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가 확 정리된 경험 있으신가요

m.m 조회수 : 13,978
작성일 : 2019-02-18 16:27:24


제나이 36살.
진짜 인간관계가 확 정리 되는데
오해고 뭐고해서 지금 있는 사람들이
다떨어져간 느낌.. 이상태에서
다시 또 사람들을
사귈수는 있나요.. ...
IP : 124.56.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4:34 PM (175.223.xxx.190)

    호구였다가 호구짓 그만하면 끊기는 경우 많더군요
    원인이 뭐든간에 이 시점에서
    다시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보다는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반복을 안하겠죠

  • 2. 도움되시라고.
    '19.2.18 4:37 PM (49.50.xxx.137)

    위로가 된 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682643&reple=18931430

  • 3. 인간관계
    '19.2.18 4:44 PM (39.115.xxx.33)

    정말 일까요?
    저 작년부터 인간관계 싹 정리되는듯한데..

    뭔가 희망을 주는 말이네요..

  • 4.
    '19.2.18 4:49 PM (125.130.xxx.189)

    축하합니다
    다시 업그레이드 관계 시작하게 됩니다
    님도 조금 바꾸고 환경도 바뀌고 발전적인 관계 꿈 꾸세요

  • 5. ...
    '19.2.18 4:58 PM (86.145.xxx.106)

    제 경우엔 진상같은 친구들이 떨어져 나간 후, 좋은 일이 생겼어요.

  • 6. 제 쪽에서
    '19.2.18 4:58 PM (183.98.xxx.142)

    의도적으로 정리했어요
    사십대 중반에요.
    자주 만나는 친구 삼십여명 됐었는데
    안지 이십년 된 열살 많은 동네 언니
    하나 빼고 싹

  • 7. 저도
    '19.2.18 4:58 PM (101.165.xxx.47)

    호구짓 할때는 주위에 사람이 많았는데, 충격을 받은후로 인생관 고쳐먹고 호구짓 그만두니 주위에 사람이 없네요.

    마흔 넘었는데, 헛살았나봐요.

    근데 하나둘 또 사람이 생기는데, 예전과는 다른 사람들이에요. 같이 운동하자, 공부하자, 즐거운시간 보내자 , 좋은거 있는데 같이 할래? 등등

    인생이 바뀌려고 하는겁니다.

  • 8. 22222222222
    '19.2.18 5:02 PM (223.62.xxx.238)

    호구였다가 호구짓 그만하면 끊기는 경우 많더군요
    원인이 뭐든간에 이 시점에서
    다시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보다는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반복을 안하겠죠

    --------------------
    2222222222

  • 9. ..
    '19.2.18 5:02 PM (129.254.xxx.228)

    제가 요즘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가끔은 외로운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차한자 마실사람없나 상실감이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일에 몰입도가 커지네요.

  • 10.
    '19.2.18 5:07 PM (61.69.xxx.113) - 삭제된댓글

    얼마전 호구 잡힌 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 분의 주변 인간관계를 살펴보니 사람은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호구는 스스로 만든다는ㄱ 정답 인거 같아요. 본인만 모를뿐.

  • 11. .....
    '19.2.18 5:11 PM (110.11.xxx.8)

    주로 결혼식을 계기로 오랜 친구들 중에 진상들은 정리가 되더군요. 쩝~

    내 결혼식때는 맨 입만 달랑 들고와서 신부측 식당, 신랑측 식당, 양쪽 다 먹고는,
    바쁜 신부 붙잡고 패물은 뭐뭐 받았냐, 얼마어치 받았냐....나불나불 거리고는
    지 결혼식 때는, 니 결혼식에 가줬으니 대놓고 가전제품 콕 찝어서 선물해달라고...

    내가 호구였었던가봐요. 부케 받기로 한 년은 지 남친이랑 싸웠다고 연락도 없이 안 나타나고,
    막상 지 야외촬영 전날, 연락와서 내일 가방모찌 해달라고....나는 다음날이 논문 마감날이라
    죽을 둥 하고 있는데....ㅋㅋㅋ 너 밖에 할 사람이 없다, 너는 똑똑하니 논문같은거 금방 쓰잖니...
    하도 간곡히 부탁해서 하마터면 내 인생 저당 잡히고 넘어갈 뻔 했슴. 내 결혼식에만 왔었더도 갔을지도.
    아마 다른애들한테 전부 거절당해서 저한테 그렇게 매달린 거겠지요.....ㅡㅡ;;;;

    저는 야외촬영때 미안해서 친구 한명도 안 불렀습니다. 드레스 도우미분께 윗돈 드리고 부탁했고...
    네가지 있는 친구 몇 명은 알아서 미리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가 필요하냐고.

  • 12. 얄팍한 인간관계
    '19.2.18 5:25 PM (85.203.xxx.78)

    아무 의미없더라고요.
    최근에 뒤통수를 맞고서 깨달았지요.
    뭐 원래도 인간관계에 별 미련 없던 저였는데...
    내 자신과 가족에게 집중해, 타인 때문에 엄한 일로 마음 다치는 일 더는 없으려고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이들에게 애 쓸 필요 없고, 정성들일 필요 없습니다.

  • 13. ...
    '19.2.18 5:27 PM (1.218.xxx.164)

    젤 어려운거 같아요.

  • 14. ..
    '19.2.18 5:50 PM (175.116.xxx.93)

    나이드니 피곤해서 뻘소리 행동하면 다 관둠..5명 남음.

  • 15. ㅇㅇ
    '19.2.18 6:09 PM (116.47.xxx.220)

    대학절친들 연애 지지리도 운없더니
    신기하게 결혼을 다같은 시기에 했는데요..
    같은해 같은 달에요..
    심지어 하루차이로 결혼해서 신행 장소까지 같아서 비행기도 같이 탔었어요
    근데 이시기에 오해생기고 말도안돼는 갈등이 생겨서
    전부다 끊어졌어요
    뭔가 인생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나쁜일도 있었지만 전화위복이 되었고
    진짜 확 달라졌어요

  • 16. ...
    '19.2.18 6:20 PM (58.124.xxx.227)

    저도 작년한해 인간관계로 힘들었어요
    힘든시간이 지나니
    나에게 가족에게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전부인줄 알았던 모임이나 사람들이 한발짝 물러나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부질 없어요
    요즘은 그동안 몰랐던 나의모습도 보게 되고 반성하고 나를 좀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겸손해지고 감사한일들이 많아지고...
    아무튼 운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에 만족하고 있어요
    외로운것도 잠깐이더라구요
    일체유심초
    내 마음있는곳에 내인생이 있고 내행복이 있다
    이말이 큰 위안이 되었어요
    글솜씨는 없지만 82쿡인생에 가장 긴 댓글 주저리 하고 갑니다
    부끄~~

  • 17. 저는
    '19.2.18 6:54 PM (218.236.xxx.93)

    결혼식때
    멀다고 늦잠잤다고 당일통보하고 안온애
    당일 배탈났다고 안온애(거짓말확신)
    나름 절친이라 생각했는데
    생애 젤 기쁜날
    아침부터 재뿌리는애들이 무슨친구냐싶어
    연락 뚝 끊었어요
    결혼하고 제가 핫한곳에 사는데
    가끔 놀러오고싶어 연락하는데
    배탈났다고 안만나고
    제 사는곳 와도
    바쁘다고 안나가요

  • 18. 4년전
    '19.2.19 12:52 AM (103.252.xxx.142)

    여동생부터 시작해서 20년지기 친구, 지인들 싹 다 절교하고 5년째인데요, 올해부터 다시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있습니다.

  • 19. ..
    '19.2.19 2:38 AM (124.50.xxx.185)

    인간관계 5ㅡ예전친구 정리하고
    새 친구 만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같은 패턴 돠풀이...?

  • 20. 소망
    '19.2.19 11:41 PM (118.176.xxx.108)

    살면서 나랑 안맞거나 나한테 진상짓하던 인간관계를 정리한 계기가 있었어요 제 인간관계에서 진상이 없었는데 유독 진상짓 하던 그룹이였었어요 그후로 일도 더 잘되고 좋은 만남도 새로 생기던데요 그후론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인간관계는 유지하지 않습니다 진상들은 좋게 대해주면 호구로 알아요 ...내치는게 정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935 저한테 제일 멋지고 매력있는 사람들은 2 조준 2019/02/21 2,155
903934 임대인이 전세로 거주하는 집을 내놓겠다 합니다 10 심란 2019/02/21 2,414
903933 40대 엄마 다이어트 vs 고등학생 공부 - 어느게 더 어려워요.. 8 ........ 2019/02/21 2,526
903932 대장암...항암치료 14 ........ 2019/02/21 6,122
903931 식물 도매상가?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2019/02/21 973
903930 지금 양재코스트코 막히나요? 1 지지 2019/02/21 911
903929 언니가 화나서 전화왔어요 34 ........ 2019/02/21 20,660
903928 머리 감아도 지워지지않는 헤어 마스카라 사용하시는 분 3 찾아야해 2019/02/21 1,664
903927 국립 외교원 출신대학 1 히란야 2019/02/21 1,494
903926 광양에 매화꽃이 피었는지 궁금하네요 5 매화 2019/02/21 1,936
903925 강아지 다리 통증? 슬개골 탈구??TT 7 .. 2019/02/21 1,886
903924 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7 .... 2019/02/21 2,434
903923 강아지 자동급식기 후기.. 6 강아지 2019/02/21 2,126
903922 시부 호통 15 토마 2019/02/21 5,295
903921 과외비 낼때 5 .. 2019/02/21 1,723
903920 버스44 꺾은붓 2019/02/21 675
903919 시아버지 며칠 오시는데요 반찬 추천좀해주세용. 5 음식 2019/02/21 2,307
903918 침구청소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2019/02/21 2,114
903917 주 1회 술 마시는 거.. 5 ㄷㄷ 2019/02/21 1,425
903916 동생이 아이 데리고 남해 여행갈때 얼마 주는게 적당할까요? 13 eofjs8.. 2019/02/21 2,437
903915 남자의 적은 남자 1 ㅉㅉㅉ 2019/02/21 1,154
903914 초등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턱이 아프다길래 3 .. 2019/02/21 1,197
903913 은성밀대 아세요? 6 몬똥글맘 2019/02/21 2,165
903912 혈압 210 117 3 ... 2019/02/21 2,502
903911 보건교사 과연 장점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32 간호대 2019/02/21 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