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를 처음 먹어봤는데..적응하기 어려운 맛이네요.
전부터 양꼬치가게들이 여러군데 생겨나더니
트렌디하게 인기 있는 것 같아서 시판 호** 제품을 사와서 조리해봤는데요..
양고기가 낯설어선가...맛이 익숙치가 않네요 ㅜㅜ
익히지 않은 양꼬치에서는 누린내도 나는데, 구우면 덜해요.
프라이팬(또는 오븐)에어 다 구운뒤에는 쯔란이라는 시즈닝에 찍어먹는데.,
색이 고춧가루 빛이지만 매운맛은 훨씬 덜하고요?
거기에 향신료 같은 것이 약간 섞여 있어요.
그런데 특별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개취니까 존중해주세요~)
양꼬치를 처음 먹어보니 드는 생각이..
몽골초원에서 모닥불에 불 피워먹으면 딱일 것 같은..
왠지 모르게 야만적인 맛 같아요ㅠㅠ
(특정 국가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이런 느낌..저만 그런가요?
1. ...
'19.2.18 7:03 PM (220.93.xxx.88)초원에서 모닥불 피워먹으면 좋을 맛...
표현 좋은데요?
저도 양꼬치 맛 잘 몰라요.
누린내 심하대서 아주 유명하다는 곳에서 먹어봤거든요.
나쁘지는 않은데, 딱히 맛있다 싶지도 않더라구요.
맛 없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이상 내 돈내고 먹을일은 없다 하는 맛?2. ㅇㅇ
'19.2.18 7:05 PM (175.223.xxx.56)저도 동감이예요.
앞으로 제 돈내고 먹을일은 없을 것 같고ㅜㅜ
한번의 호기심과 모험심 충족용이면 되는거 같아요.
저의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딴분들은 어떠신지 모르나..3. ㅇㅇ
'19.2.18 7:06 PM (223.39.xxx.83)저도 양고기 한번 맛보고 안먹어요..그 누린내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맛있게는 보이던데..ㅜㅜ
4. 꼬치
'19.2.18 7:07 PM (223.39.xxx.195)양꼬지 고기가 저렴하죠
다음에 램이라고 6개월 미만의 양 으로
삼각갈비 드셔 보세요
양고기에 대해 다시 생각 드실 거예요5. 꼬지
'19.2.18 7:09 PM (223.39.xxx.195)저는 고기를 전체적으로 즐기진 않지만
소고기 보다는 제주오겹살이나 지리산 흑돼지 좋고
그 보다는 양고기 좋아해요6. 전
'19.2.18 7:20 PM (180.66.xxx.74)좋아해요 양꼬치 데이트할때 많이 먹었는데
아이생기고 못갔네요...대중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양갈비도 좋아해요7. 누구냐넌
'19.2.18 7:22 PM (1.239.xxx.203)양꼬치 하도맛있데서 일부러 약속잡아 먹었는데
작은고기점 한개먹고 누린네 우웩하고
배쫄쫄 굶고나왔어요
한이틀 입에서 누린네에 밥먹는거조차 불편했네요8. ...
'19.2.18 7:23 PM (220.93.xxx.88)고기 육향을 좋아해야 양고기를 즐기지 않나 생각해요.
전 꼬치도 먹어봤거 갈비도 먹어봤지만, 양고기가 딱히 맛있다 생각 안들거든요.
누린내는 안 나서 좋은데 누린내 죽이느라 육향을 다 없애서 그런지 특징없는 고기같았거든요.
양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도 양 특유의, 소, 돼지, 닭과는 구별되는 육향을 즐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전 그걸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
원글님의 그 야만적인 맛이 그 특유의 육향이 아닐까 싶구요9. 그쵸
'19.2.18 7:24 PM (116.39.xxx.186)저도 양꼬치 못 먹어요
특유의 냄새때문에요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해요10. . .
'19.2.18 7:42 PM (175.223.xxx.122)처음에는 저도 못먹었는데 세번째부터 맛을 느끼겠더라구요. 요즘은 2주에 한번씩은 사와서 구워먹어요.
소화도 더 잘되더라구요.11. ....
'19.2.18 7:51 PM (122.34.xxx.106)암내가 나요
12. 크롱
'19.2.18 7:56 PM (39.7.xxx.195)15년전 처음 양고기 먹고 그 향 때문에 선입견 생겨서 더이상 먹지를 않았는데
이번 설 연휴때 아웃백에서 스테이크와 같이 곁들여 나온 양갈비는 소고기랑 똑같더만요. 냄새 전혀 안나는 양고기도 있더라구요13. 양꼬치
'19.2.18 8:00 PM (175.123.xxx.115)잘하는 가게서 사서 먹으면 냄새 안나요
남편이 냄새나면 잘못먹는 사람인데...자주가는 가게는 가격도 싸고 맛있어서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우린 육향까지단계는 아니고(진짜 양갈비도 먹었는데 육향이 있더라고요ㅠㅠ) ...양갈비꼬치같은 경우 기름기가 많아 훨 맛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수준엔 그냥 꼬치나 먹자했어요14. ..
'19.2.18 8:16 PM (14.37.xxx.171)저도 첨엔 못먹다가 차츰 맛을 들여서
냉동실에 여러팩 구비해놓고 한번씩 구워먹어요.
구울때 기름둘러야 더 촉촉하고 조금 센불에 겉은 바삭 안은 부드럽게 익혀야지 중간불로 느긋이 구우면 질겨요.
그러려면 완전 해동은 필수구요.
향?있는 음식이 대부분 그렇듯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근처도 못가죠.
처음 냄새고비만 좀 넘기면 고소하고 쏙쏙 빼먹는 재미도 있고 맥주안주로 좋아요.
슈가가 양꼬치를 글케 좋아하던데.. ㅎㅎ15. 취향이죠
'19.2.18 8:21 PM (220.120.xxx.204)전 쯔란 넘나 좋아하고 양고기도 넘나 좋아해요.
16. ..
'19.2.18 8:23 PM (14.37.xxx.171)잘하는 식당가서 먹는게 제일 맛있지만 말씀하신 호** 제품이 밑간 되어있어서 캠핑용이나 집에서 안주용으론 젤 나아요. 그냥 깍뚝썰기한 다른 브랜드 제품은 1000원정도 싸길래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
캠핑가서 돼지고기 소고기 양꼬치 구웠는데 의외로 애들한테는 양꼬치가 제일 인기였어요.17. ㅋ
'19.2.18 8:30 PM (211.218.xxx.183)요즘 최고 인기인데
근데 양을 집에서 그렇게 구우면 맛이 없죠
어찌 됐든 참 고루해18. ㅇㅇ
'19.2.18 8:50 PM (175.223.xxx.56)211.218.xxx.183 취향에 안맞다는데 제목까지
보고들어서와서, 뭘 그리 고루하니 마니 빈정대나요.
집에서 그렇게 구우면 맛없다. 고 아는체까지..ㅋㅋ
평타치는 호**제품먹고도 별로라는데 따질필요 있어요?
댁도 더 나이들어서 인기트렌드 못따라갈 날이오면
구닥다리로 전락하겠군요 그럼.19. 자주
'19.2.18 8:51 PM (182.230.xxx.146)자주 먹는게 아니라 그럴까요?
저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는데도
냄새가 느껴져서 싫던데요
저 개코에요 ㅠㅠ
고기 생선 아무거나 다 잘먹는 아들들은
몇점 먹긴 하는데 쇠고기 돼기고기보단
별로라 하고
터키 케밥 파는곳에서 먹은 양고기케밥은
여름 동물원 초식동물 우리 냄새가 났어요20. 채식주의자
'19.2.18 9:12 PM (39.119.xxx.189)양들은 천사던데 양들 너무 불쌍해
21. 흠
'19.2.18 9:29 PM (211.246.xxx.52)님은 이미 구닥다리 같군요.
22. 아~
'19.2.18 10:02 PM (123.212.xxx.56)우리동네에 프렌치렉?프렌치렘?
뭐 여튼,뱅기 타고오는 냉장 양고기집이 있어요.
양꼬치가 아니라
6개월 어린 양 고기요.
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픈데...
맛은 너무 좋아서...
어쩌나요.
죄책감 느끼면서도 자주 못 먹는건 ...
비싸서...
숯불에 촥~구우면,
맑은 기름이 촤르륵 감싸오르며,
그기름에 육질부분이 익는데...
아우~ 도저히 안 먹을수가 없어요.
요즘은 생와사비,
민트 소스도 기본으로 주는데,
쯔란에 찍어먹는것과 또 다른 맛이 잇어요.
아우~
여기 있는 분들 다 초대해서 대접하고싶네...그냥.
왠지 그 기름에 몸에 쌓이지도 않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불쾌한 누린내는 1도 안나고,
양고기 풍미만 느껴집니다.23. 휘바
'19.2.18 10:32 PM (183.107.xxx.83)전 소고기도 누린내때문에 잘 안 먹는데요
하얼빈에서 처음 먹어 봤는데 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 질의 차이 때문인지..24. 고기 질 차이
'19.2.18 11:02 PM (125.132.xxx.178)고기 질 차이 맞아요. 신선한 램 맛있어요. 물론 특유의 육향은 있어요.
25. 아마도
'19.2.18 11:35 PM (49.196.xxx.8)좀 나이있는 양은 냄새날거에요. 호겟?이라고 하는 거 같았어요
양갈비는 냄새없고 먹을 만 한데 비싸서 손질된 것이니 소고기 안심 가격 만큼 하네요26. ...
'19.2.19 12:09 AM (124.50.xxx.185)양고기 좋은 맛 알면
소고기가 심심해요.27. 중국인이니
'19.2.19 9:50 AM (223.33.xxx.13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에선 낮선 양고기가 맛있겠지요.
고수도 쌀국수도 동남아랑 익숙하니 그렇고요.
대부분 다문화 가족들일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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