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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장인데 직원한테 일을 요구하는것이 너무 어려워요

녹차우유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9-02-18 21:21:52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직장을 제대로 다녀본적 없이 바로 시작했어요,
나이는 갓서른,,
이제 자리좀 잡혀서 직원을 뒀는데요
직원에게 그날그날 일을 시키는것이 너무 어려워요,,
제가 완전 소심하거든요,,그 분이 상처받을까봐 혹은
내가 일을 잘못 전달해서 일을 번복시킬까봐,,
연습하고 메모해뒀다가 지시합니다,,
저는 사업할 마인드가 아닌가봐요  ㅜㅜ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요,,
IP : 112.15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2.18 9:29 PM (183.98.xxx.142)

    맞아요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긴 할건데...
    그게 남 밑에서 좀 수련을 해 봐야
    남 시키는 스킬도 생기더라구요
    저도 남 밑에서 삼년여 부려먹혀보고서
    매니저 되고나니 적재적시에 딱딱
    일 시키는 스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자영업하는데 평일 주말 알바들
    거의 열명 돼도 아주 개별능력별로
    일 잘 시킵니다 분위기도 좋고요 ㅎㅎ

  • 2. 직원에게
    '19.2.18 9:30 PM (27.175.xxx.170)

    일 시키는걸 어려워하면 안돼요.
    그 직원도 그걸 느끼기 때문에 영이 안서요.
    강하고 당당하며 요점있게 뙇 시키세요.
    가장 성공하는 선장은 가장 겁많은 선장이라고 했어요.
    잘 하실겁니다.
    화이팅!!

  • 3. ..
    '19.2.18 9:31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능력녀..
    갓 서른에 사장님이 되시다니..
    부럽네요

  • 4. ㅁㅁㅁㅁㅁ
    '19.2.18 9:38 PM (161.142.xxx.117)

    기분 나빠하거나 말거나 일 딱딱 시키세요.
    사람도 여럿질이라 안 맞으면 어쩔수 없어요.
    기분 나쁘고 안 나쁘고 연연하는 사람이면 어차피 조직에 안 맞는 사람일수 있어서
    원글 사업 커 나가기 어렵다 생각되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5.
    '19.2.18 9:40 PM (211.44.xxx.160)

    시킨다 생각하지 말고 분담한다 생각하세요.
    직원이 해야하는 일 기준 세워두고 미리 고지하고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여겨야요.
    직원이 노예?도 아닌데 그때그때 필요한 거 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진짜 무개념입니다.

  • 6. 일주일 스케쥴
    '19.2.18 10:54 PM (42.147.xxx.246)

    전부 써서 주면 되지 않을까요?

    또 아침에 메모를 써서 이것 언제까지 할 수 있나 물어 볼 수도 있고요.
    언제 까지 할 수 있나 물어 보고
    그 일이 언제까지 끝날 수 없다면 같이 생각을 해보자고 하고요.
    항상 지시한 것은 확인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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