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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꼭 공항 나와주길 바라더라고요

미국살때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9-02-18 15:15:32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요

중간중간 다녀가는 사람,

한국 다녀오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참 신기한 건요.

여기 공항에 렌트카도 예약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택시도 바로 있거든요.

택시비랑 여기 사는 곳이랑 많이 줘도 30불

저는 25불 정도에 이용해요.


그런데 한국 들어가시는 분들

주로 새벽 비행기 이용 많이 하시던데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시간맞춰서 집 앞 대령이거든요

그런데 꼭 누가 해주길 바래요.

영어도 필요없고, 영어도 할 줄 아는 사람들.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심지어 여기 살다가 한국 다니러 가는 사람들도

새벽에 공항까지 좀 실어다 달래요.

새벽 3,4시쯤 일어나 데려다 주면 리듬 완전히 깨지거든요.


저희는 그냥 택시로 오갑니다.


물론, 한국에 올 때도 그러더라고요.

리무진이 안가는데 없더만요..

그런데도 꼭 공항 영접을 바라는 그 싸구려 심정은 도대체 뭘까요

그냥 좀 담백하게 좀 살길.

이별할 때, 가볍게 한 끼 먹고, 차 한 잔 마시고

헤어져서

각자 교통수단 이용해서 공항 오가길..

그리고, 영어 좀 안되어도 타국 가면

스스로 찾아가며 손짓 발짓 해가며 관광하길..바랍니다.

IP : 218.147.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19.2.18 3:25 PM (218.235.xxx.117)

    형님네 낮에 입국햬서 저희집코앞에 인천공항 리무진도착햐는데 저보고 인천공항에나가라구. .쨔증 ㅜ

  • 2. 하아
    '19.2.18 3:29 PM (183.98.xxx.142)

    맞네요
    귀국한지 오래돼서 까먹고있었어요
    진짜 그거 싫어서라도 누가 온다는게
    잴로 싫었네요

  • 3. --
    '19.2.18 3:39 PM (220.118.xxx.157)

    지방에서 와서 또는 서울에서 와서 기차역으로 나와달래도 어이없을 판에 왜들 그러나 몰라요.

  • 4. ..
    '19.2.18 3:55 PM (119.207.xxx.200)

    드라마가 다 버려놨어요
    특히공항 재회씬

  • 5. ...
    '19.2.18 4:02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대접받고 챙김받는거 좋아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냥 각자 리무진 또는 택시타고 공항 오가면 되는거지 해외 나가는게 큰 행사였던 칠십년대도 아니고

  • 6. 외국서
    '19.2.18 4:12 PM (223.62.xxx.45)

    오는 것만 그런가요? 국내도 기차역까지 모셔도 주고 모셔와야 하잖아요.

  • 7. 그게
    '19.2.18 4:26 PM (211.248.xxx.147)

    님 주변사라이 이상한거예요.

  • 8. 빛나는
    '19.2.18 5:20 PM (211.198.xxx.19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공항이 붐피나봐요. 주차하기도 힘들고..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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