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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애 학원주차장ㅠㅠㅠㅠ

장염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19-02-18 17:20:59
어제부터 윗배가아프고 꾸루룩대며 물ㅅㅅ를 신나게해서 오늘 아침일찍 병원갔더니 장염이래서 약받아왔어요.. 약먹고 좀 괜찮아서 오징어 먹었고 또 약먹고요. 지금 큰애 학원 올려보내고 주차장에 있는데 배가아프고 꿀렁꿀렁ㅠㅠ 못참겠어서 애 학원올라가 데스크샘한테 화장실좀 간다고하고 일보고 나왔어요ㅠㅠ 아직도 애 끝나려면 30분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죠ㅠㅠ 괴로워 괴로워미치겠어용ㅠㅠ 집으로 가버리고싶지만...ㅠㅠ
애 혼자 올수있는 거리도 아닐뿐더러 아직 그런거 모르는 9살된아이라..
아아아..
일부러 82에 글쓰며 생각을 다른곳에 분산시키는 중이에요.
생각이 꿀렁대는 배에 꽂히면 큰일납니다.
아직도 28분남았네요.. 시간이 안가네요.
집까지도 십분거리고 집 주차장에서 집20층까지 어떻게 가죠?
IP : 223.62.xxx.1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5:22 PM (112.220.xxx.102)

    오징어를 왜...드..셨.....;;;

  • 2. 그러게요ㅠ
    '19.2.18 5:23 PM (223.62.xxx.134)

    큰애가 오징어좀 궈달래서 궈주고 옆에서 다리좀 뜯어먹었는데ㅠ 괜찮을줄ㅠ

  • 3. 내경험
    '19.2.18 5:25 PM (112.158.xxx.55)

    그러다 일 치뤄요
    경험자임
    아직 시간 있으니 얼릉 화장실 댕겨오세요

  • 4. ..
    '19.2.18 5:27 PM (175.119.xxx.68)

    바지에 일 보시기 전에..
    설..은 참는거 아니에요

  • 5. 오징어를 왜?
    '19.2.18 5:28 PM (220.78.xxx.26)

    또 배아프면 양해를 한 번 더 구해야지 모.

  • 6. 데스크에 전화로
    '19.2.18 5:29 PM (223.38.xxx.87)

    아이좀 기다리라 전달해놓고
    약사다드시고 화장실 다녀오심이

  • 7. dlfjs
    '19.2.18 5:30 PM (125.177.xxx.43)

    장염이면 괜찮아져도 이틀정돈 죽 먹어야해요 오징어라니
    학원에 가서 앉아있다가 신호 오면 바로 가요

  • 8. 아...
    '19.2.18 5:32 PM (124.5.xxx.81)

    장염이시면 물도 조심해서 드셔야 해요.
    물만 먹어도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오징어라니요...ㅜ.ㅜ
    물도 보리차 끓여 미지근하게 드시구요.
    유제품 일체 회복까지 참으시구요.
    과일 절대 드시지 마세요. 과일이 정말 무서운 놈이에요 장염에는...
    죽도 흰 죽 끓여서 조금씩 드세요.
    그것도 초기 심할 때는 그냥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배 아프심 양해 구하고 화장실 이용하세요.
    큰 일 나 십 니 다

  • 9. ...
    '19.2.18 5:32 PM (125.138.xxx.165)

    에효..
    애키우다보면 제몸이 제몸이 아닌경우가 참 많아요
    애들이 이해해줄수도 없고ㅜㅜ
    약국이라도 갔다올 여력이 있으실지ㅜㅜ

  • 10. ...
    '19.2.18 5:32 PM (218.52.xxx.189)

    학원에 사정 말하고 아이 조퇴시켜 빨리가세요

  • 11. 올라가서
    '19.2.18 5:35 PM (94.5.xxx.21) - 삭제된댓글

    학원 안에서 기다리세요.
    급해지면 다시 화장실 사용할 수 있게요.

  • 12.
    '19.2.18 5:37 PM (1.242.xxx.203)

    주변 화장실 없나요?
    저라면 주변 가보겠어요.

  • 13. 그렇궁요
    '19.2.18 5:37 PM (117.111.xxx.198)

    아 상황이 시트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애 조퇴 댓글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엄마 ㅅㅅ 땜에 애 조퇴 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빨리 나으세요~ 원래 장염 걸리면 죽도 안먹고 걍 굶는 건디. 용감하셔 ㅠㅠ

  • 14. 88
    '19.2.18 5:42 PM (211.187.xxx.171)

    이상황에 무슨 정신으로....화장실 문고리 앞에 앉아 기다리세요.
    그러다 정말 일치루겠어요.
    장염엔 음식 절대 조심하시고 꼭 약 잘 챙겨드세요.

  • 15. 원글이
    '19.2.18 5:42 PM (223.62.xxx.134)

    차안에 세돌짜리 둘째가 같이있어요.
    얠 안고 뛰느니 참는게 나아요ㅠㅠㅠㅠㅠ 얘가 나처럼 빨리뛸수없잖아요ㅠ

  • 16. 그렇궁요
    '19.2.18 5:43 PM (117.111.xxx.198)

    에규 꽉 쪼이세용...

  • 17. ...
    '19.2.18 5:45 PM (220.75.xxx.29)

    아 ㅜㅜ 댓글이 늘어날수록 원글님 사정 참 난감하네요.
    둘째라니...
    이제 끝날 시간 5분 남았나요? 화이팅...

  • 18. 아슬아슬하네요
    '19.2.18 5:47 PM (122.38.xxx.224)

    무사해야 될넨데요...

  • 19. ...
    '19.2.18 5:49 PM (175.113.xxx.252)

    근데 장염이 참아지나요.. 그냥 화장실 가고 싶은것도 아니고... 장염은 못참겟던데.. 진짜 길가다가도 어디 지하철화장실이라도 들어가야 될 정도로요...

  • 20. 에구
    '19.2.18 5:51 PM (211.198.xxx.223)

    뛰어가서 둘째 봐드리고 싶네요...

  • 21. 근처
    '19.2.18 5:58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커피숍이나 맥도날드나 뭐 없나요?

  • 22. -_-;;
    '19.2.18 6:11 PM (182.208.xxx.138)

    아이구.. 6시에 끝나는 애들 셋이 있었는데 혹시 어머님들 중에 계신건가 싶어서 글을 더 읽어보니 데스크 샘이 계신다는 데서 오.. 패스. 했네요 ㅎ 저희는 그 샘이 안계신데다 학원 밖에 화장실이라. :)

  • 23. 원글
    '19.2.18 6:47 PM (119.69.xxx.192)

    다들 걱정 감사해요.
    아깐 급해서 한번 다녀온뒤 또 꾸룩거리며 배가 계속 아픈데 막 쌀것같진않고 언제 터질지몰라 조마조마한 상태로 정신을 분산시키려고ㅋ 글썼어요. 다행히 터지진않았고 조마조마 꾸루룩거리는 상태로 아이 학원마치고 집에왔네요~~~ 휴 오자마자 약 털어넣었구요^^;;;;
    저녁은 남편이 지금 오고있대서 닭볶음탕과 굴비구워요.
    먹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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