 꺼풀근육이 실룩 눈근육이 2019/03/15 769
911145 세상에 믿을놈이 없네요 3 ㅇㅇ 2019/03/15 2,892
911144 주택조합 가능하면 얼마라도 돈 빼고 탈퇴가 나을까요 5 손해막 2019/03/15 1,681
911143 임플란트 3시 예약 정말 가기싫어요..ㅠㅠ 11 .. 2019/03/15 2,749
911142 연애의참견 재밌게 보시는 분은 안계시는지... 5 케이비에스 2019/03/15 2,627
911141 정기 기부를 해볼까 하는데요.. 2 ㅇㅇ 2019/03/15 858
911140 무료사주로 정준영꺼 보니..100프로 맞네요 14 .. 2019/03/15 17,414
911139 아파트 집단대출금은 매매후 어떻게 되는건가요 3 초보 2019/03/15 1,745
911138 현역에서 지2했는데 재수시 지1 or 지2 ? 8 재수 2019/03/15 920
911137 초역세권이 좋은건가요? 9 궁금 2019/03/15 3,056
911136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걸 느껴요 23 바다를그리는.. 2019/03/15 6,967
911135 전세 연장 계약 도와주세요. 5 확정일자 2019/03/15 1,323
911134 혹시 이런문자 받아보셨는지요 ??? 8 의심 2019/03/15 2,884
911133 고등생) 과외는 영어와 수학중 어떤게 더 효율적인가요? 6 .. 2019/03/15 1,895
911132 빈폴 레이디스 팬츠 70사이즈는 ? 3 사이즈 2019/03/15 3,488
911131 추어탕 - 냉장실에 1주일 있었던 거 먹어도 될까요 4 요리 2019/03/15 807
911130 성장호르몬 치료 받은거 보험들때 고지의무인가요? 1 궁금 2019/03/15 1,225
911129 북한 최선희 대미협상 중단 고려 발표 15 북한본색 2019/03/15 3,450
911128 이런 상가 매입하려면 뭘 살펴봐야 할까요? 7 조언 구해요.. 2019/03/1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