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2.19 10:54 AM
(119.149.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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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딸이 살짝 버릇이 없는데 몇살인가요?/ 중학생인가요??
2. ㅇㅇ
'19.2.19 10:57 AM
(182.228.xxx.195)
괜히 중2병이라는 말이 생긴게 아니겠죠
그냥 두세요 적당히 거리도 두셔야엄마 본인도 상처 덜 받으실거 같네요
그런데 딸램이 진짜 못된 말 골라 하긴 하네요
3. 붙잡고
'19.2.19 10:57 AM
(110.70.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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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붙잡고 대화를 하세요.
진심을 전하고 진심을 듣고 서로 룰을 정하세요.
처음에 안잡으면 나중에 성격이되고 성향이되기때문에
본인이 뒤늦게 느껴도 못고쳐요. 힘들기도 하거니와 낯간지러워서 그거 이겨내고 자기 성격 하루에 뚝딱 고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4. ..
'19.2.19 10:58 AM
(222.238.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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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춘기
버릇 없음
엄마가 만만함
5. 엄마
'19.2.19 10:59 AM
(211.227.xxx.137)
고등학생이예요.
방학 때 하루 열 시간 자도 야단을 안 치고 너 알아서 해라 하는 편인데 제가 너무 공주처럼 떠받들어 그런 걸까요...
6. 그런데
'19.2.19 11:01 AM
(180.68.xxx.109)
말씀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꾸짓는 것보다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엄마가 너를 존중해주 듯 너도 엄마에게 예의를 지키면 좋겠다. 정도로요.
7. ..
'19.2.19 11:01 AM
(223.38.xxx.93)
엄마가 만만함..... ㅠ
8. ...
'19.2.19 11:02 AM
(14.42.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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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춘기 맞네요.
아이가 짜증내는 말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모른척 하세요.
엄마가 얘기 안해줘도 본인도 알거예요 잘못하고 있다는거
그런데 엄마가 매번 옳은 말을 하면
그에 대한 반발심만 커져서 엄마 말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해요. 크게 문제 되는게 아니면 사소한 불평 불만은 공감 또는 인정해주거나 못들은척 하는게 좋아요
9. //
'19.2.19 11:02 AM
(59.15.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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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버릇없이 틱틱거리고 짜증내면
따끔하게 혼내세요 사춘기라고 다 봐줄수 있나요?
지나치게 관대하게 키우다보면 사춘기 지날 나이에도
계속 저럴수 있어요
10. ..
'19.2.19 11:03 AM
(211.51.xxx.68)
고딩이면 아직 그럴수 있어요.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예의 없을 때는 짧게 지적하세요.
사춘기가 늦게 온거면 잘못을 알면서도 그러는거에요.
사춘기는 홀몬의 뇌작동 부분이 다른것이니
오해는 마세요.
아마도 본심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딸일거에요.
11. .....
'19.2.19 11:07 AM
(122.34.xxx.61)
역할을 바꿔서 해보세요.
그럼 조금 깨달을듯
12. 엄마
'19.2.19 11:11 AM
(211.227.xxx.137)
요즘 애하고 얘기하려고 시도를 하면 눈물부터 나와서 제가 대화를 못 하겠어요.
맘 단단히 먹고 혼자 연습이라도 해야겠어요.
역시 이 상황은 정말 아닌 거군요.
친구가 하도 딸들은 원래 그럴다고 해서 일단 참아보려고 했는데 아닌 거군요. ㅜ.ㅜ
13. 엄마는
'19.2.19 11:12 AM
(211.192.xxx.148)
도덕교과서 서술형
아이는 단답형
엄마가 매번 교휸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말이 너무 많고요.
애가 엄마 말은 우선 거부하고 보자주의네요.
14. 엄마
'19.2.19 11:1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평상시 성격 아닐까.
아니라고 하겠지만.전 성격 고와요 하시겠지만 .
아니면 애가 어디서 저런 짜증을 배워요
상황에 맞게 감정 표출 하은갓도 배워 느는건데요.
엄마가 안 길렀나...도우미가 기를때 짜증 팍팍 내던거 애기가 따라 배웠나...
15. 엄마
'19.2.19 11:1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평상시 성격 아닐까.
아니라고 하겠지만.전 성격 고와요 하시겠지만 .
아니면 애가 어디서 저런 짜증을 배워요
상황에 맞게 감정 표출 하는거 배워 느는건데요.
아~~요 상황, 요 상황에산 날 기른 사람은 이런 감정 표현 했었지...습득 하죠.
엄마가 안 길렀나...도우미가 기를때 짜증 팍팍 내던거 애기가 따라 배웠나...
16. ᆢ
'19.2.19 11:17 AM
(175.117.xxx.158)
승질이 지랄맞아서요 ᆢ분풀이
어따대고ᆢ쥐어박으세요
17. ㅇㅇ
'19.2.19 11:1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딸이 그만할 때 한 말, 엄마한테 짜증 안 내면 누구한테 내.였어요.ㅎㅎ 그치만 님 딸 좀 지나친 것 같은데 날잡아 심하게 화를 내고 내가 공자냐 참는데도 한계가 있ㄷㅏ 하고 하루쯤 가출을 해보세요. 나쁜 아이 아니면 먹힙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공주대접 끝!
18. ,,,,,
'19.2.19 11:26 AM
(115.22.xxx.148)
딸바보남편이 만만해서 함부로 대하는듯 해서 가끔 제가 나서서 따끔하게 야단칩니다.. 니가 가끔 망각하는것 같은데 니 부친이다 옆집아저씨만 못한 대접 받을만큼 너한테 잘못한건 없지 싶은데 니가 방금뱉은말 아빠가 너한테 한다고 생각하면 넌 어떤 기분이겠냐고...
19. 엄마
'19.2.19 11:28 AM
(211.227.xxx.137)
며칠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고 있어요.
몸이 아파서 누워 있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딸이 안방에 와서 제 등을 쓰다듬으며 하는 말이 "엄마 눈이 너무 슬퍼 보인다"...
이러니 또 제 맘이 약해지고 그러네요.
곧 또 그럴테니 날 잡아서 야단 치고 그래도 계속 그런 식이면 공주대접 끝!하겠습니다.
그런데 저 조용한 성격 아니예요. 요즘 갱년기라 처져서 그렇지 아들이 둘인데 어찌 우아함을 갖추고 살았겠어요.
20. 딸키워보니
'19.2.19 11:28 A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딸이 만만치가 않아요
아들은 혼낼때 화가나서 튀어나온말이나
내가 생각해도 이말은 안했어야되는데 싶은
이자식저자식 그런말들도 시간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담아두는게 없이 쿨하고 그런면이 있는데
딸은 자기가 잘못해서 혼내는거라도 요만한 싫은 소리도
안들으려고하고 무슨말한걸 꼭꼭 담아뒀다가
그때 그랬자나 하거나 그때는 이렇게 말해놓고 지금은 왜
그렇게 말해?라거나 티비보며 혼잣말하는것도
그런말 왜하냐 조용히 티비를 봐라던가
자기한테 들어가는돈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서도
동생한테 돈많이 쓰면 너무한다고 질투하고...
에휴 상전이 따로 없어요
말한마디할때마다 남한테하는거보다 더 조심해야되고
딸있을땐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요
울딸도 착하고 순하고 엄마랑 사이좋은 딸이었는데
고딩때부터 공부한다고 힘들어서 짜증부리기 시작했는데
조금 그런거봐주다가 심해졌을땐 혼내기도하고
그랬는데 고딩땐 엄마눈치도 보고 혼내면 조심하고하더니
나이드니 짜증은 없고 엄마힘든것도 알아주고
아프면 걱정해주고 정을 내기는 하는데 엄마말이나 행동에
일일이 선생질하고 예민하니 피곤해요ㅠ
21. 딸을
'19.2.19 11:29 AM
(211.248.xxx.59)
위로 오빠가 있고 막내 딸인가봐요?
아들이 무던하니 늘 딸만 오냐오냐해서 키우신거 아닌가요?
결국 딸을 망친곤 부모의 양육태도인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혼낼건 혼내고 버릇을 들이세요
남이 보면 가정교육 못 받은거 밖에 안되요
22. 직장맘
'19.2.19 11:29 AM
(119.203.xxx.70)
제가 그러다 딸 아이 심리상담받고 저도 급 후회하고 제 행동 많이 고치려고 노력한 사람이라
한자 적고 갑니다.
지금 아이 상태가 불안한데 공부나 교우관계가 뭔가 자기 마음에 그려놓은대로 되지 않아 그렇습니다.
혹 고1이면 성적 따라가기 너무 버거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딸편으로 생각을 하고 들어주고 하되 너무 심하다고 싶으면 엄마는 널 너무 사랑하는데
넌 배려가 없는거 같다고 말해보세요. 특히 먹는걸로 많이 꼬시세요.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것 싸지만 엄마 정성이 들어간거 같은거. 전 계란 말이 잘 못하는데
아이가 한마디만 해도 일부러 일어나서 만들어주거든요.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널 특별하게 대하는지 라는 느낌이 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많이 챙겨주며 이야기 조금씩 나누세요.
아이 태도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들어주려고 하세요. 학교 생활 어때 요즘 친구는 등등
엄마 학창시절땐 빡빡이 있었는데 그런거 시키는 선생님 계셔? 신변잡기적인 그런거부터... 아이가
뭐가 힘든지 스스로 이야기 할때까지.......
다른 사람한테는 기죽어서 그렇게 못하는데 엄마한테만은 그래도 다 받아줄거 같으니까 하는거라고 나중에
고백하길래(심리 상담 6개월에 효과 톡톡히 봤어요) 널 사랑하지만 어느 선의 한계가 있다. 엄마도 딸에게
존중받고 싶다.라고 하니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고 다시 옛날로 돌아왔어요.
23. 저는
'19.2.19 11:33 AM
(121.88.xxx.63)
그냥 최대한 마주치지 않아요. 저 또한 짜증많은 딸인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엄마랑 말 섞는순간 짜증이 ~~
물론 엄마랑 제가 안맞고, 엄마가 노인특징이 갈수록 두드러져서 그렇지만.. 그냥 부딪치질 말아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아요. 엄마가 싫어서는 아닌데 어쩌겠어요.
마찬가지로, 저희애가 사춘기라 짜증내는데 저는 최대한 말 안섞어요. 붙잡고 얘기? 더 싫어할듯. 아이가 저를 싫어하는건 아니라는걸 아니까 그냥 믿어주고 냅둬요.
24. 습관
'19.2.19 11:35 AM
(121.174.xxx.172)
20살 이전에 그러면 그나마 나아요
결혼해서도 엄마 무시하고 틱틱 거리면 원글님
더 상처받으니 버릇없이 엄마 대할때는 한마디
하세요
크면 저절로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딸들은 원래 그렇다구요?
아닙니다~
25. 아무
'19.2.19 11:35 AM
(122.38.xxx.224)
소리도 하지마세요. 걍 짜증나는 시기가 온거예요.
26. ...
'19.2.19 11:59 AM
(125.177.xxx.43)
사춘기라기엔 좀 심하네요
가끔은 야단치세요 다 받아주진 말고요
짜증내긴해도 그렇게 막무가네는 아니에요
27. 아이고
'19.2.19 12:03 PM
(220.79.xxx.102)
엄마가 눈물이 날만큼 버릇없이구는데 왜 아무소리도 하지않아야하나요? 그러니 애가 엄마를 더 만만하게 보는거에요. 원글님 딸 고딩인데 말하는게 싸가지없는건 사실이에요. 말도 많이 할 필요도없고 단호하게 한마디하세요.
28. 정글
'19.2.19 12:11 PM
(1.227.xxx.49)
만만해서가 아니라 아이 마음이 지옥일수도 있어요
여고생들 교우관계 요새는 정글이에요 인싸 아싸로 나눠서
인싸에 들었다고 좋은게 아니라 백조처럼 발버둥치며 유지해야 하고 그와중에 공부까지 해야하니..
저 위에 길게 써주신 119.203 댓글님 말대로 교우관계나 다른 스트레스 있을 거예요. 그거 해결되고 나면 안그럴걸요
지금은 자기도 자기 마음이 주체가 안되서 그래요
29. 봐주세요
'19.2.19 12:23 PM
(211.215.xxx.107)
힘들어서 그럴 거예요.
거친 말투 쓸 때마다 예쁘게 말하라고 짧게 가르치시고
그냥 맛있는 거 해주고 항상 이쁘다고 해주세요.
요즘 고딩들 불쌍합니다.
30. 어느 정도
'19.2.19 1:06 PM
(175.223.xxx.103)
따님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요.
저도 엄마가 진지하셔서 좀 힘들었거든요.
저는 딸과 트러블이 생기면 되도록 웃으며 농담하고 넘기려 애씁니다. 애 키우다 보면 어떻게 맘에 안 드는 일이 없겠어요? 또 딸 입장에서도 엄마의 답답한 점이 왜 없겠어요?
웃으며 좋게 좋게 넘기다 보면 제자리로 돌아올 거에요.
31. 엄마
'19.2.19 1:09 PM
(211.227.xxx.137)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있어요.
제 잘못도 있네요. 딸이라면 벌벌벌 했어요. 그러면서도 우리딸 힘든 일도 많을턴데 속으로'네가 무슨 고민이 있겠니' 했지요.
고딩인데 해맑게~ 그런 거 더는 안되겠지요.
좀 거리를 두고 야단칠 거는 치고 뒷바라지는 정도껏 해야겠어요.
32. ....
'19.2.19 2:47 PM
(211.110.xxx.181)
말씀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꾸짓는 것보다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엄마가 너를 존중해주 듯 너도 엄마에게 예의를 지키면 좋겠다. 정도로요.222222222222
33. ....
'19.2.19 2:50 PM
(211.110.xxx.181)
소울메이트 딸이 있는데 한동안 자기 짜증 날 때 저한테 말이 곱게 안 나왔어요.
딱 저렇게 말했거든요.
니가 그렇게 말해서 나는 상처 안 입는 줄 아니?
나도 상처 입어..
차라리 말하고 싶지 않으면 문 닫고 말 하지마.
34. ᆢ
'19.2.19 3:17 PM
(118.222.xxx.21)
사춘기라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네가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기분이 나쁘다고말할거예요. 정도가 심해지면 삐져서 대꾸도 안해줄거예요. 그렇게 행동하면 상대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지요. 초6인데 가끔 예의를 벗어날때가 있는데 바로 기분나쁜 티 냅니다. 그럼 본인행동 돌아보고 사과합니다. 저는 상처받았기에 당장은 못 받아들이고 마음이 안정되면 사과를 받아줍니다.원인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인듯하네요. 글에도 나와있지만 돈있으면 너보내준다는 말은 나보다 위에 아이를 두잖아요. 그럴때면 그렇게 마음을 풀어줄것이 아니라 어디서 그딴소리하냐고 혼을 내야지요. 다 받아주지마세요. 앞으로 상처 쭈욱 받아요. 우리는 인간이잖아요.
35. 우울
'19.2.20 12:28 AM
(211.215.xxx.132)
짜증,불안도 우울증의 한 증상이라고 해요 심리치료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