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없는아이는 개선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좌절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아이가 안타까워요.
삼수 준비중이에요.
추가모집 아무대나 가겠다고 하는데 ....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고 ..
재수 끝자락에 공부가 좀 됐었나봐요.
시험볼때 큰실수가 있어서 그것도 아쉽고 점수도 아쉽고 해서 한번 더해보겠다고 하니 내심고마웠어요.
공부에 그런 의욕 보인적이 없어서...
그러대 한달 해보더니 좌절하내요.
내가 욕심에 좀심하게 밀어부쳐서 애가 질린건지..
국어가 많이 딸려요.
이해력 부족
공감력 부족
방법이 없을까요?
갱년기 우울증도 생기는것 같고 애도 힘들고 정말 죽을맛이네요.
1. .....
'19.2.18 8:26 PM (221.157.xxx.127)그냥 추가모집대학 보내고 차라리 편입 시키거나 하세요 공부머리 없는경우 공부가 고통스러워요
2. 에효~
'19.2.18 8:28 PM (61.82.xxx.218)추가모집 가능하면 보내세요.
본인이 공부에 미련이 남으면 편입준비라도 하겠죠.
저도 올해 수능 점수 너무 안나와서 재수 시키는데, 아이는 전문대라도 가겠다는걸 말렸네요.
입시를 얼마나 끝내고 싶을까 그 심정 이해가지만 나중에 재수 안한거 후회할까봐서요
힘내시고, 아이 의견 존중해주세요.3. ...
'19.2.18 8:28 PM (223.38.xxx.36)편입은 좀 수월한가요?
4. ....
'19.2.18 8:33 PM (223.38.xxx.36)눈물만 나내요.
추가모집은 그냥 애에게 알아서 하라 해야겠네요.
너무 지쳤어요.5. ㅌㅌ
'19.2.18 8:41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제친구 이대갈 실력인데
시험만 보면 잘안되서 재수 삼수끝에 지방대 갔어요
그이후 미국유학가고 대학원가고 나름대로 공부많이했는데
좋은남자 만나서 지금 전업주부합니다
공부많이한다고 그쪽으로 풀리는것도 아니고 인생은 다양해요6. ...아니요
'19.2.18 9:07 PM (112.164.xxx.185)힘드시더라도
마지막까지 아이와 함께하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본인의 미래 쟎아요.
아이가 최선의 선택을 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야해요. 부모는~7. ???
'19.2.18 9: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아이 잘 되길 바랍니다.8. 길닦기
'19.2.18 9:52 PM (115.143.xxx.140)머리에 공부하는 길이 아직 안닦였잖아요. 바위도 걷어내고 나뭇가지도 잘라내야하고 웅덩이고 메우고 얼마나 힘들고 진이 빠지겠나요. 그래도 말미엔 재미가 좀 붙었다니 이제 길을 닦을 준비가 되어가나 봅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격려해주세요. 돌을 깎아 조각작품을 만드는 일이고 길을 닦는 일이니까요.
아이는 인생을 개척하고 있어요!!! 어머님도 힘내세요. 저도 힘을 내렵니다. 제 아이는 더 힘든 아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