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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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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없는사람 앞에서 딸자랑

Dd 조회수 : 17,247
작성일 : 2019-02-18 08:34:34
아들둘인데요
우리딸우리딸 딸은 이래 딸은 달라
이런말 달고다니는데 왜그러는거죠?
그려려니하는데 딸부심인가요?
IP : 119.204.xxx.14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2.18 8:3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머든 자랑하나부죠.냅둬요.
    실컷 떠들게

  • 2. ..
    '19.2.18 8:3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부러우세요?
    부럽지않음 무시하세요
    딸재롱에 푹빠졌나보죠

  • 3. 그런사람
    '19.2.18 8:38 AM (39.7.xxx.115)

    과도한 자랑이 열등감의 또다른 표출이라고 하더군요.

  • 4. ..
    '19.2.18 8:40 AM (222.237.xxx.88)

    생각이 없는거죠.
    딸아들 다 있는 제 앞에서
    한참이나 어린 자기 아이두고 아들은 어쩌고
    딸은 어쩌고 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나?
    이미 나는 다 겪은걸 가르치려드네?

  • 5. 딸은
    '19.2.18 8:40 A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다르긴 해요. 걍 냅두하세요.
    아들도 다른게 있듯이..

  • 6. 다들
    '19.2.18 8:40 AM (124.49.xxx.61)

    자식자랑해요.

  • 7.
    '19.2.18 8:41 AM (121.147.xxx.170)

    그럼원글님도 우리아들 아들 하면서
    아들은 이래서 달라 하고 같이 자랑을하세요

  • 8. .....
    '19.2.18 8:43 AM (58.226.xxx.248)

    성별과 상관없이 우리@@이 ,우리아들,우리딸 계속 대화주제로 삼는 사람 꼭 있어요 대화매너도 아닐 뿐더러 저 사람인생은 자식빼면 아무것도 없나보다 해서 안돼보여요 자식생각하는 부모맘은 다같은데 제발 나와서 다른사람에게까지 들려주지마세요ㅠ

  • 9. 유독
    '19.2.18 8:4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딸둘인 사람들이 저러더라구요ㅎㅎ
    저도 아들둘이라 가끔 당해?봄~~

  • 10.
    '19.2.18 8:45 AM (117.111.xxx.250)

    전 그런사람 보면 애쓴다 싶어서
    측은하던데요..
    뭐든 과하게 자랑하면 진실성이 없어보여요

  • 11. 그냥
    '19.2.18 8:4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자식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나보네요.
    자식자랑 진짜 의미없게 느껴지던데...

  • 12. 맞아요
    '19.2.18 8:46 AM (121.170.xxx.205)

    딸자랑은 맘 놓고 딸이라서 이런게 좋아라고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저도 아들둘맘인데 많이 당했어요, 저런 경험

  • 13. ㅋㅋ
    '19.2.18 8:46 AM (220.85.xxx.184)

    이상하게 아들 자랑 하면 욕 무지 먹는데 딸 자랑하면 욕을 안 먹어서 그런 거 같아요 ㅎㅎㅎ

  • 14. ㄷㄴㄱ
    '19.2.18 8:49 AM (110.70.xxx.104)

    과도한 자랑이 열등감의 또다른 표출2222222222

    게다가 이해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네요

  • 15. ..
    '19.2.18 8:51 AM (223.39.xxx.87)

    딸만 있으니 딸자랑하죠. 아들만 있어서 많이 부러우신가봐요. 아드님만 두신 원글님은 아들 자랑하세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요.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자랑할때는 가만히 들어줍니다. 자랑거리가 많아서 좋겠다 하면서...

  • 16. ..
    '19.2.18 8:51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아들자랑 하세요!!

  • 17. 몇년전에
    '19.2.18 8:54 AM (175.118.xxx.47)

    아들엄마들앞에서 대놓고 아들다필요없어 아들은낳는순간부터 안좋을일밖에더있냐고 하던엄마 어느날보니
    왕따되어있더군요 그엄마는 같은딸들 엄마들도싫어하던데 이유가뭘지

  • 18. 딸자랑
    '19.2.18 9:00 AM (124.57.xxx.17)

    딸자랑은 맘 놓고 늘어지게 대놓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분위기가

  • 19. 개부러움
    '19.2.18 9:01 AM (116.49.xxx.111)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엄마한테는 딸이 정말 좋죠. 좋은 걸 어쩝니까 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데..

  • 20. 사실
    '19.2.18 9:06 AM (1.246.xxx.87) - 삭제된댓글

    부럽지않아요.
    안쓰러워요. 나이들어 딸이 좋은분들의 맘이
    며느리봐서 좋았던 시어머니잖아요.
    자녀에게 받기보다 줄 게 많은 분들은
    여전히 아들이 좋을걸요.

  • 21. ㄷㄷ
    '19.2.18 9:07 AM (125.177.xxx.144)

    그 좋은 딸 시집보낼때 혼수 좀 빵빵하게 해주세요.
    말로만 딸 좋다고 하지 말고...

  • 22. ...
    '19.2.18 9:09 A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딸 없는 거에 자격지심 있어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고깝게 안 들리거든요

  • 23.
    '19.2.18 9:10 AM (220.85.xxx.184)

    나이 들수록 엄마한테 딸이 좋은 이유가 뭔가요? 도통 못느끼겠는데요. 저도 딸인데. ㅎ

  • 24. 걱정마세요
    '19.2.18 9:10 AM (211.177.xxx.247)

    아들없는 열등감이다
    딸보다 아들이 최고지 댓글 줄줄이 달릴거예요

  • 25.
    '19.2.18 9:11 AM (175.117.xxx.158)

    과도한자랑은 열등감표출ᆢ333
    아들맘 앞에서 관심도 없는 딸부심 부리는 여자겠죠 희안하게 아들자랑은 욕하고 딸자랑은 욕먹게생각은 안하더라구요

  • 26. ..
    '19.2.18 9:11 AM (39.7.xxx.137)

    딸 자랑만 하면 다행이게요. 은근 아들 디스하고 미래 아들이라 어떨꺼라는 둥 예언(?)까지 합디다. 왜 그러는지 원.

  • 27. ㅇㅇ
    '19.2.18 9:15 AM (119.204.xxx.146)

    솔직히 딸생가없었는데요 너무 그러니 딸이 그렇게좋나?싶어서요

  • 28. 비쥬읠
    '19.2.18 9:19 AM (115.136.xxx.173)

    딸 없어야 좋은 집도 많지 않나요?
    친구 남편 고도 비만인데 딸 낳아 고도 비만이면 어휴...그집 아들들 모두 고도 비만이고요.

  • 29. ..
    '19.2.18 9:21 AM (115.40.xxx.151)

    옛날 금지옥엽같은 아들 백혈병으로 4살에 떠나보낸 울엄마 앞에서 지 아들들 똑똑하다고 만날때 마다 자랑하던 미친ㄴ 생각나네요. 당시 6~7살 이었던 제 마음도 듣기 불편했는데 울엄마 마음은 어땠을까..

  • 30. 모자란 사람
    '19.2.18 9:22 AM (121.174.xxx.172)

    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유달시리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 보면 좀 모자란 사람 같아요
    그사람은 자식이 아들만 있어도 자랑할 사람이예요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그냥 딸만 있으니 없는거에 대한 자기 자격지심을 다른 것으로 표출하느라 애쓴다~ 생각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사위보다는 아들이 나아요

  • 31. ㅇㅇ
    '19.2.18 9:22 AM (125.180.xxx.185)

    하나도 안 부럽게 생긴 딸 자랑 심하게 하면 뭐라 맞장구를 쳐줘야 할지 난감하긴 해요.

  • 32. ^^
    '19.2.18 9:25 AM (1.226.xxx.51)

    알게된 부부가 지들 자랑 하기에 침이 튀기는데
    자기 자식들 얘기는 한번도 안꺼내서
    자식이 없나? 60대인데
    우린 아들 둘인거 그부부가 처음부터 봐서 알고 있고
    하루는 지겹도록 자기네들에 대해 자랑하는데
    어째 자식 얘기는 이리 입닫고 있나 해서
    자녀 성별이 어찌 되냐 은근슬쩍 물으니
    세상에
    자기네는 딸둘이라 금메달이고
    당신네(우리부부)는 아들둘이라 목메달이라며!
    열등감 표출도 다양하구나 생각했지요

  • 33. ....
    '19.2.18 9:27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자식 없는 사람 앞에서 자식이 얼마나 필요한 줄 아냐, 늙어갈수록 자식없는 게 사무칠거다 라며 저주(?)하는 인간들도 있어요.
    오지랖 넓은 할머니들은 그게 일이니 그러려니 할텐데 사회생활 잘 하는 멀쩡한 남자가 부하직원에게 그러더군요.
    모지리...

  • 34. ㅎㅎ
    '19.2.18 9:28 AM (125.177.xxx.144)

    딸이 왜 좋냐면
    만만하기 때문 아닐까요
    순 울엄마 기준으로 키울때 살림밑천
    시집보낼때 딸랑 1000주고 벌은돈은 다 친정꺼
    사위가 철철히 용돈도 주고 노후에는 기댈 수 있으니
    좋죠...

  • 35. 살림남
    '19.2.18 9:28 AM (58.148.xxx.66)

    승현네 가족에서 작은아버지가 딸데려와서
    계속 자랑하니까 보다못한 승현아버지 언중씨가
    우리집은 승환이가 딸역할 톡톡히 한다고
    거짓말을하자 갑자기 승환이가 눈치보며
    과일깎아주고 애교떠는데 웃겨죽는줄~~
    나도 딸하나 더 나을껄 그러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36. 휴휴...
    '19.2.18 9:29 AM (128.134.xxx.85)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그 좋은 딸 둘이고 대학 잘가 취직 잘해 결혼 잘해 세상에 이런 효녀들이 없었으나...
    첫째 (저) 친정에 가서 2년 살고 엄마가 애 다 키워주시고 이제 좀 숨돌린다 했더니..
    둘째 (제 동생) 쌍둥이 낳고 친정으로 기어들어가서 또 맡겨놓고 3달만에 일 나갑니다....

    딸 둘 있는 집은 돌아온 목메달이라며...
    정말 죄송해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
    딸있는 거 진짜 좋은 거 아니에요 ㅠㅠ ㅠㅠ ㅠㅠ

  • 37. ...
    '19.2.18 9:30 AM (175.113.xxx.252)

    121님말씀처럼 그런 사람들은 아들있어도 자랑 장난아니게 할 사람들이예요.. 걍 딸만 있어서 딸자랑을 하는거지 아들있다고 자랑 안했겠어요...

  • 38. 휴휴...
    '19.2.18 9:30 AM (128.134.xxx.85)

    저희 엄마 그 좋은 딸 둘이고 대학 잘가 취직 잘해 결혼 잘해 세상에 이런 효녀들이 없었으나...
    첫째 (저) 애 낳고 친정에 기어들어가서 2년 살고 엄마가 애 다 키워주시고 이제 좀 숨돌린다 했더니..
    둘째 (제 동생) 쌍둥이 낳고 친정 또 들어가서 맡겨놓고 3달만에 일 나갑니다....

    딸 둘 있는 집은 돌아온 목메달이라며...
    정말 죄송해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
    딸있는 거 진짜 좋은 거 아니에요 ㅠㅠ ㅠㅠ ㅠㅠ

  • 39. 그엄마 스타일
    '19.2.18 9:34 AM (61.105.xxx.62)

    딸 아들 상관없이 자식 자랑하는 팔푼이인거예요 아들만 있었어도 아들자랑하고 있을거예요

  • 40. 윗님말대로
    '19.2.18 9:3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딸들 아기봐주느라 본인 취미생활도 못하던데요.
    하긴 뭐 아들네 아기도 봐주면 그렇겠지만

  • 41. 111111111111
    '19.2.18 9:46 AM (119.65.xxx.195)

    님도 우리아들우리아들 하시면 되죠 ㅋㅋ
    전 자식자랑하면 그냥 맞장구치면서 영혼없이 대답해줘요
    자랑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는데 그냥 들어주고
    잘됐다 한턱내라 막 쏘라고 ㅋㅋ
    그럼 좀 자랑이 줄더라고요 ㅎㅎ

  • 42. 근데
    '19.2.18 9:47 AM (1.236.xxx.190)

    딸이고 아들이고 간에
    남 앞에서 저기 자식 자랑하는 거 보기 싫어요.
    자기 자식은 자기한테나 이쁘지.

  • 43.
    '19.2.18 9:48 AM (66.27.xxx.3)

    맹수앵숭한 아들이 불만인 나에게
    자기딸이 보낸 살가운 메시지 캡쳐해서 보내는 센스
    시집갈때 집값걱정 없다는 자랑도 빠지지 않죠

  • 44. ....
    '19.2.18 9:54 AM (210.100.xxx.228)

    제 주변에 딸만 있는 사람들도 그런 말 안하던데, 대화거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 45.
    '19.2.18 9:57 AM (45.64.xxx.125)

    아들맘은 목매달이었는데
    이제는 돌아온 금매달이라고하잖아요~

    저만해도 맞벌이다보니 친정엄마가 육아며
    살림 모두 도와주는데
    그래서 죄송하니까 잔정이 가고 챙기게되는데
    엄마 인생에서보면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늙어서까지 딸 사위 치닥거리ㅜㅜ

    님 신경쓰지마세요..
    이제부터 자랑하려면 만원씩 내고 하라고하세요^^

  • 46. ddddd
    '19.2.18 9:58 AM (211.196.xxx.207)

    정답들이 다 있네요. 딸들은 모자라도 안 창피하다는.

  • 47. 글쎄요
    '19.2.18 10:16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미혼인 제 눈에는 아들 엄마나 딸 엄마나 입만 열면 애들 얘기밖에 없고 그저 팔불출 아닌 엄마가 없던데..

  • 48. ㅇㅇ
    '19.2.18 10:19 AM (223.62.xxx.83)

    뭘 또 아들 엄마들은 안그러는 척들 하는지.
    지새끼 지눈에만 이쁜 거 모르는 건 다 마찬가지에요.

  • 49. ....
    '19.2.18 10:25 AM (1.237.xxx.189)

    딸 엄마들이 더 시끄러운 목소리로 대놓고 우리딸 우리딸 이러던데요
    아들 엄마가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랬으면 시엄니라고 욕했겠죠

  • 50. 저두요
    '19.2.18 10:26 AM (58.234.xxx.171)

    딸 없어 어쩌냐고 딸가진 엄마들의 밑도 끝도 없는 동정심 받을땐 진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 51. ..
    '19.2.18 10:38 AM (125.177.xxx.61)

    딸없는 자격지심이라니 ㅎㅎ
    모두 소중한 자식인데 성별로 자격지심을 갖나요??
    사실 제가 못난어미라 성별에 관계없이 내 애가 공부못하니까 살짝 자격지심이 생기긴해요.

  • 52. ㅇㅇ
    '19.2.18 10:39 AM (119.204.xxx.146)

    아 돌아온목메달 ㅜ

  • 53. ..
    '19.2.18 10:44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러냐그러냐 맞장구치고 안스럽게 봐주세요. 평생 딸 뒤치닥거리하느라 딸엄마가 더 늙는대요.

  • 54. 자랑질오라지게
    '19.2.18 11:10 AM (211.112.xxx.251)

    오라지게 자랑질 하는 사람들은 별게 다~자랑질이더군요. 하다못해 개도 자랑질..걍 결핍이 있는 인간이다..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저러나 측은하게 보면 됩니다.

  • 55. ..
    '19.2.18 11:23 AM (220.118.xxx.145)

    이쁘고 착하고 순한 아들 하나 키우는데
    가만히 있는데 난데없이 딸 갖고싶죠? 그러는 딸 엄마들이
    있어요. 내가 딸만 있는 엄마들에게 아들 갖고 싶죠 그러면
    난리 날거면서. 그래서 저는 딸만 있는 엄마들 안 만나요.
    지금 둘째 딸 임신중인데 그냥 쭉 아들엄마들이나 남매엄마들만
    만나려구요.
    아들도 키워서인지 더 성격도 털털하고 저랑 잘 맞는듯 해요.
    원글님도 싫으시면 피하세요.

  • 56. ㅎ.ㅎ.ㅎ.
    '19.2.18 11:32 AM (1.227.xxx.82)

    저도 아들만 둘이라 딸 낳으라는 소리 너무 많이 들었어요. 둘다 있음 좋겠지만 부모욕심이고 결국 애들 등골브레이커 되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애들이 뭘 해주니 좋냐 아니냐 소리 나오는거 아니에요.
    우리 천사 같은 시어머니...아들 둘은 잘 되서 걱정 없는데 딸은 느지막히 시집 잘못 가서 고생하고 친정서 돈 갖다 쓰고 하니 딸 걱정에...노년에 힘드시네요.
    그 딸이 성격도 차가워서 무뚝뚝하고 그래요. 시엄니 표현에 따르면 성격이 지랄맞아서 무슨 얘기도 못하겠다고 하심서 며느리인 저랑은 2시간 넘게 통화하고 잘 지내요.
    그런 집에선 딸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죠.

  • 57. ....
    '19.2.18 12:11 PM (1.237.xxx.189)

    윗님 말대로 아들만 있는 엄마가 딸만 있는 엄마 만나는거부터 에러에요
    그런 케이스는 알고봤더니 자매지간 또는 원래 오랜 친구있거나
    남매엄마에게도 웃기는 소리 듣기도하는데
    그냥 아들만 있는 엄마가 제일 속 편해요
    이것도 사람 나름이지만

  • 58. ....
    '19.2.18 1:31 PM (121.134.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별 생각없이 한마디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겠죠
    왜냐면
    제가 평생을 두고 후회하는 고통스러운 일이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다고 말까지 했는데 (자식관련)
    그 말을 같이 들으셨던 분인데도 제 앞에서 그 부분이 잘 풀린 본인 아들을 1-2달에 한번씩은 자랑하세요.

  • 59. +
    '19.2.18 4:30 PM (58.126.xxx.123)

    딸 자랑 하는 사람 앞에서 아들 자랑하면 하수예요.
    개나 고양이 자랑 추천합니다.

  • 60.
    '19.2.18 4:40 PM (211.36.xxx.140)

    둘째 딸 낳고 집에 오는길에 동네
    아주머니 또 딸이라 어쩌냐며 다음에
    아들 낳으면 되지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그분은 아들만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세상이 변하긴 했나봐요.
    이런 얘기들 하는거 보면.^^

  • 61. 화제거리
    '19.2.18 7:08 PM (125.132.xxx.178)

    화제거리가 그거밖에 없는 사람인가봐요.
    그러게 부럽네~ 해주고 다른 화제로 전환해보세요. 개나 고양이 좋네요.

  • 62. ggg
    '19.2.18 7:13 PM (101.165.xxx.47)

    아들 둘 맘 앞에서 딸자랑은 어머~너무 부럽다~맞장구 쳐줘야 미래엽기시어머니 안되구요.

    딸둘맘 앞에서 아들자랑은 미래엽기시어머니 됩니다.

  • 63. 저도
    '19.2.18 7:21 PM (118.43.xxx.200) - 삭제된댓글

    아들둘있는데
    전딸맘친구앞에서 딸이라좋겠다
    이말밖에못합니다

  • 64. 엄청
    '19.2.18 7:21 PM (175.113.xxx.77)

    딸들만 낳고 엄청 구방댕이였나봐요

    강한 방어벽이 생겨서 남편 시모등등에게 받은 설움을 또 당할까봐 지레 설레발 치는거죠

    열등감의 표현

  • 65. 그런사람도
    '19.2.18 7:29 PM (39.117.xxx.160)

    아들, 딸 둘다 있다고 세상을 다가졌다고 그러던 동네년
    외동키운다고 무시하던...그런데 말이죠. 둘낳고 쩌들어사니까 하나있어서 경제적, 정신적 여유로워보이니 자격지심 폭발이더라는

  • 66. ㅇㅇ
    '19.2.18 7:38 PM (121.168.xxx.236)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 집 보니까
    딸은
    우리 딸 우리 따알~~ 이렇게 칭하고
    아들은
    아들새끼~ 이리 칭하더군요ㅋㅋ

  • 67. ㅋㅋ
    '19.2.18 7:53 PM (1.251.xxx.48)

    댓글 종합하면 아들 없는 여자들은 열등감있어서 그런거고 아들 엄마가 부럽다고 말해주는건 가진 자의 립서비스? 82결론은 늘이렇게 나네요

  • 68. ㅡㅡ
    '19.2.18 7:53 PM (14.0.xxx.32) - 삭제된댓글

    전 아들도 딸도 다 있는데 딸이 아들보다 이쁜짓을 참 많이 합니다. 여기 82에서 딸 관련 글 찾아서 묘사한거 보세요. 아들관련글은 그런거 없어요.
    사랑은 똑같지만 딸이 이쁜건 어쩔수가 없어요.
    전 사실 아들있는 친구들 많아서 이걸 숨기고 살았는데
    그 친구들이 딸 낳더니 아주 물고빨고 딸자랑에 난리났어요
    속으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합니다.
    아들 없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딸이쁜 느낌이 따로 있어요..괜히 딸바보란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부심도 아니고 열듬감도 아니고 그냥 다른거예요. 다른걸 다르다 하는건데 어쩌겠어요.

  • 69. ..
    '19.2.18 7:54 PM (180.66.xxx.23)

    지 자식 잘난거 아는데
    몇시간씩 전화통 붙들고 하는 노인네
    자랑도 한두번이지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 노인네가 있어요

    지한테나 잘난 자식이지
    지 자식 방송 나오면 보라고 전화하고 ㅎㅎ
    돈이나 쓰면서 자랑하면 말도 안해요
    엄청 짠순이같이 굴면서 자랑하는거 정말 재수없어요

    다음에 딸 자랑 하면은
    난 아들만 가진 죄인인가봐
    자랑값으로 밥이라도 사고 자랑해
    그렇게 말씀해보세요

  • 70. ㅡㅡ
    '19.2.18 7:55 PM (14.0.xxx.32)

    전 아들도 딸도 다 있는데 딸이 아들보다 이쁜짓을 참 많이 합니다. 여기 82에서 딸 관련 글 찾아서 묘사한거 보세요. 아들관련글은 그런거 없어요.
    사랑은 똑같지만 딸이 이쁜건 어쩔수가 없어요.
    전 사실 아들있는 친구들 많아서 이걸 숨기고 살았는데
    그 친구들이 딸 낳더니 아주 물고빨고 딸자랑에 난리났어요
    속으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합니다.
    아들 없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딸이쁜 느낌이 따로 있어요..괜히 딸바보란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부심도 아니고 열듬감도 아니고 그냥 다른거예요. 다른걸 다르다 하는건데 어쩌겠어요. 아들딸 쌍둥이 키우는데 4개월정도부터 표정짓고 안기는거부터 달라요..어쩝니까 타고나길 다른걸...

  • 71. bcde
    '19.2.18 8:10 PM (175.223.xxx.155)

    아들 엄마 앞에서 딸자랑하고 딸이 최고라느니 자랑 하는 엄마들 보면 어이 없어요. 최근들어 그런 사람 많은 듯요.
    자식도 자식 나름이죠. 딸 한테 효도 바라는 것도 웃기구요.아이들 성별을 엄마가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72. ....
    '19.2.18 8: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매둥이 엄마하는 말도 웃껴요
    아들만 있는 내게
    여자는 아들 딸 골고루 있는 집에 시집가야 시엄니가 며느리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식 결혼 논하기전에 자식이나 잘 키우지
    자식도 이상하게 키워 소문나서 그집 아들이랑 아무도 안놀리는거 같던데 어떤 여자가 결혼해줄지

  • 73. ....
    '19.2.18 8: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매둥이 엄마하는 말도 웃껴요
    아들만 있는 내게
    여자는 아들 딸 골고루 있는 집에 시집가야 시엄니가 며느리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식 결혼 논하기전에 자기 자식이나 잘 키우지
    자식도 이상하게 키워 소문나서 그집 아들이랑 아무도 안놀리는거 같던데 어떤 여자가 결혼해줄지

  • 74. ....
    '19.2.18 8:24 PM (1.237.xxx.189)

    남매둥이 엄마하는 말도 웃껴요
    아들만 있는 내게
    여자는 아들 딸 골고루 있는 집에 시집가야 시엄니가 며느리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식 결혼 논하기전에 자기 자식이나 잘 키우지
    자식도 이상하게 키워 소문나서 그집 아들이랑 아무도 안놀리는거 같던데 어떤 여자가 결혼해줄지
    딸 생기면 필터링 없이 말이 그냥 막나오나봐요?
    미래는 시엄니가 문제가 아니라 장모가 문제일듯

  • 75. ..
    '19.2.18 8:24 PM (223.38.xxx.73)

    미안하지만 못나니 딸은 부럽지도 않은데 남앞에서 너무 딸타령하면 왜저러나 싶긴 해요. 부럽지도 않은데 부러움을 강요하는 느낌이랄까

  • 76. 그나저나
    '19.2.18 8:28 PM (1.251.xxx.48)

    여자들은 남편은 그닥 안좋아하면서 아들은 왜 그렇게 맹목으로 좋아할까요?

  • 77. ㅇㅇ
    '19.2.18 8:29 PM (115.137.xxx.41)

    여자들은 남편은 그닥 안좋아하면서 아들은 왜 그렇게 맹목으로 좋아할까요?
    ㅡㅡㅡ
    바보 아니에요?
    아들은 내 새끼니까 맹목적으로 좋죠~~

  • 78. 그럴 땐
    '19.2.18 8:53 PM (49.166.xxx.52)

    열등감입니다
    보통 딸만 낳아서 주변에 눈치나 구박 받은 사람들만 그래요
    그냥 열등감이려니 하고 그 어떤 대답도 하지 마세요 여유롭고 웃어보이세요

  • 79. 세라블라썸
    '19.2.18 9:07 PM (116.34.xxx.97)

    아들딸 모두 없는 사람입니다
    아들만 있는 사람은 우리아들 우리아들
    딸만 있는 사람은 우리딸 우리딸
    우리아들 키크고 인물좋고
    우리딸 착하고 예쁘고
    실제로 만나보면 아들은 키만크고
    딸은 착하기만 하더군요ㅋㅋㅋㅋㅋ
    듣기는 싫지만 그럴려니 합니다.

  • 80. ㅇㅇ
    '19.2.18 9:07 PM (49.142.xxx.181)

    그렇게 늘어지게 자식 자랑하는 엄마라니.. ㅉ 한심하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자랑이든 배우자 자랑이든 부모 자랑이든 자랑도 정도껏 해야 들어주죠.
    허구헌날 자랑해대면 대답하기도 힘들고, 맞장구 쳐주기도 힘듦.
    그냥 하도 자랑질 해대면 우리아들도 우리딸도 해가면서 같이 자랑해주세요.
    그래야 어떤지 알겠죠.
    근데 아들이든 딸이든 진짜 좋아서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굳이 열등감이라고 우기는것도 좀 그래요.
    인간이 성숙하질 못해서 자랑하는거지 열등감? 뭐 그런건 아닌 사람도 있거든요.
    이미 부자라도 복권 당첨되면 자랑하고 싶고, 부동산 올라도 자랑하고 싶고 주식 올라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결론은 상대가 그리 지 자식 자랑질을 해대면 내 자식자랑도 열배 스무배 더 하라는거.

  • 81. 엄마..
    '19.2.18 9:13 PM (112.158.xxx.179)

    엄마 친구분이 아들 둘 있는데 손주보러 가는데도 눈치 본다고 딸 없어서 서럽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오빠, 저 해서 딸1아들1이라서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엄마가 조카들 보러갈때 그러신가봐요, 저희 집에 손녀 보러 오시는게 더 편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뭐 시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시는 것 보다는 덜 오시지만요.
    출가하면 며느리 눈치보느라 아들한테 잘 못가고 마음이 그런가봐요.

  • 82.
    '19.2.18 9:30 PM (175.113.xxx.77)

    갑자기 외동이들 엄마란 인간들이 다 싫어질라 하네
    막상 아이 셋인 사람까지..헐
    --------------

     그런사람도

    '19.2.18 7:29 PM (39.117.xxx.160)

    아들, 딸 둘다 있다고 세상을 다가졌다고 그러던 동네년
    외동키운다고 무시하던...그런데 말이죠. 둘낳고 쩌들어사니까 하나있어서 경제적, 정신적 여유로워보이니 자격지심 폭발이더라는

  • 83. 저 위
    '19.2.18 9:3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고수님에게 한 수 배웠네요.
    말 같지않은 자랑질 늘어놓는 사람들
    이젠 강아지 자랑으로 맞서주겠어요.ㅋ
    과도한 자랑이 열등감의 또다른 표출이라는데 동감.

  • 84. ..
    '19.2.18 10:15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저위에 14님. 딸이 아들과 달리 이쁜걸어쩌냐구요?
    저도 아들 딸 다있는데 딸과 달리 아들의 어벙하게 귀엽고
    순진함이 넘넘 귀여워요. 딸둘있다 아들난 맘 얼굴 보셨나요? 자부심이 가득해요. 그래도 요즘 아들부심 안부리잖아요? 아들 딸 다른거..아들이 더 좋은사람도 있단거.그거 몰라요??

  • 85. 헛참
    '19.2.18 11:03 PM (1.224.xxx.254)

    외동 키운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이거야말로 자격지심이네.

  • 86. 어휴
    '19.2.18 11:06 PM (223.62.xxx.251)

    딸자랑 백날해도 안부럽다면서요
    마찬가지로 아들자랑 백날해도 안부러워요
    괜히 속으로 부러우니 저런다 아들없어 저런다 하지 말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87. 딸부심 대단
    '19.2.18 11:06 PM (211.36.xxx.59)

    그냥 딸자랑만 하면 들어주겠는데
    아들만 있어서 어떡하냐고 말붙힘..
    딸부심 대단들 하셔요

  • 88. 근데
    '19.2.19 12:21 AM (112.133.xxx.15)

    저도 남매맘인데요.
    주변에 아들둘맘보다는 딸둘맘이 더 좋아보여요.
    만약 아들 둘있는 집에서 막내딸 생기면 분위기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제일 이뻐할걸요. 타고나길 엄빠 마음 공감해주고 헤아려주는데 어찌 안이뻐하나요.

  • 89. ..
    '19.2.19 12:33 AM (211.36.xxx.35)

    열등감 표출이 아니라 딸둘이라 정말 좋아서 그러는거예요ㅋㅋㅋ
    그렇게 미안하지만 열등감 표출이라고 댓글 다신분들이 더 딸둘있는
    분들 에게 열등감 있어보여요. 저희는 아들만 주르륵 낳으신분들 어디가서 보면 뒤에서 힘들겠다. 쯧 이러거든요. 죄송합니다......

  • 90. ㅇㅇ
    '19.2.19 1:00 AM (119.204.xxx.146)

    저는 엄마랑 사이가안좋아서요
    딸은 하나도안부럽거든요..
    다 자식나름인거같아요
    개고양이 자랑 좋네요 ㅎ

  • 91. ....
    '19.2.19 1:18 AM (223.38.xxx.184)

    못나니 딸들만 주르륵 낳고 딸바보 행세 하시는 분들 보면 혼자 많이 이뻐해라. 쯧 이러거든요. 죄송합니다..하나도 안부러움.

  • 92. ..
    '19.2.19 2:24 AM (211.36.xxx.35)

    역시나 아들 주르륵 맘 이신가봅니다. 열폭.... 자기자식이 엄마눈엔 이쁘죠ㅎㅎ 엄마 눈에는 장동건이쥬ㅋㅋ

  • 93. ....
    '19.2.19 5:34 AM (122.61.xxx.35)

    열등감이죠.
    저도 딸있지만
    요번에 조카 남자애가 제대하고 다니러 와서 몇 달 머무는데
    무거운거들고 어려운거 척척해내고 믿음직하더군요.
    까탈스럽지도않고...

  • 94. ㅇㅇ
    '19.2.19 7:07 AM (50.193.xxx.241)

    딸엄마는 왜 딸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이상한 사람 많아요.

  • 95. 하나도
    '19.2.19 7:43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못난이 딸들 하나도 안부럽다고 댓글 단분 심술보가 터졌네
    딸자라으넘어서 아들비하라는 거랑 같은 종류의 비매너

  • 96. ..
    '19.2.19 7:45 AM (175.123.xxx.211)

    아들맘한테 주책스럽게 딸자랑 하는 사람들 열등감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 아들엄마들에게 열등감느끼는 사람들 거의 없거든요
    그냥 주책인거죠.

  • 97. 저는
    '19.2.19 7:46 AM (113.199.xxx.219) - 삭제된댓글

    딸자랑 싫어요 딸은 없지만
    제가 딸이라서....
    굳이 아들맘 앞에서 딸자랑할거 뭐있나요

    역으로 그 자랑이 딸들 목조르는거 모르나봐요
    딸이좋은세상이란것도 따지고 보면 자식이상의
    기대와 바람을 내포하는거 같고요

    자랑이 자랑이 아니라 듣는 딸은 부담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나봐요

    나중에 다커서는 누구네딸은 이렇네 저렇네
    비교나 안하면 그나마 다행인지...

  • 98. 나도모르게
    '19.2.19 7:55 AM (220.79.xxx.195)

    큰애랑 칠년 터울진 둘째딸 나도 모르게 너무 이쁜나머지 몇번 입에 올린거같은데 이글보니 절대 그러지말아야겠네요.잘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99. 아니
    '19.2.19 7:56 AM (198.8.xxx.249) - 삭제된댓글

    그럴 땐
    '19.2.18 8:53 PM (49.166.xxx.52)
    열등감입니다
    보통 딸만 낳아서 주변에 눈치나 구박 받은 사람들만 그래요
    그냥 열등감이려니 하고 그 어떤 대답도 하지 마세요 여유롭고 웃어보이세요


    자랑질 주책 맞고요 듣기 싫음 거 맞지만 요즘 세상 누가 딸만 낳아서 두변에 눈치나 구박받나요? 아들 가지면 여유롭게 웃고 딸가지면 열등감이라?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치 바로 주책계의 최고봉이라고 합니다.

  • 100. ㅇㅇㅇ
    '19.2.19 7:59 AM (114.200.xxx.242)

    딸이 낫죠
    결혼할때 돈도 별로 안들고 키우는 재미도 있고
    결혼해서도 효도는 딸이 더 많이 하죠
    아들은 자기 아내 눈치보고 시댁 눈치보느라 중립이나 지키고

  • 101. 자랑질은
    '19.2.19 8:01 AM (198.8.xxx.249)

    주책인거 맞아요
    하지만 딸가져서 구박받고 눈치받은 열등감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여유롭게 웃는 다는 분
    전 이런분이야 말로 주책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딸낳고 구박받나요?
    요즘 딸바보 타령 하면서 주책맞게 행동하는 엄마 아빠 더러 있는데
    그게 뭐 아들 못난 열등감인줄 아는지 ..

  • 102. 딸자랑에
    '19.2.19 8:21 AM (50.193.xxx.241) - 삭제된댓글

    정작 그 딸은 자라면서 점점 더 부담스러워요.
    아들아들하면서 아들에게 가하던 부담과 기대가 딸에게 그대로 가는 거에요.

    부모가 아들자랑하면서
    아들에게 친근함과 효도를 기대할때는 그 기대가 아들과 며느리에게로 나눠져서 압력이 가기 때문에
    며느리는 짜증나도 아들 본인은 그래도 덜 힘들었어요.
    집에서 살림육아 도맡은 아내가 상당부분을 대신 커버해줬으니까.
    근데 딸자랑하면서 부모에겐 딸이 좋다 딸이 잘한다 효도하더라 하는 건요.
    예전 아들 며느리가 나눠서 부모에게 하던 걸 딸 한명의 어깨에 완전히 다 쏟아얹는 거에요.

  • 103. 딸자랑에
    '19.2.19 8:23 AM (50.193.xxx.241)

    정작 그 딸은 자라면서 점점 더 부담스러워요.
    아들아들하면서 아들에게 가하던 부담과 기대가 딸에게 그대로 가는 거에요.

    부모가 아들자랑하면서
    아들에게 친근함과 효도를 기대할때는 그 기대가 아들과 며느리에게로 나눠져서 압력이 가기 때문에
    며느리는 짜증나도 아들 본인은 그래도 덜 힘들었어요.
    집에서 살림육아 도맡은 아내가 상당부분을 대신 커버해줬으니까.
    근데 딸자랑하면서 부모에겐 딸이 좋다 딸이 잘한다 효도하더라 하는 건요.
    예전 아들 며느리가 나눠서 부모에게 하던 걸 딸 한명의 어깨에 완전히 다 쏟아얹는 거에요.

    아들이 낫다 딸이 낫다 하는 소리가 자식한테 낫단 소린가요?
    부모한테 누가 더 효도할거다 하는 소리지.

    늙은 부모 귀찮다는 사람들이 본인들은 늙어서 효도받고 싶단 얘기를 열심히들 하고 있음.

  • 104. 흠그런
    '19.2.19 8:37 AM (110.13.xxx.243)

    진짜 세상달라짐을 느낌니다.


    아들둘 있으면 힘들겠다는 시선받고
    딸 있으면 신나게 자랑 할 수 있고

    어찌되었든 가족내에서는 딸도 대우받게 되는좋은 변화임에는 틀림없으니..

    님은 아들 자랑하세요.
    그분이 가진 자식이 딸뿐이니 딸자랑이 되는거고
    님은 아들뿐이니 아들자랑 하는거고

    적당하면 서로 즐거운데
    심하면..
    자식자랑 말고는 할말이 없는 ..사람 같고 글케 되는거죠 .





    그분이 은근히 님을 깔보는 듯한 느낌이 있거나
    은근히 님이 부러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 105. 이또한
    '19.2.19 8:49 AM (59.25.xxx.60)

    뇌가없어서 그래요

  • 106. ....
    '19.2.24 12:01 PM (39.7.xxx.79)

    그 좋은 딸 시집보낼때 혼수 좀 빵빵하게 해주세요.
    말로만 딸 좋다고 하지 말고...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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