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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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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에게 비밀번호 오픈

따릉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19-02-19 10:11:34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이웃사촌에게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어린이집 엄마들끼리
집번호 교환하고 빨래 개어다주고
음식 채워놓고 한다는데
저는 조금....^^;;;

저에게도 우리집 비번 누르고 와서
그것 좀 가져다 먹어. 하는데
네? 아네..저도 시금치 있어요^^ 하고 들어왔네요!

예전엔 이웃사촌이 가까우니
대문도 열어놓고 잘 살았죠오.

제가 깊이 생각하는걸까요?
가깝고 편한 이웃이긴 하지만.....
IP : 114.205.xxx.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19.2.19 10:14 AM (218.50.xxx.174)

    도난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뭐든지 도가 지나치면 화를 부르죠.

  • 2.
    '19.2.19 10:16 AM (117.111.xxx.158)

    첨 들어보는 얘기예요.
    남한테 비번을 알려주다니요..

  • 3. ...
    '19.2.19 10:16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이상한데
    왜 고민하세요

  • 4. 이것이야말로
    '19.2.19 10:16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10명중의 하나 바보만들기.

  • 5. ..
    '19.2.19 10:19 AM (119.207.xxx.200)

    그러다 사단나죠

  • 6. 웬수는집안에있다
    '19.2.19 10:2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러다 당한다

  • 7. T
    '19.2.19 10:25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30년쯤 된 중학교 동창 절친이 우울증이라..
    집이 좀 심란해요.
    가끔 애들 먹이라고 조용히 국 끓인거 갖다놓고 거실 살짝 정리하고 해요.
    아침에는 약먹고 자고 있는 경우가 많아 비번 가르쳐 주더라구요.

  • 8. 식구라면 몰라도
    '19.2.19 10:29 AM (125.142.xxx.145)

    비밀 번호 공유 거의 안하죠

  • 9. 나옹
    '19.2.19 10:32 AM (112.168.xxx.69)

    큰 일 나죠. 무슨 생각으로...

  • 10. ...
    '19.2.19 10:32 AM (112.220.xxx.102)

    저러다 남편도 같이 사용(?)하겠네
    정도껏해야죠
    내집에 남의 여자가 왜 들락날락?

  • 11. 내가족외엔
    '19.2.19 10:33 AM (106.102.xxx.191)

    동생 언니외엔 네버
    남의 비번 알기도 싫구요
    괜한 오해 살 일 애초에 안만들어야죠
    20년 이웃지기라도 네버

  • 12. --
    '19.2.19 10:35 AM (58.123.xxx.210)

    저도 그건 좀 그렇긴한데..전에 일회성으로 아는 친한 엄마가 애 낳고 집에 와야 하는데 집 보일러를 거의 끄고 갔다고 아기 델고 오면 추울꺼 같다고 비번 알려주면서 미리 보일러 틀어놔 달라고 한적은 있어요.
    그래서 비번 누르고 들어가서 보일러 가동 시키고 와서 비번은 바꾸라고 했네요,.
    그런거 외에는 항시 오픈은 별로네요

  • 13. 저위
    '19.2.19 10:36 AM (218.51.xxx.216)

    T 님 글 읽고 생각해 보니 조도 30 년된 절친이 우울증이나 지병으로 많이 힘들고 손가는 아이들이 있는데 가까이 산다 하면 진짜 여동생돌보는 언니 심정으로 가끔 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 외 동네 엄마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 오 마이 갓. 싶네요.

  • 14. ...
    '19.2.19 10:41 AM (218.147.xxx.79)

    지인 중에 딱 한명 봤어요.
    동네아줌마들한테 알려줘서 어떤땐 외출했다 집에 들어가면 식탁에서 커피마시고 있더라는...
    어쩌다보니 공유하게 됐다는데 계속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별로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어요.
    남편도 있고 중딩 딸도 있는데 그 동네 분위기가 그런건지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 15. 원글
    '19.2.19 10:42 AM (114.205.xxx.20)

    지난3월부터 우루루루
    단톡방에 불나고요.
    저는 조금 관전했더니..은..따..비슷하게 되었어요

    남편들도 함께 여행다니고. (5쌍)
    한반에 6명인데 제 아이만 좀 그른가싶고
    저도 한두번 참석했는데
    술먹고 시끄럽고 의미없는 이야기들에
    아이들은 방치되고..흑.
    나중에.집앞에 초등학교로 다 같이 갈텐데 좀 그르네요.

    오티때도 다 같이 인사하고 그랬는데
    오후에 보니 다섯명 가족들 식사하고 오는거
    지하에서 마주쳤어요. 기분 얄라구리...

    인생 마이웨이라 생각했는데
    한 아파트에서는..저혼자 외로운 섬 같아요.
    너무 가까운것도. 너무 먼것도 가끔 기분이 울적
    제가 요상하네요.. 중심잡자

  • 16. 중심
    '19.2.19 10:55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중심잡으세요 진짜
    취향 안맞는 사람하고 있느니 은따를 선택할래요 저는
    비번 공유는 진심 듣고 보고 못했구요.
    남의집 식탁에서 커피마시고 있는건 정말 경악스럽네요.
    다같이 합동으로 님에 비번 따서 님네 집 사고 낼려고 그러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봤나요?ㅋㅋ
    근데 솔직히 그런 생각 드네요 저는 ㅋㅋㅋㅋ

  • 17. ㅇㅇ
    '19.2.19 10:57 AM (175.223.xxx.38)

    그런 집단에서는 외로운 섬처럼 뚝 떨어져 나오는게 현명한거예요

  • 18. 현재
    '19.2.19 11:23 A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뭐하게요. 비번을 공유하다니 해괴한 사람들인데.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면 인생경험 뼈아프게 당하니 조심 하셔요.

  • 19. . . .
    '19.2.19 11:26 AM (223.62.xxx.19)

    은따인게 조상님 도움이에요. 저렇게 벽없이 사는 사람들이 돈사고 치고 쌈박질내고 골치아파요.

  • 20. ..
    '19.2.19 11:32 AM (223.39.xxx.134)

    노노..
    나중에 어떤 일로 엮이시려고

  • 21. ...
    '19.2.19 11:51 AM (220.120.xxx.207)

    어느 동네길래 그렇게 사는지.
    첨 들어본 얘기네요.
    친정엄마가 번호누르고 들어와도 싫을것같은데..

  • 22.
    '19.2.19 12:0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때 26년쯤 전에요
    아파트 현관문 안잠그고,
    이집저집 들어가서 놀고 그랬나봐요.
    동네아줌마들이요.
    뭐 다들 신혼의 새댁들이었겠죠.
    전 그때도 오가며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도
    문잠그고 산다고 흉보더군요.
    안면만 터도 문을 열어볼려고 시도하더군요.
    그러든가 말든가.
    내집은 캐슬이예요.
    아무나 들어올수없어요.
    영국에 그런 속담이 있다고.

  • 23. 무명
    '19.2.19 12:39 PM (211.177.xxx.33)

    양가 어머니들도 비번 알려달라하면 그렇다고 기겁하는데

    동네 아줌마들은 말그대로 남인데

  • 24. ....
    '19.2.19 3:24 PM (211.110.xxx.181)

    지금 다섯집이 어울려 잘 노는게 부러운 기분도 있겠지만
    내년이나 내후년에 분란생기고 싸움나고 그럴 때는 안끼어서 좋다 그럴거에요
    여자 다섯에 애들, 남편까지 끼는거면 언제 생겨도 생길 폭탄 들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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