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내부 행사에 이벤트 통역을 부탁받았는데, 제일이 아니어서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했더니 그 팀장님이 싸늘하네요..
아니, 제 일이 아니라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왜 제가 욕을 얻어먹어야 할까요?
그 팀 외국인 참석자들과 요리 만들기 행사를 하는데, 저한테 통역을 부탁하더라구요. 요리하시는 여사님이 영어가 안되니... 솔직히 제 일이 아니어서 흔쾌히 해주겠다는 말이 안나와서...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자신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잘한다며 계속 부탁을 하네요. 제가 해 주긴 하려고 하는데, 좀 짜증이 나긴 합니다.
도와주고 욕먹게 생겼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렇다고 제일도 아닌데 바로 오케이 할일도 아닌 것 같아서 곤란하다는 반응을 하니 이런 상항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